<리빙 네버랜드>에서 세이프척은 88~92년, 10살~14살때 기차역에서 수없이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기차역은 그 당시에 있지도 않았으며 93년에 짓기 시작해 93년에 마이클이 리사와 결혼하기 직전에 완공되었다. 또한 완공 후 기차역엔 직원 오피스와 상주 직원이 있었으며 많은 방문객으로 북적이던 곳이라 시점을 옮긴다해도 세이프척의 주장은 현실성이 없다. 게다가 마이클은 94년에 리사와 결혼한 후 네버랜드는 주말만 들리는 정도로 네버랜드에 없을 때가 더 많았다. 실제로 마이클의 유모였던 르왐바가 세이프척이 네버랜드에 놀러왔을때 마이클은 한 번도 네버랜드에 있은 적이 없다고 인터뷰 한 바 있다. 세이프척은 마이클 사후 10년이 지나 대중의 정보가 부족한 것을 이용하여 네버랜드를 실제와 전혀 다른 곳으로 꾸며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