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Mini-Cassette트랜스포머 시리즈에 등장하는 군단.
이들은 평소에는 단독으로 행동하지 않고 다른 트랜스포머의 신체 내에서 카세트 형태로 대기하고 있다가 명령이 있을 때 출격하는 식으로 행동한다. 오토봇은 블래스터, 디셉티콘은 사운드웨이브의 내부에 수납되어 있다.
디셉티콘의 프렌지는 단독행동을 하는 경우도 많으며, 오토봇 측의 미니 카세트는 디셉티콘 측과 달리 등장이 상대적으로 늦은지라 존재감이 희박한 편이다(...).
2. 오토봇
일본판에서는 '카세트봇'(Cassettbot / カセットボット)으로 불린다.- 이젝트(Eject / イジェクト)
- 리와인드(Rewind / リワインド)
- 램혼(Ramhorn)[1]
- 스틸조(Steeljaw / スチールジョー)
- 플립 사이즈(Flip Sides / フリップサイズ)
- 슬램댄스(Slamdance / スラムダンス)[2]
- 그랜드 슬램(Grand Slam)
- 레인댄스(Raindance)
- 플레이백(Playback)
- 나이트스토커(Nightstalker / ナイトストーカー)
- 스트라이프스(Stripes / ストライプス)
- 로잔나(Rosanna / ロザンナ)
- 선도르(Sundor / サンドル)
- 블랙캣(Blackcat)
- W 카세트봇(W Cassettebot / Wカセットボット)
- 레그아웃(Legout / レッグアウト)
- 다일(Dile / ダイル)
- 자우루(Zaur / ザウル)
- 데시벨(Decibel / デシベル)
- 그래피(Graphy / グラフィ)
- 노이즈(Noise / ノイズ)
3. 디셉티콘
일본판에서는 '카세트론'(Cassettron / カセットロン)으로 불린다.- 프렌지
- 럼블
- 레이저비크
- 래비지
- 랫뱃(Ratbat / ラットバット)
- 버즈쏘우(Buzzsaw / バズソー)
- 슬러그페스트(Slugfest / スラッグフェスト)
- 오버킬(Overkill / オーバーキル)
- 스쿽박스(Squawkbox / スクォークボックス)[3]
- 비스트박스(Beastbox / ビーストボックス)
- 스쿽토크(Squawktalk / スクォークトーク)
- 오토스카우트(Autoscout)[4][5]
- 플립 사이즈(Flip Sides / フリップサイズ)
- 에너미(Enemy / エネミー)
- 가보일(Garboil / ガーボイル)
- 하울백(Howlback / ハウルバック)
- 윙씽(Wingthing / ウィングシング)
- 글리트(Glit / グリット)
4. 완구
4.1. 스튜디오 시리즈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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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즈브로 공식사진 |
- [SS-102]: 럼블 (BLUE) (트랜스포머 더 무비)
구성품: 본체, 쓰러스터 건 2개(좌/우), 파일드라이버 2개
럼블의 색깔과 관련된 논쟁이 있는데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을 재현하다 보니 작중에서 럼블의 색인 푸른색으로 출시된 것으로 보인다. 이름 뒤에 굳이 (BLUE)라고 병기한 것을 보면 해즈브로측에서도 혼동을 어떻게든 줄이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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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즈브로 공식사진 |
- [SS-115]: 디셉티콘 프렌지 (RED) (트랜스포머 더 무비) (*)
구성품: 본체, 쓰러스터 건 2개(좌/우), 파일드라이버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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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즈브로 공식사진 |
- [SS-135]: 스틸조 (트랜스포머 더 무비)
구성품: 본체, 메가폰
일부 제품의 개체 차이 탓인지 블래스터에게 제대로 수납되지 않는 사례가 일부 발견된다.
5. 외부 링크
[1] 일본판 이름은 암혼(Amhorn / アムホーン).[2] 그랜드 슬램과 레인댄스가 합체한 모습.[3] 비스트박스와 스쿽토크가 합체한 모습.[4] 일본판 이름은 스카우트 로보(Scout Robo / スカウトロボ).[5] 이녀석은 가짜 옵티머스가 나오는 에피소드에서 크리스탈의 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보내지다가 크리스탈 하나를 뜯어내더니 크리스탈이 폭발하면서 산산조각이 나 등장이 끝났다. 이후, 이녀석의 잔해는 윈드차저가 가짜 옵티머스를 이용하는 메가트론의 최종목적(가짜 옵티머스와 오토봇들이 같이 크리스탈을 수거하게 해 폭발을 일으켜 전멸시키기)을 막는데 물증으로 요긴하게 사용된다.[6] 사실 마이크로마스터는 두 가지 미니콘을 한 제품으로 팔았기에 현재의 코어급 제품과 개별 단가가 차이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