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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8 13:44:02

최애인 줄 모르고 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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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인 줄 모르고 차버렸다
파일:최애몰루 표지.jpg
장르 현대, 러브 코미디, 순애
작가 가을입니다
출판사 노벨피아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2. 09. 30. ~ 2023. 04. 09.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5. 평가6. 논란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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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현대·순애 웹소설. 작가는 <나의 일러레님!>을 집필한 가을입니다. 약칭은 '최애몰루' 또는 '최애킥'이다.

2. 줄거리

내 아이돌의 휴방 사유가 나였다고...?

3. 연재 현황

노벨피아에서 2022년 9월 30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2022 제2회 노벨피아 우주최강 웹소설 공모전 공동 대상 수상작이다.

2023년 4월 9일경으로 에필로그와 작가 후기를 올림으로써 약 반년 만에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 평가

내 최애 아이돌이, 알고 보니 나한테 고백했다 차인 후배였다? 이런 황당한 일이. 착각이 빚어낸 오해. 평범한 가수나 배우가 아닌, 버추얼 유튜버를 사랑해버린 대학생 이야기. 풋풋함과 유쾌함, 그 안에 떨어뜨린 설렘 한 방울이 향긋한 달콤함을 부른다.
필력이 이끄는 대로 숨 가쁘게 빠져들다 보면, 신선한 소재와 매력적인 인물의 채색이 어느덧 멋지게 완성되어 있다.
― 2022 제2회 노벨피아 우주최강 웹소설 공모전 공동 대상 수상하기 전의 심사 총평[7]

6. 논란

6.1. 공모전 불공정 심사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2 노벨피아 제2회 우주최강 웹소설 공모전 불공정 심사 논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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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1] 친한 친구가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고 본인도 잘 되도록 응원해주고 있었는데 정작 그 여자는 한태민을 좋아한다고 폭로하여 그 친구가 질투심이 폭발한 나머지 결국 절교하게 되었다.[2] 루카의 팬들을 일컫는 명칭으로, 다수를 칭할 때는 '핑뚝단'이라고 한다.[3] 그 중에는 자신이 한태민에게 학창 시절 학폭을 당했다는 자칭 피해자도 있었을 정도이다. 물론 스스로 사람들과 벽을 쌓고 지냈던 한태민의 과거 행적을 생각하면 단순 어그로 수준.[4] 곡을 제작할 때 조언을 듣기 위한 역할로 실질적인 작곡은 태민 혼자서 다 해냈다고 한다. 애쉬블록 왈 재능충이라고.[5] 프롤로그 시점.[6] 심지어 도아와 태민과의 더블 데이트 때 데려온 남자친구는 대놓고 금태양 스타일인데 태민을 형님이라고 깍듯이 대우하며 후무링 못지않은 하이텐션의 소유자로 둘이서 아싸찐따 커플인 태민과 도아의 기를 쭉 빼 놓았을 정도.[7] 불공정 심사 논란에 의해 악사운과 같이 공동 대상을 받는 것으로 바뀌면서, 심사 총평도 노벨피아 공모전 수상 페이지에서는 지워졌다.[8] 토미오카 기유→토미으카 가유, 렌고쿠 쿄쥬로→렌가쿠 등 작중 등장인물의 이름도 거의 같다. 저작권 문제로 인해 작품 이름을 의도적으로 비튼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