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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8 22:08:48

채널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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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채널코퍼레이션
Channel Corporation
파일:channel_logo.png
<colbgcolor=#742DDD><colcolor=#fff> 설립 2014년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 강남구 논현로 508 (서울 오피스)
일본 오피스
미국 오피스
창업자 최시원, 김재홍 공동대표
업종 SaaS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약 200명 (2024년)
링크 공식 홈페이지 Youtube

1. 개요2. 역사3. 여담4. 제공 서비스5.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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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테헤란로의 바퀴벌레

대한민국의 B2B SaaS 스타트업. 최시원 대표와 김재홍 대표가 공동창업했다. 하도 피봇을 많이 해서 별명이 '테헤란로의 바퀴벌레'. 2024년 상반기 기준으로 시리즈C 단계, 누적 투자금 약 400억원으로 성숙기에 이른 스타트업이며 국내 B2B SaaS 스타트업 중에서는 상위권으로 꼽을만하다. 대표적인 일본 진출 스타트업으로도 유명한데, 특이사항이라면 일본 진출 당시 바이럴을 위해 장인이 만든 귀이개를 선물하고 다녔다고 한다. 고객의 소리를 중요시하자는 의미라나. 미국 진출도 열심히 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시원 대표와 김재홍 대표의 합은 업계에서 유명하다. 최시원 대표가 천상 개발자 캐릭터라면, 김재홍 대표는 스마트한 인상의 세일즈맨. 실제로 조직 차원에서도 제품과 세일즈 두 가지가 큰 축이다. 특히 200여명의 직원 중 개발자가 100명일 정도로 테크 중심 회사라는 점을 이런저런 매체에서 열심히 강조하는 편. 세일즈 파트 역시 업계에서는 꽤 알아준다. 2024년 들어서는 AI 챗봇을 내면서 'AI 상담' 키워드를 밀고 있다.

2. 역사

최시원 대표와 김재홍 대표는 2007년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이 첫 창업 '애드바이미'를 함께한 것은 2010년 무렵. 애드바이미의 실패 이후 매장 방문객 분석 서비스 '워크인사이트'를 창업했다. 투자도 그럭저럭 받았고 실적이 나쁘지 않았지만 피봇을 결단.(이때 VC들로부터 욕을 엄청 먹었다고) 이때 만든 것이 바로 채팅상담 SaaS 채널톡이다. 이제는 채팅상담과 팀 메신저뿐 아니라 인터넷 전화, AI 챗봇까지 붙어 있기 때문에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라고 포지셔닝하고 있다. [1]

3. 여담

4. 제공 서비스



5. 언론보도


[1] ‘테헤란로의 바퀴벌레’ 채널톡의 생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