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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8 13:22:45

진수성찬(UTAU 오리지널 곡)

진수성찬 노래에서 넘어옴
<colbgcolor=#fafafa,#1f2023> ごちそう
진수성찬
가수 마게네 시토
작곡가 시토오
작사가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21년 9월 18일
1. 개요2. 영상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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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토오2021년 9월 18일에 마게네 시토를 이용하여 투고한 UTAU 오리지널 곡이다.

가사나 뮤직비디오를 보면 여기서 말하는 고기나 음식은 인간으로 만든 것으로 보이고, 그 음식을 누군가에게 식사하자며 먹으라고 한다.

2. 영상

3. 가사


心に
코코로니
마음에

ガチャリ ガチャリ ガチャリ 鍵をかけたら
가차리 가차리 카키오 카케타라
찰칵 찰칵 찰칵 문을 잠그면

丁寧に 何重に 難解に 肉で包んで
테에네에니 난에니 난카이니 니쿠데 츠츤데
정성스럽게 겹겹이 난해하게 고기로 싸서

ジュワリ ジュワリ ジュワリ 焼いて刺して
주와리 주와리 주와리 야이테 사시테
지글 지글 지글 굽고 자르고

真っ白いお皿に盛り付けて
맛시로니 오사라니 모리츠케테
새하얀 접시에 담아서

とろり サクリ カチャリ 上品に さあ
토로리 사쿠리 카차리 조오힌니 사아
걸쭉 싹뚝 달그락 품위있게 말이야

咀嚼 嚥下 巡れ 血肉となれば
소샤쿠 엔카 메구레 케츠니쿠토 나레바
씹고 삼키고 소화시켜 피와 살이 되면

それが何のお肉だったかなんて
소레가 난노 오니쿠닷타카난테
그게 어떤 고기였는지 따위

誰も気付きやしないのだろう
다레모 키즈키야 시나이노다로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겠지

芸術とはかくあるべしさ
게에주츠토와 카쿠 아루베시사
예술이란 격이 있어야 해

暗号とミスリードに塗れて
안고오토 미스리이도니 마미레테
암호와 오독 투성이에

掻き分けて手にした答えは さあ
카키와케테 테니 시타 코타에와 사아
밀쳐내고 얻은 대답은 자

それは本当に 「答え」 かな?
소레와 혼토오니 「코타에」 카나?
그게 진짜 「정답」일까?



さあ 食事にしましょう
사아 쇼쿠지니 시마쇼오
자 식사를 합시다

とっておきのご馳走を用意して待っているよ
톳테오키노 고치소오오 요오이시테 맛테이루요
소중한 음식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어

どんな食材 どんな想いが
돈나 쇼쿠자이 돈나 오모이가
어떤 식재료 어떤 마음이

込められているのか 知らないまま
코메라레테이루노카 시라나이 마마
담겨있는지 모른채



さあ 食事にしましょう
사아 쇼쿠지니 시마마쇼
자 식사를 합시다

望むがままの欲を満たすためにたんとお食べ
노조무가 마마노 요쿠오 미타스 타메니 탄토 오타베
원하는대로 욕심을 채우기 위해 듬뿍 드시고

悩まないでいい 考えないで
나야마나이데 이이 칸가에나이데
고민하지마 좋은 생각하지마

これが 「正しい食事」 だろう
코레가 「타다시 쇼쿠지」다로오
이게「올바른 식사」지

めしあがれ
메시아가레
드세요



生んで 割って 混ぜて 見えないように
운데 왓테 마제테 미에나이요오니
낳고 깨고 섞어서 보이지 않도록

砕き 刻み 隠し つくり続ける
쿠다키 키자미 카쿠시 츠쿠리츠즈케루
으스러뜨리고, 새기고, 숨기고 계속 만들어

じわり じわり じわり 蝕む声は
지와리 지와리 지와리 무시바무 코에와
지글지글 갉아먹는 소리는

胃の中の誰の血肉から?
이노 나카노 다레노 케츠니쿠카라
위 속의 누구의 혈육에서 부터?



「わたし あなた ちがい これでおしまい」
「와타시 아나타 치가이 코레데 오시마이」
「나는 너랑 달라 이걸로 끝이야 」

「おまえ りかい うざい あいぞうまじる」
「오마에 리카이 우자이 아이조오 마지루」
「너 이해했어 짜증나」

「???」
「???」
「???」



鍵をかけたら
카기오 카케타라
자물쇠를 채우면

さあ 食事にしましょう
사아 쇼쿠지니 시마쇼오
자 식사를 합시다

とっておきのご馳走を用意して待っているよ
톳테오키노 고치소오오 요오이시테 맛테이루요
소중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어

どんな食材 どんな想いが
돈나 쇼쿠자이 돈나 오모이가
어떤 재료 어떤 마음이

込められているのか
코메라레테이루노카
담겨있는지



ねえ どうか美味しく
네에 도오카 오이시쿠
있지 부디 맛있게

何もわからず ただ飲み干してくれますように
나니모 와카라즈 타다 노미호시테쿠레마스요오니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다 먹어 주시는 것처럼

こんな贖罪 遅い後悔
콘나 쇼쿠자이 오소이 코오카이
이런 속죄 늦은 후회

どうか何も 気付かぬまま
도오카 나니모 키즈카누 마마
부디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 채

めしあがれ
메시아가레
드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