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est Trip to Earth

<colbgcolor=#000000><colcolor=#7ca1a8> 지구행 최단항로 Shortest Trip to Earth
개발	Interactive Fate
유통
플랫폼
ESD	| | |
장르	로그라이크, 전략 시뮬레이션, SF
출시	2019년 8월 15일
엔진
한국어 지원	지원[1]
심의 등급	12세 이용가
관련 페이지

1. 개요

2. 특징

3. 정보

3.1. 함선

3.2. 선원

• 테란(Terran)
• 인섹토이드(Insectoids)
• 쥐(Rats)
• 고르-모르(Gor-Mor)
• 깃찬키(Gitchanki)
• 고양이(Cat)
• 개(Dog)

3.3. 장비 (Modules)

3.3.1. 함교

3.3.2. 무기/핵

• 선체, 모듈, 보호막 공격력이 나누어져 있고, 승무원 피해량과 선내 화재발생율이 구분되어 있다.

3.3.3. 방어시설

3.3.4. 엔진/워프 드라이브

3.3.5. 생산시설

3.3.6. 치료시설

3.3.7. 실드생성기/실드배터리

3.3.8. 선체강화벽

3.3.9. 아티팩트

3.3.10. 자원팩

3.4. 자원

• 유기물(Organics) - 식량. 치료에 사용된다.
• 연료(Fuels) - 엔진과 워프 드라이브에 사용된다.
• 금속(Metals) - 함선의 수리에 사용된다.
• 합성물(Synthetics) - 모듈과 드론의 수리에 사용된다.
• 폭발물(Explosives) - 탄약으로 사용된다.
• 외계물질(Exotics) - 희귀자원으로, 모듈제작이나 외계정보에 대한 화폐대용으로 사용된다.
• 크레딧(Credits) - 외계정보. 화폐로 사용된다.

3.5. 특전(perk)

• 일시적인것과 영구적인것이 있고, 일시적인 것에는 공용과 각 함선별 특수가 있다.

4. 탐사

4.1. 섹터

4.1.1. 섹터 1: The Closest Star

4.1.2. 섹터 2: The Great Inbetween

4.1.3. 섹터 3: The Periphery

4.1.4. 섹터 4: Unclaimed Sector

4.1.5. 섹터 5: Mining Sector

4.1.6. 섹터 6: Fresh Squid Territory

4.1.7. 섹터 7: The Shopping District

4.2. 성계

• 소행성대 사이를 무턱대고 계속 지나다니면 높은 확률로 소행성에 한 대씩 맞아 피해를 입거나 화재가 발생한다.
• 목성형 행성에서는 연료를 채취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자주 발생한다.
• 은신 감지장치가 있으면 숨겨져있는 오브젝트를 발견할 수 있다.
• 성계간 거리에 따라 워프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것보다 직접 이동하는게 자원소비가 덜한 경우가 있다.

5. 전투

• 최대 1:3의 전투를 수행한다.
•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비기닝, 챌린징 난이도에서는 일시정지, 하드코어 난이도에서는 슬로우모션이 된다.
• 무기로 적함의 체력을 0으로 만들거나 적함에 승선하여 모든 승무원을 죽이면 된다. 다만, 승무원은 국지방어기에 요격될 수 있으니 주의. 마찬가지로 플레이어의 함선에 승선하려는 적들 또한 국지방어기로 요격할 수 있다.
• 비기닝, 챌린징 난이도에서는 플레이어의 함선의 체력이 0이되어도 파괴되지않으나, 추가피해를 입을 경우 함선의 최대 체력이 깎이므로 최대한 빠르게 전투를 끝낼 필요가 있다.
• 전투 중 입은 피해 중 선체 외부에 가해진 피해는 우주정거장에 가야지만 수리할 수 있다. 1포인트당 25크레딧을 필요로 한다.

6. 팁

• 전투 중에 사용하지 않는 연구실 등의 모듈은 함선 동력을 잡아먹지 않는다. 동력을 1이라도 더 짜내보자.
• 식량 생산시설에 있는 선원들은 이동 중에 식량을 소모하지않는다. 식량을 조금이라도 더 아끼려면 이동할때는 식량 생산시설에 선원들을 넣고 적의 탐지범위 밖에서 무기로 교체하도록 하자.
• 성계 공전궤도에 함선을 정박시켜두면 항성을 따라서 공전을 한다. 워프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것보다 직접 가는게 자원소비를 덜 하는 경우에 공전하는 것을 기다렸다가 최단거리로 가면 조금이라도 더 자원을 아낄수 있다.
• 초반 섹터에서 최대한 돈을 벌어두면 후반 진행이 매우 편안해진다. 나오는 적들도 약한 반면 이 게임에서 함선의 이동거리당 돈과 식량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 다수 있으므로 초반에 연구원과 식량재배를 풀로 돌리면 수천씩 돈이 쌓이게 된다. 마찬가지로 승무원 스킬도 중반까지는 연구스킬과 재배스킬 우선 찍고 중반 이후로 전투스킬 육성을 추천한다. 연구원과 연구실이 많을수록 이벤트로 생기는 돈이 늘어나므로 초반부터 육성하면 스노우볼링이 되어 후반엔 만단위 돈도 가질 수 있다.
• 위의 이유로 처음부터 식량 및 연구모듈이 달린 배들이 스타팅으로 좋다.공연히 멋있다는 이유로 전투모듈만 달린 배를 택하면 곧 궁핍한 생활을 이어가다 파산엔딩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Bluestar 급은 사기성이 농후해서 이 배를 해금하면 재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 식량생산을 추천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이 게임은 승무원이 곧 전투력이자 자원생산능력이므로 높은 식량=다수의 승무원 운용이 가능하다. 특히 섹터 9의 보스는 수많은 강습병력을 보내는 강력한 무기를 난사하므로 승무원수가 적으면 손도 못쓰고 게임이 끝나니 식량이 여유있다면 계속 승무원을 뽑자.
• 무기는 호불호가 강하나 빔계열 무기를 추천한다. 탄약이 안들어 돈도 굳고 중반 이후로는 쉴드에 막대한 데미지를 주는 빔무기가 널려있으니 쓰기도 매우 편하다.
• 핵무기는 종류가 많지만 실질적으로 쏠쏠한건 연료탱크 미사일이다. 광역화재발생으로 두세발 동시에 쓰면 상대 모듈이 다터져나간다. 빔무기를 주력사용하는 경우 폭발물이 항상 남게 되는데 폭발성 미사일을 대량으로 만들어 함교나 발전기를 날려도 된다. 반면 제일 구린건 시네틱 미사일로 데미지도 구리고 요격도 잘당하니 시네틱스 자원이 남아돌거나 최후의 수단으로 쓰도록 하자.
• 상대 배를 공격할때 1순위는 함교 2순위는 발전기 3순위는 무기모듈이다. 함교가 터지면 회피보너스가 날아가 더 맞추기 쉽고 발전기를 터트리면 상대 무기모듈이 작동불능이 되어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 전투시 승무원강습은 최후의 수단으로만 쓰도록 하자. 상대 배의 승무원을 다 죽여봤자 별다른 혜택도 없고 15초 뒤 자동자폭해서 그냥 쏴죽인것과 차이가 없다.
• 드론은 능력치 레벨업도 안되고 능력치도 구리지만 식량도 안먹고 전투시에 화재진압/적 승무원 강습시 몸빵으로 엄청난 효율을 보이니 돈에 여유가 되면 많을수록 좋다.
• 애완동물류는 특정 직군만 배치 가능하나 식량을 적게 먹으니 상황에 따라 쓰기 나쁘지 않다. 마찬가지로 사이보그류도 식량도 적게먹고 체력도 높으며 능력치 레벨업이 가능하니 보이는 족족 뽑아줄것.
• 스타팅 배를 선택할때 총 슬롯 숫자가 많을수록 후반에 강력해진다. 장비를 설치가능한 공간은 내부슬롯>코어슬롯>하이브리드슬롯>웨폰슬롯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따라서 초반 무기 슬롯이 부족해도 자원이 풍족하면 무기 떡칠이 가능하다. 단 핵무기슬롯은 고정이므로 주의. 이런 이유에서 마지막에 해금되는 엔듀어런스급은 40개가 넘는 슬롯과 스타팅시 식량/과학모듈을 각 3개씩 들고있는 최고의 사기배이다.
• 게임을 진행할때 얻는 운명포인트는 새로운 게임 재시작시 스타팅자원을 추가로 얻는데 사용가능하다. 첫 게임이 어려워도 두번째 이후부터는 게임이 쉬워지는 이유이다. 게임을 1회차로 끝낼 예정이 아니라면 이 운명포인트를 다음 게임 재시작시 추가 운명포인트를 주는 퍽에 몰빵한 후 바로 재시작하면 시작하자마자 거의 100에 가까운 운명포인트 스타팅이 가능하다.(특히 이 퍽은 영구이므로 이후 반복 재시작해서 다른 영구퍽들을 계속 찍을 수 있다!)
• 이 게임에서 자원을 판매할때 얻는 돈보다 구매할 때 드는 돈이 두세배 비싸고 다른 자원을 변환해서 연료를 얻으려면 열배 가까이 들기 때문에 정거장에 돈 몇푼받고 자원을 한계까지 팔아넘기면 망하는 지름길이다. 사용량이 많은 식량과 연료는 미리미리 정거장에서 구입하고 다른 자원도 스크랩할 모듈이 많거나 해서 넘칠 상황이 아니라면 항상 일정량 이상 보유하는것을 추천한다.
• 방어막 생성기와 방어막전지 모듈 중에서 전자가 후자보다 더 좋다.쉴드 보유가능량이 후자가 2배정도 높지만 전투중 재충전이 가능한지 여부가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초반에 방어막 생성기가 한두개일때는 방어막전지 한두개를 더하여 부족한 총량을 보완하고 중반 이후부터 방어막 생성기 모듈을 4개 이상 달고 다니면 좀비같은 생존력을 가질 수 있다.
• 섹터 8의 거미종족을 잡으면 주는 모듈들은 상점에서 살수도 없고 게임 내에서 최고의 효율일 보여주는 사기모듈들이다. 최대한 많은 모듈을 구해서 배에 달도록 하자. 1순위는 전력 25를 공급하는 발전기고 무기에서 최강인 렐릭 레일건, PD등을 구해놓으면 막판 보스전에서 큰 도움이 될것이다. 이외 다른 모듈들도 극강의 효율을 자랑하니 되도록 많이 구해서 달자.
• 적 함선을 폭파하면 얻는 모듈은 매 로딩때마다 수량과 종류가 달라지니 적함선 폭파직전에 세이브를 한후 원하는 모듈 나올때까지 반복로딩하면 필요 모듈 구하기가 쉬워진다.단, 전투중인 적 함선에 달린 모듈들 중에서만 나오므로 완전한 랜덤은 아니다.

7.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