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아일랜드계 미국인인 패트릭 길모어(Patrick Gilmore)가 1863년에 발표한 군가.
Johnny I Hardly Knew Ye와 같은 멜로디를 가지고 있어서 어느 곡이 원조인지에 대한 논쟁이 있다. 영어 위키백과에는 「When Johnny comes marching home」이 「Johnny I Hardly Knew Ye」보다 일찍 발매되었고, 이것이 아일랜드와 영국에서 인기를 끌어 「Johnny I Hardly Knew Ye」라는 노래가 탄생했으니 「When Johnny comes marching home」이 원곡이라고 기술되어 있지만, 미국으로 이주해 온 아일랜드인들이 「Johnny I Hardly Knew Ye」를 개사해서 「When Johnny comes marching home」을 만들었다고도 주장한다.
남북전쟁과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군 사이에서 널리 불린 군가라 남북전쟁과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전쟁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며, 한국에서도 1970년대에 조회나 운동회 등 학교 행사 행진곡 등으로 존 수자의 미군 행진곡들과 함께 널리 쓰여 친숙한 편이다.
2. 영상
| 인스트루멘탈 버전 |
| 미연합국 버전. 미국 남부에 맞춰 개사된 가사가 특징이다. |
| 걸즈 앤 판처 인스트루멘탈 버전. 미국을 컨셉으로 한 선더스 대학 부속 고교의 테마곡이다. |
3. 가사
| When Johnny comes marching home again, hurrah! hurrah! 조니가 행군하며 집에 돌아올 때, 만세! 만세! We'll give him hearty welcome then, hurrah, hurrah! 우린 그를 따뜻하게 환영할 것이네, 만세! 만세! Oh, the men will cheer and the boys will shout, the ladies they will all turn out 오, 남자들은 환호하고 소년들은 소리치며, 여자들도 모두 모이겠지 And we'll all feel gay when johnny comes marching home! (×2) 그리고 우린 모두 즐겁겠지, 조니가 행군하며 집으로 돌아올 때! (×2) Get ready for the jubilee, hurrah! hurrah! 행복한 그 날을 준비하세, 만세! 만세! Give this hero three times three, hurrah, hurrah! 영웅에게 만세 삼창을 외치리라, 만세! 만세! Well the laurel wreath is ready now to place upon his royal brow, 월계관은 미리 준비되어 있다네, 그의 충직한 머리 위에, And we'll all feel gay when johnny comes marching home! (×2) 그리고 우린 즐겁겠지, 조니가 행군하며 집으로 돌아올 때! (×2) In eighteen hundred and sixty-one, hurrah! hurrah! 1861년에는, 만세! 만세! That was when the war begun, hurrah! hurrah! 그 전쟁이 시작됐네! 만세! 만세! In eighteen hundred and sixty-two, both sides were falling to, 1862년에는 양 측은 포화에 휩쓸렸지, And we'll all drink stone wine when johnny comes marching home! (×2) 그리고 우리 모두 폭탄주를 마시겠지, 조니가 행군하며 집으로 돌아올 때! (×2) In eighteen hundred and sixty-three, hurrah! hurrah! 1863년에는 만세! 만세! Old Abe, he ended slavery, hurrah, hurrah! 지혜로운 에이브가 노예 제도를 끝내버렸지, 만세! 만세! In eighteen hundred and sixty-three, Old Abe he ended slavery, 1863년, 지혜로운 에이브가 노예 제도를 끝내버렸지, And we'll all drink stone wine when johnny comes marching home! (×2) 그리고 우린 모두 폭탄주를 마시겠지, 조니가 집으로 행군하며 돌아올 때! (×2) In eighteen hundred and sixty-four, hurrah! hurrah! 1864년에는 만세! 만세! Abe called for five hundred thousand more, hurrah, hurrah! 지혜로운 에이브가 50만 명 이상을 징집했네, 만세! 만세! In eighteen hundred and sixty-five, they talked rebellion strife, 1865년에는 그들은 내란과 불화를 이야기했지, And we'll drink stone wine when johnny comes marching home! (×2) 그리고 우리는 모두 폭탄주를 마시겠지, 조니가 집으로 행군하며 집으로 돌아올 때! (×2) |
4. 여담
2025년에 도널드 트럼프의 집권으로 캐나다에서 반미 정서가 불거지자 "When Trump is Gone"이라는 풍자곡으로 개사되기도 했다. #해당곡은 The Ants Go Marching이라는 동요로도 만들어졌는데 구글에 검색하면 개미가 행진하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또한 졸라맨 플래시 애니에서 지난 이야기를 할 때 나오는 곡이 이 동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