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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2-27 19:23:04

철학관

점집에서 넘어옴
1. 개요2. 상세3. 상호명4. 서비스
4.1. 명리학4.2. 점복학4.3. 성명학4.4. 택일4.5. 풍수학4.6. 관상학
5. 상품6. 역술가 되는 법
6.1. 업무 형태6.2. 업무 내용6.3. 수입
7. 철학관 선택법
7.1. 좋은 철학관7.2. 나쁜 철학관7.3. 유의 사항
8. 상담 받는 법
8.1. 좋은 방법8.2. 나쁜 방법8.3. 참고 사항
9. 학당 목록

1. 개요

명리학이나 점복학 등으로 인생 설계나 고민 상담을 해주는 곳.

대학의 많고많은 학과 중 하나인 철학과와는 전혀 상관 없다.

2. 상세

주역이라는 책은 분명히 점을 치기위한 책으로 탄생되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유가의 사상이 들어간 철학서적으로 차츰 바뀌어간 책이다. 그 옛날의 분서갱유진시황중국을 통일한 이후 법가 이외의 사상을 탄압하기 위해 실용서적(주로 농서, 점서)을 제외한 서적을 태우고 사상가를 묻어버린 사건인데, 여기에서 주역이 분서의 대상이 아니었다는 것은 분명히 당시에 주역이 '점서'로 분류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근래에 발굴된 백서주역의 경우 더 원본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통행본 주역과 비교했을 경우 점의 요소가 더 많이 들어가 있다.[1]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유가의 도덕사상이 첨가되는 등 미래를 예측하는 미신적 요소에서 철학적 수신서로 바뀌어간다. 점의 결과를 도덕적인 행동지침으로 바꾸어 보게 된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주역을 점서로 활용해도 현재 철학관에서 점을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철학관에서 점을 보면 '무조건 ~하다.' 같은 형태로 점괘를 말해주는데 이것은 주역의 근본원리도 모르는 해석이다. 주역의 기본은 '항상 변하는 것'과 '그 가운데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의 조화인데 주역으로 점을 쳐서 나온 결과는 고정불변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시험에 붙을지 어떨지 주역으로 점을치면 좋은 괘가 나오든 나쁜 괘가 나오든 모두 '시험에 붙을 수도 있고', '시험에 떨어질 수도'있다. 라는 결과가 나온다. 쉽게 말해 시험에 붙을지 떨어질지가 문제라면, 좋은 괘가 나왔을 경우에는 '붙을 가능성이 높지만 제대로 공부를 안하면 떨어진다.' 라고 나올것이고 나쁜 괘가 나왔을 경우에는 '떨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열심히 공부하면 붙는다.'라는 점괘가 나온다. 어떤 점괘가 나오든 '열심히 하면 잘 될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잘 되지 못할 것이다'라는 식의 원론적인 이야기로 귀결되는 것. 이쯤되면 점서가 아니라 그냥 좋은 이야기 해주는 옆집 형제자매 같은 느낌이다. 점의 의의는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고 항상 변화에 대비하는 것에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3. 상호명

4. 서비스

흔한 순으로 정렬했다.

4.1. 명리학

4.2. 점복학

4.3. 성명학

4.4. 택일

4.5. 풍수학

4.6. 관상학

5. 상품

6. 역술가 되는 법

6.1. 업무 형태

기본적으로 선입금을 받는다. 사주를 먼저 봐주면 손님이 먹튀를 시전하기 때문. 게다가 상담 서비스는 무형의 상품이라 손님이 돈을 안 내도 실제 피해액을 산정하기 어려워 처벌하기 애매한 편이다. CCTV를 설치하거나 녹음을 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상담 내용은 외부에 유출하지 않는다. 철학관 홍보를 위해서 손님의 개인 정보를 가리고 업로드 하는 경우는 많다.

6.2. 업무 내용

6.3. 수입

7. 철학관 선택법

7.1. 좋은 철학관

7.2. 나쁜 철학관

7.3. 유의 사항

8. 상담 받는 법

8.1. 좋은 방법

8.2. 나쁜 방법

8.3. 참고 사항

9. 학당 목록

역학 개인 상담과 개인 과외가 아닌, 단체 강의를 하는 곳만 가나다 순으로 게재해 주세요.


[1] 물론 백서주역 자체를 위서라고 하여 인정하지 않는 학자들도 있다.[2] ㅇㅇ서당은 사주타로가 아니라 한자와 사서삼경을 가르치는 곳일 확률이 매우 높다.[3] 유튜브의 수능 강사들이 사용하는 교재도 모두 불법 사용이다. 다만 저자도 자신의 책이 홍보되기 때문에 묵인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