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에 골프를 시작하여 용인대학교 골프학과에 진학했다. 골프 선수로서 2006년에 전국대학연맹에서 우승했으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하면서 정식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2007년 SKY72투어, 2012년 챌린지투어의 대회에 출전했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일본 유학을 하였다. 그 후 골프 스쿨을 열어 골프를 가르쳤다. 한 때 일본 프로골프투어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2년 골프계를 떠났다.
현재는 부친에게 가업인 철강업체를 물려받아 사업을 하면서 골프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 이후 배우 한설아의 소개로 만나 배우 황정음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6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지 한 달 만에 결혼 소식을 발표하여 결혼에 골인했다. 황정음과 이영돈은 당시 배우 한설아, 프로골퍼 박창준 부부와 함께 데이트를 하기도 했다.
결혼 전 이영돈의 모습
그런데 2020년, 황정음과 이영돈은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실질적인 이혼 절차를 진행했으나, 다행히 이혼하지 않았다. 서로에 대한 입장을 이해하고 다시 재결합했다고 하며, 이후 차남까지 낳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되었다. 그렇게 파혼 일보 직전까지 갈 정도로 심각했던 상황을 뒤로 하고 다시금 알콩달콩 잘 사는 줄 알았지만 2024년 2월 23일 부로 다시 이혼 소송 중이다. 사유는 이영돈 본인의 외도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