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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드래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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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레이놀즈
웨인 서몬
벤 맥키
다니엘 플라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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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Night Visions
2012. 09. 04.
2집

Smoke + Mirrors
2015. 02. 17.
3집

ƎVOLVE
2017. 06. 23.
4집

Origins
2018. 1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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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Act Ⅰ)

Mercury - Act 1
2021. 09. 03.
5집(Acts Ⅰ&Ⅱ)

Mercury - Acts I & II
2022. 07. 01.
6집

LOOM
2024. 0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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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BCBD5><colcolor=#000>{{{#!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CBCBD5> 파일:이매진 드래곤스 로고(2021).svg이매진 드래곤스
Imagine Drag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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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벤 맥키, 댄 레이놀즈, 웨인 서몬, 다니엘 플라츠맨
국적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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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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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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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결성
2008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데뷔 2008년 9월
EP Speak to Me
데뷔 앨범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694656"
멤버
댄 레이놀즈 (보컬, 기타, 키보드, 드럼 리더)
웨인 서몬 (기타, 백킹 보컬, 만돌린, 피아노, 신디사이저, 드럼)
벤 맥키 (베이스 기타, 백킹 보컬, 피아노, 키보드, 기타, 신디사이저)
다니엘 플라츠맨 (드럼, 백킹 보컬, 기타, 비올라, 키보드)
전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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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톨먼
브리트니 톨먼
테레사 플라미니오
데이브 렘케
앤드류 벡
오로라 피렌체
장르 팝 록, 일렉트로팝, 얼터너티브 록, 일렉트로닉 록
레이블 인터스코프 레코드
링크 파일:이매진 드래곤스 로고(2021).svg파일:이매진 드래곤스 로고(2021) 화이트.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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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멤버4. 음악적 성향5. 디스코그래피
5.1. 음반 목록
5.1.1. 참여
6. 싱글 차트 성적7. 수상 이력8. 콘서트 투어 정보
8.1. 내한 공연 정보8.2. 내한
9. 여담

[clearfix]

1. 개요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결성된 얼터너티브 록 밴드. 일렉트로니카 장르와 록 음악 장르를 결합시킨 밴드이다.

시적인 가사와 인디밴드스러운 록 사운드, 일렉 사운드와 록 사운드의 접목[1], 그리고 보컬 댄 레이놀즈의 힘있는 목소리에 힘입어 2010년대 이후 가장 성공한 록 밴드로 손꼽힌다.

밴드의 이름인 Imagine Dragons는 멤버들이 모여서 밴드의 이름을 고민하던 중 애너그램으로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원래 단어가 뭐였는지는 밝히지 않고 팬들과의 즐거움으로 남겨놓을 것이라고. 많은 팬들은 Ragged Insomnia으로 추정한다. 실제로 On Top Of The World 뮤직 비디오 중간에 Ragged Insomnia라는 말이 나온다. 국내에서는 밴드명의 두 단어의 뜻을 이어붙힌 상상용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린다. 가끔씩 말장난으로 임예진 드래곤스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2. 역사

2008년에 보컬 댄 레이놀즈는 유타 주에서 밴드 활동을 하던 중 드러머 앤드류 톨먼의 소개로 버클리 음악대학을 졸업한 웨인 서먼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웨인 서먼은 같은 대학을 나온 벤 맥키를 베이시스트로 밴드에 합류시키며 Imagine Dragons의 역사가 시작된다.

초기 Imagine Dragons는 'Hell and Silence' 같은 EP를 발매하며 지역에서 반향을 일으켰고, 이를 발판으로 댄 레이놀즈의 고향인 라스베이거스로 옮겨가 활동을 지속하게 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활동을 하던 중, 지역 락 페스티발에서 헤드라이너 밴드의 보컬이 아파서 급작스럽게 못 나오게 되자 26,000명에 가까운 관중들 앞에서 대타로 나서게 되는데 이게 대박이 났다.

지역 언론들에 의해 핫한 신인으로 지목받게 된 Imagine Dragons는 유명 프로듀서와 계약을 하게 되는데, 계약 직전에 드러머였던 앤드류 톨먼이 자리에서 빠지게 된다. 이를 벤 맥키가 역시 버클리 음악대학을 같이 다닌 다니엘 플래츠먼을 드러머로 밴드에 합류시킴으로써 우리가 아는 Imagine Dragons의 모습이 된다. 그리고 데뷔 앨범 Night Visions이 초대박을 터뜨리게 된다.

이후로는 승승장구가 이어져, 빌보드 차트 얼터너티브 록 1위, 빌보드 뮤직 어워드 최고의 락 앨범 수상 등의 대성공을 거뒀고, 그에 힘입어 그래미 어워드에서 공연도 하였으며 당해의 그래미 어워즈 최고의 락 퍼포먼스까지 수상하는 등 최고로 핫한 밴드로 떠올랐다. 거의 린킨 파크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트랜스포머의 노래[2]를 맡게 된 것이 현재 그들의 위상을 잘 알려준다. 아이언맨 3의 OST와 게임 인피니티 블레이드의 OST에도 참여했다.

거기다 싱글 역시 대호황을 누리고 있는 상황으로, 판매량을 보자면 2012년 하반기에 발매된 첫 앨범 Night Visions가 2013년 한 해에 140만 장, 2014년 2월까지 합계 200만 장을 팔았으며, It's time 싱글이 200만 장, Radioactive[3] 싱글이 600만 장, Demons 싱글이 300만 장을 기록했다.[4]

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으로 'Warriors'가 선정되기도 하였다.[5]

2014년 트랜스포머 4의 엔딩크레딧 곡인 Battle Cry 를 발표하였다.

2015년 2월 17일 2집 Smoke + Mirrors를 발매하였다.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기는 했지만, 2집 싱글 성적은 1집의 기록적인 성적에 비해 상당히 좋지 않다. Imagine Dragons의 경우 1집은 워낙 성공적이었기에 이름값으로 앨범 1위는 손쉽게 먹었지만, 2015년 8월 내한 공연 즈음한 현재까지는 소포모어 징크스에 완벽할 만큼 시달리는 중이다.

2016년 1월 28일 국내 개봉한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3의 메인 악역 '카이'의 테마곡으로 'I'm So Sorry'가 삽입되었다. 이 곡은 배틀필드 하드라인의 트레일러 삽입곡으로도 쓰였다.

2016년 8월에 개봉하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OST 중 Sucker for Pain에 참여했다. 참고로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OST들은 대부분 빌보드 핫 100에 오르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영화 자체의 평가는... 그 중에서도 Twenty One Pilots 의 "Heathens"는 빌보드 2위에 올랐으며, 이매진 드래곤스가 참여한 "Sucker for Pain"은 빌보드 최고 순위 15위에 등극했다.

2016년 12월 21일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이매진 드래곤스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팬들에게 선물을 주었다. 네 멤버가 크리스마스 송을 부르고 연주하고 춤추는 영상. 보면 알겠지만 전체적으로 약을 빨았다. 산타 복장을 입고 춤추며 노래하는 댄,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 풍기는 옷을 입고 기타를 연주하는 웨인, 연주하지도 않는 키보드를 들고 알 수 없는 춤을 추는 다니엘, 무표정으로 강아지를 안고 미동도 없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화음을 넣는 벤(...)의 모습이 있다. 리듬을 타긴 한다. 일부 팬은 댄의 보컬이 저렇게 낮게 내려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는 반응도 보였다.

2017년 3집 Evolve를 발매했다. 싱글 성적이 부진했던 지난 앨범과는 달리 첫번째 싱글이 3위, 두번째 싱글이 4위에 오르면서 흥행 성공. 1위는 못 찍었지만 그와 별개로 싱글들이 차트에 굉장히 오래 머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소포모어 징크스는 극복한 셈이다. 문제는 평가가 많이 갈렸고 비평가들로부터 박한 평가를 받았다. 어떤 이들은 진화의 주장을 인정했고, 다른 이들은 생기가 없고 상업 지향적이라고 묘사했다. 메타크리틱 점수는 47점으로 매우 낮은 점수를 받았다. 같은 해에 나온 린킨 파크의 앨범과 비슷한 이유로 까이는 듯. 하지만 평가가 박한 것이지 린킨파크나 이매진드래곤스는 대중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다. 이매진 드래곤스의 팬이라면 정말 시도때도 없이 예능, 광고 등지에서 튀어나오는 이매진 드래곤스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덕분에 이매진 드래곤스의 최근 곡들은 팬이 아니더라도 들어본 적 있는 경우가 많고, 그 중에서도 히트곡인 Believer나 demons의 경우에는 제목을 몰라도 해당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들려주면 아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1집, 2집 시절 한국에서는 듣보에 가깝던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큰 성장.[6]

2018년 7월달에 싱글 Natural이 발매된 후에 zero(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수록곡)와 machine, bad liar가 차례로 발매된 후에, 11월 4집 Origins가 발매되었다. 앨범을 2~3년 단위로 발매하다가 1년 만에 신보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메타크리틱 점수는 59점이다.
2021년 3월 12일, 긴 공백을 깨고 더블 싱글 Follow you와 Cutthroat를 발매했다. 7월 2일에 새로운 싱글인 Wrecked가 발매되었으며, 현지 시각 9월 3일날 발매될 새 앨범 Mercury - Act I을 예고하였다.
한국 시각 9월 3일 1시에 Mercury - Act I이 발매되었다.

2021년 10월 28일 오후 8시(한국 시각), JID와 함께한 아케인의 메인 테마곡 Enemy가 발매되었다.

2022년 3월 11일, 신곡인 Bones가 발매되었다. 영상

2022년 6월 24일, 신곡인 Sharks가 발매되었다. 영상

한국 기준 7월 1일 오후 12시에 Mercury Acts I & II가 더블 앨범으로 발매됐다. 기존 곡들이 수록된 Act I과 신곡들이 수록된 Act II를 묶어서 발매했다.

3. 멤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Imagine Dragons/멤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음악적 성향

파워풀한 사운드와 강렬한 리듬에 기반을 두며, 보컬 댄 레이놀즈의 뛰어난 가창력과 귀에 박히는 보이스가 돋보이는 밴드. 또한 자신들의 음악에 여러 가지 실험적인 시도들을 하고 있다. 이는 댄 레이놀즈의 음악에 관한 개방적인 마인드와 이를 받쳐주는 각 멤버들의 특출난 역량에 의해 실현되고 있다.[7] 실제로 댄 레이놀즈는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비록 밴드가 락밴드의 외형을 갖추긴 했지만 락 음악만 추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밝히기도 하였다. 즉, 락에 국한되지 않는 여러 장르를 추구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런 특징은 앨범을 거쳐가며 나온 디양한 형태의 음악을 통해 볼 수 있는데, 일반적인 얼터네티브 록의 모양세를 가진 1집을 시작으로 벤드의 기존 색과는 상반되는 실험적인 곡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은 2집, 독특한 사운드를 가미시켜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엘범이 된 3집, 이후 발매한 앨범들 또한 다양한 시도가 보이는 독창적인 노래가 많이 보인다.[8]

또 하나의 특징이라 하면 인생에 대한 고민, 조언과 동기부여를 품은 내용의 가사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바뀐 음악적 성향과는 달리 가사의 주된 내용과 의미는 전혀 변하지 않았다. 보컬인 댄 레이놀즈는 음악의 뜻이 한 곳으로 고정되는 게 싫어서, 공연 때에도 "이 음악은 이런 뜻입니다."라고 설명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비틀즈에게 음악적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가장 좋아하는 비틀즈의 노래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어려운 질문인지 고민하더니 She's Leaving Home, Let It Be, Something, Hey Jude, Taxman 등을 뽑았다. 비틀즈가 현대 대중음악이고, 그들은 모든 것을 바꿨다고 언급했다.# 보컬 댄 레이놀즈Let It Be는 클래식이고 정말로 완벽한 팝송이라고 한다. 비틀즈 헌정 무대에서 Revolution을 공연했다.

5. 디스코그래피

5.1. 음반 목록

<rowcolor=#fff> 발매 연도 앨범 이름 비고
<rowcolor=#000> Imagine Dragons Studio Albums
2012년 Night Visions정규 1집 앨범
2015년 Smoke + Mirrors정규 2집 앨범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트레일러 OST
2017년 Evolve정규 3집 앨범
2018년 Origins정규 4집 앨범
2021년 Mercury - Act I정규 5집 앨범(Act Ⅰ)
2022년 Mercury - Acts I & II정규 5집 앨범(Acts Ⅰ&Ⅱ)
2024년 LOOM정규 6집 앨범
<rowcolor=#000> Imagine Dragons Live Albums
2013년 Live At Independent Records
2013년 Imagine Dragons Live:London Sessions
2014년 Night Visions Live
2016년 Smoke + Mirrors Live
2017년 Live At AllSaints Studios
2023년 Imagine Dragons Live in Vegas
<rowcolor=#000> Imagine Dragons Extended Plays
2008년 Speak To Me
2009년 Imagine Dragons
2010년 Hell and Silence
2011년 It's Time
2012년 Continued Silence
2012년 Hear Me
2012년 It's Time Remixes
2013년 The Archive
2013년 iTunes Session
2015년 Spotify Sessions
2015년 Shots EP
<rowcolor=#000> Imagine Dragons Singles
2012년 It's Time
2012년 Amsterdam
2012년 RadioactiveNBA 2K 14 OST / 게임 헤일로 시리즈 ost[9]
2012년 Hear Me
2012년 Round And Round
2013년 Demons
2013년 On Top of the World
2013년 Monster인피니티 블레이드 3의 엔딩곡
2014년 Battle Cry트랜스포머 4 OST[10]
2014년 Warriors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OST,
WWE 서바이버 시리즈(2015) OST[11]
2014년 I Bet My Life
2014년 Gold
2015년 Shots
2015년 I'm So Sorry[12]
2015년 Roots
2015년 I Was Me
2017년 Believer[13]
2017년 Thunder[14]
2017년 Whatever It TakesWWE 배틀그라운드(2017) 테마곡
2017년 Walking The Wire[15]
2018년 Next To Me
2018년 Natural
2018년 Machine
2018년 Bad Liar
2019년 Believer (Feat. Lil Wayne)
2019년 Birds
2021년 Follow You / Cutthroat
2022년 Bones[16]
2022년 Sharks
2023년 Children of the Sky (a Starfield song)Starfield(게임) 테마곡
2024년 Eyes Closed

5.1.1. 참여

<rowcolor=#fff> 발매 연도 곡 제목 비고
<rowcolor=#000> OST
2012년 Ready Aim Fire영화 아이언맨 3 OST
2012년 Lost Cause영화 Frankenweenie Unleashed! OST
2013년 Who We Are영화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OST
2016년 Not Today영화 미 비포 유 OST
2016년 Levitate영화 패신저스 OST
2016년 Sucker For Pain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OST
2018년 Zero영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OST
2021년 Enemy애니메이션 아케인: 리그 오브 레전드 OST

6. 싱글 차트 성적

<colbgcolor=#215350><colcolor=#fff> Imagine Dragons Billboard HOT 100 차트인 목록
<rowcolor=#fff> 년도 곡명 최고 순위 수록앨범
2012년 It's Time 15위 Night Visions
Radioactive[17] 3위
2013년 Demons 6위
On Top Of The World 79위
Monster 78위 [18]
2014년 I Bet My Life 28위 Smoke + Mirrors
2015년 Shots 75위
Roots 77위 -
2016년 Sucker For Pain[19] 15위 Suicide Squad: The Album
2017년 Believer 3위 Evolve
Thunder 4위
Whatever It Takes 12위
Thunder / Young Dumb & Broke[20] 69위 -
2018년 Born To Be Yours[21] 74위 Origins
Natural 13위
Bad Liar 56위
2021년 Follow You 68위 Mercury - Act I
Enemy[22] 5위 Arcane (Soundtrack
from the Animated Series)
2022년 Bones 47위 Mercury - Act 2

TOP 10을 찍은 곡들은 명성 어디 안간다는 듯이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꽤 된다. Believer나 Demons는 강렬한 멜로디 덕분에, Thunder는 그 중독성 있는 멜로디 덕분에 카페나 헬스장 등등에서도 자주 틀어줘서 곡을 아는 사람이 매우 많아졌다.

Radioactive와 Demons는 역대 가장 많이 다운로드가 된 록 음악에서 각각 1위와 10위를 차지한다. 모든 록 음악 다운로드 수 중에 1위와 10위니 대단한 성과.

7. 수상 이력

파일:Grammy.svg 그래미 어워드
1회 수상

{{{#!wiki style="display:none;display:inline"
역대 빌보드 뮤직 어워드
파일:빌보드 뮤직 어워드 로고.svg
톱 듀오/그룹상
2013년 2014년 2015년
원디렉션 이매진 드래곤스 원디렉션
2017년 2018년 2019년
트웬티 원 파일럿츠 이매진 드래곤스 방탄소년단
톱 락 아티스트상
2013년 2014년 2015년
FUN. 이매진 드래곤스 호지어
2017년 2018년 - 2019년 2020년
트웬티 원 파일럿츠 이매진 드래곤스 -

역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파일:AMAslogo.png
Favorite Duo or Group Pop/Rock
트웬티 원 파일럿츠
(2016)
이매진 드래곤스
(2017)
미고스
(2018)
Favorite Alternative Artist
린킨 파크
(2012)
이매진 드래곤스
(2013 - 2014)
폴 아웃 보이
(2015)

8. 콘서트 투어 정보

Imagine Dragons Concert Tours
<rowcolor=#000> 년도 콘서트 타이틀 공연 기간 공연 횟수 비고
2009년 Night Visions Tour 2009년 10월 19일
~ 2014년 9월 20일
총 137회[23]
2015년 Smoke + Mirrors Tour 2015년 4월 12일
~ 2016년 1월 5일
총 105회[24]
2017년 ƎVOLVE Tour

8.1. 내한 공연 정보

Imagine Dragons Smoke + Mirrors Tour in South Korea
<rowcolor=#000> 년도 콘서트 타이틀 공연 기간 공연 횟수 비고
2015년 Smoke + Mirrors Tour 2015년 8월 13일 1회

8.2. 내한

9. 여담



[1] 사실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와 록 사운드와 타 장르의 접목은 2010년대에 들어서 굉장히 흔해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2]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 2014): 'Battle Cry'[3] 빌보드 차트 87주 Hot 100을 달성했다(Peak Position 3위).[4] 이상 위키백과의 Night Visions 문서를 인용함.[5] 'Warriors'는 2집 앨범에 포함된 게 아니라 싱글로 따로 나온 노래지만, 2집 앨범 확장판 보너스 트랙 추가 수록곡에 간간히 들어 있다.[6]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그 이전 때까지도 이 노래와 정서가 잘 맞는 편인 게이머들이나 활동적인 남자 청소년, 청년들에게만 인지도가 집중되어 있었고 실제 인지도에 비해 언급도 거의 되지 않는 그룹인것도 특징이었다.[7] 기타, 베이스, 드럼 이 세 명이 모두 버클리 음대를 다녔다. 특히 베이스 벤 맥키는 장학금까지 받고 다닌 수재였지만 졸업까지 고작 한 학기를 남겨놓고 밴드에 합류하기 위해 자퇴했다.[8] 1,2집 활동 당시 이매진 드래곤스는 자신들의 노래가 죄다 비슷비슷하게 들린다며 안티팬들에게 까인적이 많다. 때문에 더욱 새로운 시도에 매진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9]헤일로 시리즈 팬이 만든 mad 무비의 bgm으로 쓰였는데 워낙 고퀄리티라서(...) 이 후 헤일로 시리즈 관련 mad 무비의 bgm으로 쓰이는 일이 잦아졌다.[10] 스티브 자브론스키, 한스 짐머와 작곡[11] 그밖에 영화 원더우먼의 예고편 음악으로 쓰였다.[12] 중국풍으로 리믹스 되어 쿵푸팬더 3의 악당인 카이의 테마곡으로 쓰였다.[13] 영화 독전의 메인 예고편 음악으로 쓰였다.[14] 2018년부터 NBA 중계의 간주곡으로 쓰이고 있으며 한국에서 지프 컴패스광고음악으로도 사용된 바 있다. 그리고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다. 오우 뷰티풀 패스 자세한 건 문서 참고.[15] 삼성 갤럭시 S9의 광고음악으로도 쓰였다.[16] 더 보이즈 시즌 3의 트레일러 곡으로도 쓰였다.[17] 무려 87주동안 빌보드 핫 100에 머물렀다. 국내에서는 페이커의 의자씬이 나온 2014 롤챔스 윈터 결승전 오프닝 삽입곡으로 유명하다.[18] 모바일 게임 Infinity Blade III OST[19] Lil Wayne, Wiz Khalifa, Logic, Ty Dolla $ign, X Ambassadors와 합작.[20] Khalid와 합작한 메들리 싱글[21] Kygo와 합작[22] JID와 합작[23] 북미 70회
유럽 59회
오세아니아 4회
남미 4회
[24] 북미 41회
유럽 43회
오세아니아 5회
중남미 8회
아시아 8회
[25] 댄은 이성애자이다.[26] No drink, No Drug, No Smoke 로 대변되는 펑크문화의 한 운동. 80년대 미국의 전설적인 하드코어 펑크밴드 Minor Threat의 보컬 Ian MacKaye가 씬 전체에 무분별하게 퍼져있던 폭력, 술, 마약, 담배, 난잡섹스 등을 거부하며 이를 탈피하고자 만들었으며 펑크 공연장에서는 술 판매 허용이 안되는 미성년자들에게 손등에 X자로 표시를 한데에서 기인 스트레이트 엣지 운동에 동조한 이들이 자신들의 손등에 X를 그리기 시작하며 이는 곧 스트레이트엣지의 심벌이 되게된다.[27] 특히 Thunder는 위에서 말했듯이 중독성 있는 멜로디 덕분에 밈화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여, 뮤직 비디오가 이매진 드래곤스의 최고 인기곡 중 하나인 Radioactive(2019년 1월 2일 기준 9억 8천만 뷰)를 넘어서서 최초로 유튜브 조회수 10억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게다가 대중적으로 자주 트는 곡이다보니 일반인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아져서 Warriors 이후로 한국에 이매진 드래곤스를 더욱 널리 알리는 공로도 세웠다.[28] Know Your Meme에도 올라가 있다.[29] 점착제, 하얀 페인트, 우유 등을 쏟거나 닦는 상황이나 개비스콘 광고(...) 등.[30] come은 영어 속어로 사정이나 정액의 의미가 있어서 그렇다.[31] No matter what we breed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