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d1ae><colcolor=#000000> 이리나 블로히나 Iryna Blokhina | |
본명 | 이리나 올레히우나 블로히나[1] Ірина Олегівна Блохіна Iryna Olehivna Blokhina |
출생 | 1983년 1월 25일([age(1983-01-25)]세) |
키예프 | |
국적 | [[소련| ]][[틀:국기| ]][[틀:국기| ]] → [[우크라이나|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68cm |
직업 | 가수, 배우, 안무가, 코치, MC |
가족 | 아버지 올레흐 블로힌 어머니 이리나 데리우기나 남편 알렉세이 브린자크, 슬하 1녀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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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크라이나 축구의 전설 올레흐 블로힌과 前 리듬체조 선수였던 이리나 데리우기나의 외동딸이다.2. 생애
운동선수 출신인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다양한 스포츠를 많이 접했다. 할머니와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4살 때부터 데리우기나 스쿨에서 리듬체조를 배웠고 엄마 데리우기나의 다큐멘터리에도 여러 차례 등장했다. 하지만 딸이 당연히 리듬체조를 할 것이라는 데리우기나의 기대와 달리 이리나는 리듬체조 선수가 되지 않았고 이 때문에 모녀 사이가 한동안 좋지 않았던 듯하다. 팬들은 데리우기나가 딸에게 쏟을 애정을 베소노바에게 다 쏟았다고 추정했다.1999년 미국에서 열린 음악 대회에서 우승하였으며,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했다. 또한 미국에서 배우로도 활동 하기도 하였는데, 대체로 몇 초 잠깐 나오는 단역이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애덤 샌들러가 주연이기도 했던 클릭에서 4초 정도 출연했다.
2012년에는 우크라이나의 인기 TV쇼인 "Великий футбол" ("Great Football")의 MC를 맡았다. 현재는 어머니인 이리나 데리우기나가 운영하는 데리우기나 스쿨의 코치이자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자로는 안나 리잣디노바와 올레나 디아첸코가 있다.
3. 기타
- 2011년 독일의 가수인 라슨과 결혼했으나 2012년에 이혼했다.
- 2013 세계선수권 개막식에서 공식 주제곡을 불렀다.
[1]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는 성씨 중에서 여성형과 남성형이 다른 것이 있다. 블로히나도 이 사례에 해당하며, 블로히나의 남성형은 블로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