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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1 19:07:37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이 욕심 많은 게임에 심판을!-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이 욕심 많은 게임에 심판을!-
この素晴らしい世界に祝福を!‐この欲深いゲームに審判を!‐
파일:코노스바 게임.jpg
장르 모험물, 추리
제작 5pb.
언어 일본어자막/음성
출시 2017년 9월 7일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4, PS Vita, NS[1]
가격 7,800엔[2]
홈페이지 http://5pb.jp/games/konosuba/

1. 개요2. 줄거리3. 특징4. 등장인물/성우5. 주제가6. 설정7. 기타8. 관련 문서9.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파일:bghiweji332.png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게임이다.

드디어 특전으로만 주던 게임이 판매용으로 나왔다 제목은 「この素晴らしい世界に祝福を!‐この欲深いゲームに審判を!-」
번역하자면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이 욕심 많은 게임에 심판을!-" 이다.

2. 줄거리

카즈마는 메구밍의 폭렬 마법 연습 뒤에 떨어져있던 반지를 줍는다.
위즈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마법 아이템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가치있는 물건이라면 팔아 생활비에 보태기 위해 훗날 다시 감정을 하기로 하고,
아무 생각없이 불명의 마법 아이템 반지를 카즈마가 착용하고 평범한 하루가 지나간다.

그런데 다음날 카즈마의 손에는 검은색 주인을 알수없는 팬티를 손에 쥐고 일어나는데?!?!
그뒤, 카즈마는 고민하지만, 그는 모험가이기 전에 매우 신사적인 사람으로써
이 주인을 알수없는 팬티를 주인에게 돌려줄것을 결의하고 바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바닐이 카즈마가 생각없이 착용한 반지에 도적의 스킬인 "스틸" 이 무의식적으로 발동하는 저주를 알아냈고
설상가상으로 그 힘이 점차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결국 매우 신사적인 카즈마는 이러한 저주를 풀고 무의식적으로 "스틸" 해버린 팬티를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게되는데....

3. 특징

무의식적으로 "스틸" 해버린 팬티를 성신하고 신사적인 카즈마가 직접 주인에게 찾아가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싶어하나,
계속해서 자기것이 아니라고 부정 하는 여성들에게 어쩔수 없이 재판으로응? 현재 팬티가 없는 여성을 법정에서 찾아버리는 추리게임으로
돌려주기에 성공하면 보상 이벤트가, 실패하면 실패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는 특징이 있다.

한마디로 역전재판X단간론파X코노스바 콜라보다

첫 코노스바 콘솔 게임이고 성우들의 열연을 기대한 팬들이 많았다.거기다가 보이스가 충실한 것 처럼 프로모션까지 했으나, 실상은 프롤로그에만 잠시 있고, 메인 스토리에는 보이스가 전혀 없으며, 캐릭터 루트별 스토리와 일부 이벤트에만 보이스가 조금 있는 부분 보이스로 부분 보이스마저 매우 적은 게임이였다.이 때문에 사기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4. 등장인물/성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등장인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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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제가

파일:코노스바 싱글.jpg
오프닝 테마 엔딩 테마
Million Smile 101匹目の羊 (101 마리의 양)
작사・작곡・편곡 : 소노다 토모야 (園田智也)
노래 : Machico
작사・작곡・편곡 : 사토 료세이 (佐藤良成)
노래 : 아마미야 소라, 타카하시 리에, 카야노 아이 [3]
2017년 8월 23일 발매 2017년 8월 23일 발매
오프닝 가사 엔딩 가사
どうしようもない時があっても
어떻게 할 수가없을때가 있더라도

明日は明日の風が吹くからいいじゃない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부니깐 괜찮지 않아?

「夢は夢だからいい」とか
「꿈은 꿈이니깐 괜찮아」라든지

本当は叶えたいなら一緒に飛ぼう
정말로 이루고싶으면 같이 날자

100万回の涙 100万回の笑顔
100만개의 눈물 100만개의 미소

足して引いて掛けて割って0だ 前を向きましょう
더하고 끌고 걸고 깨지고 0이야 앞을 향하자

ここからどこまでも行けるさ どこまでも行くのさ
여기부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어디든지 갈꺼야

ため息数えてもキリがないでしょ?
한번 숨쉰다고 최후는 아니잖아?

特別じゃなくても本物にはなれる
특별하지 않아도 실제로는 바라는대로 돼

君次第で全て変わる だから
너의 나름대로 전부 바꾸어 나가 그러니까

なんて素晴らしいEveryday
얼마나 멋진 Everyday

(간주)

等身大とかっていうけど
등신대라고 말하지만

ある朝夢が膨らんじゃってたらどうする?
어느날 아침 꿈이 부풀어 오르고 있으면 어떡하지?

ポケットいっぱいの希望
주머니에 있는 많은 희망

溶け出す「まだ行ける」の言葉は嘘じゃない
녹기 시작한 「아직 갈 수 있어」의 말은 거짓말이 아니야

一生分の弱音 一生分の勇気
평생분의 약한소리 평생분의 용기

静かに狙いを定めたなら 声に出しましょう
조용히 의도를 정해도 목소리를 내자

変えられない昨日があっても 今日は変えて行ける
바꿀 수 없는 어제가 있었으면 오늘은 바꿔 가

「どうしようもない」なんてもう勘弁でしょ?
「어쩔 수 없어」라니 이제 용서 해줄거지?

幸せはいつでも君の隣にある
행복은 언제나 너의 옆에 있어

迷わず掴み取っていいよ 君と一緒に
망설이지 않고 움켜쥐고 있어도 돼 너와 함께

笑いたいEveryday
웃고 싶어 Everyday

(간주)

ここからどこまでも行けるさ どこまでも行くのさ
여기부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어디든지 갈거야

ため息数えてもキリがないんだ
한숨 따지더라도 끝이 없어

特別じゃなくても本物になりたい
특별하지 않아도 진짜가 되고 싶어

目を開いたらそこに君がいた
눈을 떴더니 거기에 네가 있었어

想像上の筋書きを書き換えて行くのさ
상상위의 줄거리를 바꿔 가

定番の結末なんていらない
단골의 결말따윈 필요없어

ああ そっか 僕らはいつでも
아아 그렇구나 우리들은 언제든지

自由を手に進んで行くんだね
자유를 손으로 걸어가는구나

君と一緒に走り出せば 世界は変わる
너와 같이 달리면 세계는 바뀌어

なんて素晴らしいEveryday
얼마나 굉장한 Everyday
明日は早い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

から今夜はもう寝よう
오늘 밤은 이제 자자

風呂に入って 歯磨きして
욕조에 들어가 양치하고

さっさと布団を敷いて
척척 이불을 펴고

こんな時間に
이런 시간에

寝るなんていつぶりだろう
자는게 얼마만인지

記憶を辿っているうちに
기억을 더듬는 와중에

うとうと眠っていた
꾸벅꾸벅 잠에 들었어

1時! 目が覚めたら真夜中
1시! 눈을 떠보니 한밤중

2時半! 水飲みに台所
2시반! 물을 마시러 부엌으로

3時! トイレ行って見た時計
3시! 화장실 가서 본 시계

4時半! 寝坊する夢で起きた
4시반! 늦잠자는 꿈 때문에 깨버렸어

こんな調子じゃ
이런 상태라면

明日の昼眠くなる
내일 낮에 졸릴거야

なんとしてでも
어떻게 해서든

眠らないと
잠들어야 해

そう思うと目が冴える
라고 생각하는 중에 잠이 달아났어

(간주)

1時! 目が覚めたら真夜中
1시! 눈을 떠보니 한밤중

2時半! 水飲みに台所
2시반! 물을 마시러 부엌으로

3時! トイレ行って見た時計
3시! 화장실 가서 본 시계

4時半! 寝坊する夢で起きた
4시반! 늦잠자는 꿈 때문에 깨버렸어

こんな調子じゃ
이런 상태라면

明日の昼眠くなる
내일 낮에 졸릴거야

なんとしてでも
어떻게 해서든

眠らないと
잠들어야 해

そう思うと目が冴える
라고 생각하는 중에 잠이 달아났어

楽しみすぎて
너무 즐거워서

ああ眠れない
아아 잘 수가 없어

窓の外明るくなる
창밖이 밝아오고 있네

6.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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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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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페이지에 대놓고 캐릭터 소개 처럼 8개의 팬티 소개항목이 있으며 '더 많은 팬티가 등장한다'고 적혀 있다. 게임 시스템 항목에도 팬티관련 시스템만 나열되어 있다. 1부는 팬티의 주인을 찾는 팬티 재판과 저주를 풀기 위한 빚을 갚는 것이 메인이고[4], 2부는 히로인별 루트 공략으로 보인다.
BD 특전게임들 반응이 좋아서 그런지 이 게임도 구매시 'Attack of the Destroyer'라는 슈팅 게임이 붙어온다. #
이쪽도 부속 게임의 공개된 영상을 보면 퀼리티가 굉장한데, 부활의 베르디아가 록맨 패러디 게임이었다면, 이쪽은 마성전설 패러디 게임이다. 슈팅 게임 같은데 지상을 달리는 거라던가 양배추떼의 날아오는 패턴이라던가 그냥 치면 두쪽으로 쪼개지만 할 뿐인 스켈레톤이라던가... 5/28 방송된 라디오 출장편에서 플레이가 공개됐다.

8. 관련 문서

9. 외부 링크



[1] 다운로드 전용[2] 통상판기준(세금별도)[3] 아쿠아,메구밍,라라티나[4] 이때 재판 과정은 단간론파의 패러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