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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5-08 23:48:19

유리몸

인저리 프론에서 넘어옴
1. 개요2. 상세3. 유명한 유리몸 선수들4. 운동 선수가 아닌 유리몸
4.1. 실존인물4.2. 캐릭터
5. 관련 문서

1. 개요

부상을 자주 당해 경기에 자주 나오지 못하는 운동 선수들을 비꼬아 이르는 말. 유리처럼 내구도가 약하다는 뜻에서 유리몸이라 이름 붙여졌다. 영어로는 인저리 프론(Injury Prone)이라고 한다. 가끔 해외 언론에서도 유리몸(Glass Body) 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진짜로 비꼬는 말이다. 오언 하그리브스가 대표적인 선수.

단순히 부상을 크게 입는 개념을 넘어서 잔부상을 자주 입어 커리어를 통틀어 결장이 빈번한 선수를 일컫는 말로서, 에두아르도 다 실바처럼 소수의 굵직한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는 경우는 보통 유리몸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

2. 상세

실력이 있어도 좀 뛰어볼라 치면 부상을 당하기 때문에 선수 생활이 잘 안 풀리는 참으로 안습한 선수들이다. 특히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부상으로 불참할 수 밖에 없는 선수는 안구에 습기가 차는 것을 넘어서서 눈물이 나올 지경으로 불쌍하다. 허나 이는, 건강하게 뛸 땐 대단한 실력을 실제로 보여준 선수에게나 붙는 별명이다. 능력도 없는 주제에 부상까지 잘 당하는 선수를 누가 써주고 기억해주기나 하겠는가? 그나마 실력이라도 뛰어나니까 부상이라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아껴가며 기용하는 것이다.

선수 입장에서도 미칠 노릇인 것이 한번 부상당한 곳은 아예 완치되지 않는 이상 지병이 되어버려 자연스럽게 다시 한번 부상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 문서에 있는 꽤 많은 선수들은 특정 부위를 한번 부상당한 이후에 그 부위가 계속 발목을 잡는 고질적인 문제가 되어버린 사례가 많다. 대표적인 사례가 스테판 커리로 2009년 데뷔후 2013년까지 첫 4년동안 발목부상을 달고 살았다. 조금만 괜찮아지면 다시 다치길 반복. 그러다가 2013시즌 초 발목 검진 중 그동안 잡아내지 못했던 미세한 근육, 인대, 뼛조각 엉킴을 발견하고 이를 제거한 뒤, 재발방지를 위해 하체 웨이트는 물론 달리는 주법부터 싹 바꾸는 훈련 루틴 변화로 하체를 다시 만들고 나서야 커리는 유리발목이라는 불명예를 떼고 지금 우리가 아는 3점넣는 기계가 되어 돌아왔다.

이래저래 선수를 평가하는 스탯중엔 부상 빈도도 자주 거론될 정도. 선천적으로 정말 피치 못할 병이 아닌 이상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부상 빈도를 줄여나가는 모범적인 사례도 찾아볼 수 있다. 위 스테판 커리와 더불어 박지성도 그를 은퇴까지 떠밀은 고질적인 연골 부상이 있었음에도 꾸준한 근력 및 인대 강화를 통해 꾸역꾸역 선수 생명을 연장했던 바 있었다.#

실력은 있으되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는 점에서 먹튀로 이어지는 경우 또한 대다수다. 위에 언급됐다시피 유리몸은 실력은 확실히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대부분 연봉이 높다. 그런데 경기에 많이 못 나오면 효율이 떨어지니 바로 먹튀 확정. 유리몸이면서 먹튀가 아니려면 연봉에 비해 실력과 실적이 압도적으로 높아야하는데, 이 경우는 낮은 연봉에 묶인 도중에 포텐이 터졌는데 하필 유리몸이거나, 부상이 잦다는 걸 알고 구단이 엄청 낮은 계약을 오퍼했는데 그럼에도 감수하고 계약하는 경우 등 별로 흔하지 않다. 특히 유리몸인 선수가 FA나 신인계약같은 대형 계약을 앞두고 무리하는 경우라면 더욱더 먹튀가 될 확률이 상승한다.

반댓말로는 철강왕, 금강불괴 등이 있다.

해외축구 갤러리에서는 유리몸의 대명사중 하나인 토트넘 핫스퍼조나단 우드게이트레들리 킹으로 구성된 수비진을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게임에서만 나오는 가상의 수비진이라고 비꼬기도 한다. 실제로 분명 주전인데도 불구하고 경기장에선 보기 힘든 선수들이다. 덕분에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듀오로 세대 교체가 이뤄지기 전까지 토트넘의 수비는 후보들이 책임지는 어이없는 상황을 겪곤 했다. 또는 게임에서나 볼 수 있다는 의미로 '생성선수', 혹은 '사이버 선수'라 불리기도 한다. 이 정도까지 간 선수들은 과거 토마스 로시츠키, 오언 하그리브스, 세바스티안 다이슬러, 아부 디아비, 가브리엘 밀리토 정도이다.

복싱에선 뜻은 다르지만 비슷한 말로 유리턱이 있다. 사실은 유리몸이라는 어원 자체가 유리턱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다.[1]

게임에서는 주로 상대적으로 최대 HP 및 방어력이 낮은 캐릭터, 유닛을 지칭한다. 이 경우엔 생존력이 떨어지기로 정평난 생물 개복치의 이름을 따서 'ㅇ복치'라는 표현으로도 알음알음 쓰이는 편.[2] 그리고 슈퍼로봇대전의 리얼계 유닛, RPG에서의 회피 위주의 탱커, 도적, 마법사 계열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예시에서 보듯이 항상 이런 것만은 아니다. 특히 슈퍼로봇대전에선 비슷하면서도 다른 단어인 '물장갑'이 있는데, HP 수치는 상당히 높으면서 한 번 피격 당할 때의 대미지가 기겁할 정도로 많이 나오는 유닛에게 주로 쓴다. 이런 유리몸 캐릭터들은 맷집이 약한 대신 강력한 화력을 지녔거나 엄청난 변수를 만드는 고유한 특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식으로 나온다. 그런 장점도 없다면 그냥 망한 캐릭터이거나 제작사가 버린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하다.

마이너하긴 하지만, 한국의 오덕들이 일본 에로게에서 병약하거나 H신 한번에 뻗는 연출이 나오는 남성 혹은 여성을 지칭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실제 병중에서 뼈가 유리처럼 잘 부러지는 병이 있다. 선천성 골형성부전증으로 불리는데 조그만 충격에도 뼈가 손상되며 중증에 경우 자면서도 골절상을 입는 바람에 오래 살지 못 한다고 한다.

3. 유명한 유리몸 선수들

가나다순으로 정렬하며, 여자 선수는 ♀로 표시.

3.1. 야구

3.2. 축구

3.3. 농구

3.4. 배구

3.5. 그 외 종목

4. 운동 선수가 아닌 유리몸

4.1. 실존인물

4.2. 캐릭터

5. 관련 문서



[1] 실제로 유리턱이란 말은 영어 단어에도 그대로 있다. Glass chin 또는 Glass jaw.[2] 일례로 클로저스슬복치, 오버워치젠복치 등등[3] 이때 많은 넥센 팬들은 고질적인 허리 부상을 안고 사는 이택근을 걱정했으나, 정작 다음 날 이택근은 멀쩡하고 강지광은 시즌 아웃 기사가 뜨면서 황당해했다.[4] 데이터상으로는 선수 명단에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없다고 해서 사이버 투수이다.[5] 여담으로 LG 이적 후 처음으로 등판한 경기는 2010년인데, 이는 2006년 이후 무려 4년만에야 1군에 등판한 것. 그 정도로 부상이 잦은 선수였다.[6] 보통 시즌당 부상을 2~3회 정도 당하는데, 한번 당할때마다 10경기 정도 결장하므로 최종적으로 110경기 정도 나온다.[7] 안 그래도 불펜이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NC는 구창모의 이탈 이후 선발진마저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9월 중순까지 굉장히 위태로운 시간을 보냈다.[8] 여담으로 김원섭의 아내는 김원섭이 간염으로 입원했을 때 만난 그 병원의 간호사였다.[9] 특히 2010시즌의 경우 부상으로 인해 꽤 빠져 있었음에도 1개 차이로 도루2위까지 달성했었다. 당시 김주찬이 도루 1위 했었으면 롯데는 2010시즌 타격 전 부문 1위(이대호의 타격 7관왕+김주찬의 도루 1위)를 찍을 수 있었다.[10] 야구장 밖에서 아이를 돌보다 엄지발가락 부상을 당하기도 했으며.. 마운드에 등판하기 전 몸을 풀고 있는 중 늑골 부상을 당하기도 하였다.[11] 이미 러닝조차 할 수 없었던 상태였다고 한다.[12] 심지어 보스턴이 시즌 내내 치열한 우승경쟁을 하고 끝내 그 해 월드 시리즈에서 밤비노의 저주를 깬 2004년 시즌 도중에 같은 유격수(수비형 유격수 올랜도 카브레라)를 상대로 트레이드된 것이었다. 노마는 팀의 월드시리즈 제패를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그간 레드삭스를 이끌어온 그의 공훈을 인정해 노마에게도 특별히 우승 배당금을 나눠주었다고 한다.[13] 그 위로는 무려 10명의 좌타자가 있다. 82백인천, 09박용택, 01양준혁, 88김상훈(1960), 99이병규, 13이병규, 16박용택, 14박용택, 11이병규, 05이병규.[14] 다만 14년은 152이닝으로 규정이닝에 딱10이닝 모자란 시즌이었다.[15] 윤석민은 복귀 첫 해에는 30세이브 WAR 3.87로 좋은 활약을 했고 연봉도 4년 90억원으로 마쓰자카보다 훨씬 적었기 때문에 마쓰자카는 윤석민보다 더한 먹튀다.[16] 하지만 마쓰자카는 MLB에서 어느정도 성적을 보여주다가 복귀한것이다. 소뱅이 아무리 돈지랄 구단이라고해도 메이저 데뷔도 못해본 방어율 10점짜리 선수에게 한화로 170억씩 꽂아주진 않는다. 그럼에도 기아는 일단 90억을 지르고 봤으며 물론 첫시즌은 성공적인 복귀였지만 그 해가 끝나고 부상을 당한 뒤에는 매년 기아팬의 애간장만 태우는 사이버투수 그 자체였다. 게다가 윤석민의 90억으로 MLB복귀파들의 몸값이 급상승한 건 덤. 뭐 보여준게 없어도 기본 80억부터 시작한다.[17] 그나마 2005년엔 성적이 11승에 평균자책점 2점대로 상당히 좋았고, 2006년도 평균자책점 3점대에 7승 7패로 성적은 괜찮았다.[18] 여담으로 4.5억원 삭감으로 최대 삭감액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가 17 시즌 종료후 한화 이글스 소속 이용규가 FA 신청을 포기한 후 9억원에서 4억원으로 연봉이 삭감당하면서 이 기록은 깨졌다. 다만 삭감률은 여전히 최고 수준으로 당분간 깨질 일은 없어 보인다.[19] 갑상선이 제 기능을 못하는 병으로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으로 유명한 이현곤도 이 증상이 있다. 특히 여름에 체력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언제나 여름에는 유리몸이었다. 1이닝 던지고 바로 이닝 교대 때마다 유니폼을 갈아입어야 했을 정도. 박명환 하면 유명한 '양배추'도 그 때문이었다.[20] 지명타자가 없는 센트럴리그 특성상 지명타자 기회가 교류전과 일본시리즈 외엔 없었기에 좌익수로 자주 굴려졌다. 물론 지명타자 기회가 있으면 당연히 지명타자로 기용된다.[21] 통산 성적이 79승 23패, 승률이 무려 7할7푼5리이다. 그것도 데뷔하고 첫 5년간 성적이 9승4패로 비로소 에이스로 각성한 2003년부터 부상직전인 2007년까지 5년간 성적은 무려 70승 19패(...). 마쓰자카 다이스케와 비견되는 퍼시픽리그의 괴물로 평가받았다![22] 과도한 풀스윙으로 인해 허리 부상이 많은데다 발도 빨라(40도루 할정도로 막 빠르진 않고 매년 20도루 정도는 보장할수 있는 수준.) 도루 도중에 다리를 다치는등 부상당하는 부분마저 다양하다[23] 사회인야구시절부터 무릎 반월판 통증이 있었고, 프로 진출 후 수술을 했다.[24] 대전구장은 전도 유망한 공격형 유격수를 골로 보낸 광주 구장의 딱딱한 그라운드와는 달리, 2000년대 들어 크든 작든 간에 매년 리뉴얼을 해오고 있어 3만 석 가까이 되는 구장 못지 않을 정도로 경기장 환경이 좋기로 손꼽힌다. 특히 이범호가 잘 나갔던 2006년에 대전구장에 필드터프로 잔디갈이를 하기도 했고.[25] 타어강 문서 참조.[26] 심지어 2014년은 어깨 부상 여파로 거의 지명타자로만 뛰었다.[27] 후루타 아쓰야가 자신이 평생 받았던 공 중에 이토의 슬라이더가 최고의 변화구라고 꼽았다.[28] 노무라 카츠야가 자신이 감독했던 선수 중 최고의 선수로 이토를 꼽았다. 이토가 공 던지는 모습을 처음 보고 노무라가 한 말이 "에가와 2세다!"였다.[29] 요미우리 자이언츠뉴욕 양키스에서 뛰었던 그 마쓰이가 맞다.[30] 2군보다 더 아래 수준의 리그.[31] 간염과 갑상선 질환을 같이 가지고 있는 케이스. 하나만 있어도 체력 문제가 심각해지는데, 두 개 다 가지고 있으면서 현역 생활을 이어나간 게 어찌보면 참 신기하다(…). 2007년 타격왕 시 간 수치가 1,000까지 올라갔었다.[32] 꼭 2사때 나와서 아웃되거나, 1사 상황에 나와서 병살을 치거나, 매우 드물게 2사 때 견제사 당하거나, 매우 드물게 홈런을 쳐서 상대투수를 강판시켜서 광고가 나오거나, 드물게 주자 있는 상황에서 안타를 쳐서 상대를 강판시켜서 광고가 나오거나(투수 교체 시, 교체 시간동안 TV에선 광고가 나온다.) 정말 가지 각색의 방법으로 광고를 부른다(…).[33] 조동찬+쿠크다스[34] 메이저리그는 시즌 162경기니까 대략 1/5정도를 매 시즌 날려먹은 꼴이다.[35] 참고로 이것도 추후에 fWAR 계산법이 바뀌어서 소폭 상승한거지 변경 이전 계산법을 적용하면 -0.2 fWAR이 나온다.[36] 참고로 이치로는 메이저리그 진출 직후부터 매 시즌마다 거의 전 경기를 뛰며 심지어 2009년에야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는데, 그것도 위 궤양으로 경기 출장이 힘들어지자 등재된 것일 정도로 유명한 금강불괴 중 하나다.[37] 다만 이 해 채태인의 BABIP은 0.472로 메이저 리그까지 범위를 확정시켜도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행운이 따른 타율이긴 했다.[38] 그나마 치질은 포수들이 직업병으로 이따금씩 겪는다곤 하지만, 의학적 근거도 불분명할 뿐더러 최희섭은 포수도 아니다.[39] 타율 0.290, 22홈런, 100타점[40] 183cm에 85kg라는 유격수로써는 큰 체격과 유격수의 수비부담, 그리고 돌덩이같은 무등구장의 그라운드 상태 이 세 가지가 합쳐져 결국 그를 무릎 부상→재활→재발의 반복으로 이끌게 된다.[41] 2010년 기준 6천만원. 신인선수 최저연봉이 2천8백만원(...).[42] 현재까지 KBO 리그 프로입단 계약금 1위다.[43] 특히 2004년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렸던 진갑용을 1루수나 지명타자로 보내고 주전 포수로 나올 때도 있었다.[44] 이 둘이 함께 활약한 04/05, 딱 한 시즌을 축구팬들은 유리몸 듀오가 만들어낸 꿈속의 시즌이라 평한다.[4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공중볼 경합을 위해 퍼디난드나 비디치와 자리싸움을 하는데, 그 둘을 일방적으로 밀어버릴 정도[46] 은퇴는 31세에 했으나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던 29세를 은퇴시기로 대체적으로 많이 본다.[47]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치른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는 함께 팀을 떠나는 프랑크 리베리, 하피냐와 함께 성대한 고별식을 받았으며, 그 경기에 출전해 득점까지 했다![48] 오죽하면 인터넷에는 하그리브스가 부상당할때 입대했는데 제대해보니 아직도 재활 중이라는 말이 나온다(...).[49] 그리고 조석은 아예 하그리브스를 하그리다스(하그리브스 + 쿠크다스)라고 부르기까지 했다. 워낙 잘 부러져서...[50] 실제로 이 시즌 뮌헨 경기를 보면 거의 항상 나오는 선수들이 수비수 니클라스 쥘레요주아 키미히,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그리고 티아고였다.[51] 이때 KT 이석채 회장이 본사에다 그의 쾌유를 바라는 글을 전시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52] 06-07시즌에 오리온스는 리그 사상 최고의 외국인선수 피트 마이클의 원맨쇼로 시즌을 4위로 마치고 플레이오프 준결승까지 진출했으나 허리 부상으로 시달리던 김승현이 모비스의 양동근과의 매치업에서 밀렸고 팀 또한 결과적으로 탈락하는 바람에 마이클의 맹활약이 빛을 바래고 말았다.[53] 구단주인 마이클 조던이 직접 영입을 지시했다. 근데 이 분은 선수보는 눈은 영 아니라서...[54]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시카고 불스가 12점을 리드하고 있었는데도 주전 혹사로 악명이 높았던 톰 티보도 감독이 로즈의 출전시간 관리를 끝까지 안 해주다가 기어이 대형사고가 벌어지고 말았다.[55] 이는 대학시절에 이미 로이를 고생시킨 무릎문제가 프로에 와서 대폭발해버렸고, 심지어 왼무릎에 이어 오른무릎까지 문제가 생겨서 결국 양 무릎의 연골이 아예 마모되버렸고 그러다가 무려 퇴행성 관절염 3기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받고 은퇴하게 된다, 정말로 안타까운 일.[56] 야오와 비슷한 사이즈였던 숀 브래들리, 게오르규 뮤레산, 매뉴트 볼 등 초거대 센터들은 대부분 제한된 시간동안 뛰었으며, 이 중에서 팀의 중심으로 30분 이상을 계속 뛴 선수는 야오 뿐이다.[57] 물론 이건 그가 민폐라서 그런게 아니라 킹스가 잘 짜여진 팀웍으로 돌아가는 팀이라 에이스의 갑작스런 복귀 이후 손발을 맞추는 시간 필요했고 선수 본인도 복귀한다고 예전 기량이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적응기가 필요하기 때문. 이때 킹스는 플옵에서 mvp가넷이 이끄는 서부1위 미네소타와 7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다.[58] 사실 한국에서는 2라운드에 드래프트되었다고 실망하는 분위기였으나, 냉정히 생각해보면 운동능력도 NBA기준으로 별로고 국제무대나 프로무대에서 아무것도 보여준 적도 없는 19세 센터가 사이즈만 갖고 지명된 것 자체가 대단한 것이다.[59] 수련픽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지명시 학교 지원금을 내야 한다. 그래서 2라운드에서 지명 안하고 3라운드에서 지명하는 꼼수를 두는 게 허다하다.[60] 유독 서울에 있는 고교 여자 배구단들이 육성에서 썩 평가가 좋은 편이 아니긴 하지만, 중앙여고의 경우 그래도 사기케 선수 김사니김희진을 배출했다.[61] 특히 2018시즌은 스프링 시즌 후반 + 포스트시즌을 통으로 날렸으며 서머 시즌도 포스트시즌 포함해 단 한경기 출장에 그쳤다.[62] 2019 스프링 시즌은 쾌조의 폼을 보이며 스프링 3위를 달성했으나 서머 시즌은 심리적인 문제로 다시 로스터에 제외되었다.[63] 대부분의 쿼터백들은 러싱을 하던 중에 태클을 받을려고 하면 축구의 슬라이딩 태클처럼 슬라이딩을 해 충격을 최소화한다.[64] 중족골과 발등을 연결하는 부분.[65] 단 이때만큼은 좀 논란이 많은게 클라우니가 태클 과정에서 대놓고 고의성있는 헬멧 헤딩을 해서 웬츠를 뇌진탕으로 아웃시킨거로 짐작된다. 클라우니는 이글스 경기갈때 필리건들한테 지대로 욕 오지게 박힐듯[66] 거의 비슷한 연령대의 다른 국회의원들에게 유리몸 논란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심각한 유리몸이다.[67] 애초에 이건 1번만 파열돼도 군 면제를 받을 정도로 상당히 심각한 부상이다.[68] 그간 몸상태 때문에 팀을 나간 것이라고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로는... [69] 몸 상태가 나빴던 많은 참가자들(발목 인대가 나갔던 멤버, 발을 접질린 센터, 무릎을 크게 다친 지망생, 호흡곤란으로 실려간 뽕짝 가수, 복부통증으로 고생한 가수, 병원신세를 졌던 솔로가수와 전직 아이돌 등)이 순위 확정시까지 다 완주했다.[70] 결정적으로 졸업을 앞두고 스캔들이 터지는 바람에 훅 갔다.[71] 다만, 최근에는 캐릭터가 바뀌어서 맞아도 고통을 느끼지 못하지만 갠지러 유리멘탈이 돼서 아무때나 눈물을 보이는 로맨스가이가 되었다.[72] 퉁퉁이와의 대결에서 안경이 깨지도록 머리만 갈겼는데(...) 살아있다. 전봇대 위에서 떨어지는 망치에 머리를 맞았는데도 혹만 난 적도 있다.[73] 주요인물 셋 중 HP가 가장 낮다.(..) 아마 마법속성 캐릭터라 밸런스 조절 때문에 그런듯.[74] 의외로 기본 방어스탯이 좋은 편이다! 하지만 팬무비에선 툭하면 죽어나간다.[75] 사소한 공격에 피탄 판정만 받으면 무조건 죽으며, 심지어 모덴군의 소총 개머리판에 당하기만 해도 죽는다.[76] 무슨 무기로든지 세 대를 맞으면 터진다. 심지어 토사물로도...[77] 체력이 제일 낮은 데다가, 하다못해 스파이크나 크로우 등이 가진 회복, 보호막 관련 가젯과 스타 파워 역시 전무하다.[78] 게다가 유리멘탈인 건 덤.[79] 이 녀석은 카일과 달리 멘탈갑인데다, 수영장 오줌에 섞인 수영장 물에 닿아도 죽는다! 여담으로 건강한 사람의 오줌세균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비뇨기 쪽에 감염증이 있는 사람이 싼 것이라면(예: 방광염, 요도염 등) 어떨까?[80] 어떤 에피소드에선 대포알을 몇 번을 맞아도 (장 파열 직전까지 갔긴 했지만) 멀쩡하기도 하다. 옴니버스라는 특징 상 기본적인 설정은 있지만 호머의 멧집같은 여러 설정들은 오락가락 한다.[81] 초기엔 불곰에게 맥을 못추는 성능으로 유명했으나, 거듭된 패치와 전략 전술의 발전으로 돌진 업을 한 후에는 좀비가 되어 테란의 발목을 잡게 되면서 유리몸에서 탈출.[82] 물론 28화에서 다시 부활한다.[83] 작중 사무엘 L. 잭슨이 분하는 캐릭터는 기침만해도 뼈가 부러지는 진짜 유리몸이다. 주인공 브루스 윌리스는 이와 반대로 어떠한 재난해도 몸이 멀쩡한 남자.[84] 취소선을 해놓은 이유가 작중에서 막 몸이 아파 골골거린적은 없으나 실제로는 싸움도 그다지 잘하는거 같지도 않고 공주영과 시비붙어서 싸울때에도 공주영을 때렸지만 되려 맞는다(...). 심지어 x밥인 안경민한테 좁밥이란 소리를 듣는다(...).[85] 다만 체력 증가 전설의 무기를 장착하면 마틸다와 엇비슷한 체력이 된다.[86] 1.0.3. 패치로 체력이 칼질당했다.[87] 스플렌디드는 See What Develops 에피소드에서 나왔는데 차에 치이거나 건물에 박혀도 안죽는다.[88] 어쌔신,오버시어 등이 여기 속한다.[89] 디스트로이어는 한방이 강력한 대신에 연사가 매우느리고 탄속도 느려서 이두개에 투자를 모두해야하는데, 여기에다가 공격력, 관통력에 올인하면 유리몸이 된다.[90] 전사 영웅 중 생명력이 가장 낮은 영웅은 렉사르이지만 4레벨 특성인 생존 일지를 습득하면 최대 생명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렉사르는 본인이 아닌 미샤가 탱커 역할을 담당한다.[91]럼피는 어느정도 맷집이 있고, 플리피의 경우 복부를 관통당했는데도 살아남아서 힘을 쓴적도 있었다.[92] 눈 깜빡이는 것만으로도 심장에 심하게 무리를 준다. book 2 챕터 3에 메인 봇으로 나오며, 위에 말한 이런 이유들로 과거든 지금이든 불행을 혼자서만 제일 많이 겪는다고 한다.[93] 단 거너들은 원거리 공격이며, 코쿠리코와 노호, 레이야는 공격수치가 꽤 높고 마르코스와 키라라는 통상 공격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하다.[94] 라바 등장인물 중에 매우 약골 이여서 다른 곤충들은 멀쩡한데 혼자만 약한 바람에 날아가 버리거나 실수로 놀다가 부딫혔는대 몸이 부러질 정도로 허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