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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언더테일 플레이어가 유니티로 만든 팬게임 제작 프로그램. 스크립트 엔진은 Lua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만들려면 Lua를 배워야 한다.2. 대표 작품
- 레드 - #[1]
- 알피스 NEO - #
- 킹샌즈 - #
- 에러샌즈 - #
- 가스터 - #
- 너의 최고의 친구 - #
- 언다인 울트라 - #
- It's you It's me[2] - #
- 너의 배틀 - #
- 데빌로바니아[3] - #
- CR!스토리스왑 아스리엘 - #[4]
- 몰살 아스고어 #[5]
- 겜브링(...) - #[6]
3. 장점
Lua로 스크립트를 만들 수 있어 기본적인 스탯, 패턴 등은 모바일로도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유니테일을 한 번 설치하면,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듯이 여러 팬게임을 쉽게 다운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4. 단점
엔진 자체는 Lua 언어이기에 Lua 언어에 능숙해야 게임을 자세히 만들 수 있으며, 만든다고 해도 플레이 시 오류가 뻗어나는 현상이 굉장히 많이 발생한다.
또한, 스크립트에서 한글을 사용하면 깨져서 나온다.[7]
5. 여담
여담으로 유니테일의 상위호환인 Create Your Frisk가 있다. 다만 유니테일에서 제작된 게임을 CYF로 그대로 옮길 경우 간혹 오류가 발생한다.[1] 몰살 및 불살 루트 포함[2] 번역하면 너야, 나야.[3] 원래 음악은 "Devilovania"였지만 최종 업데이트로 모든 캐릭터의 스프라이트와 일부 패턴이 달라지고 음악도 "Autophobia"로 바뀌었다.[4] 페이즈2에선 차라와 아스리엘이 공격을 하다가, 갑자기 웬 다른 AU 배틀이 나온다! "언더토드 마리오"와, "TS!언더스왑 파피루스", "알터네이트 리얼리티 프리스크", "스토리스핀 아스고어", "델타룬 샌즈", "델타룬 수지", "언더테일 샌즈"가 나오고 차라가 플레이어의 이름을 없애려하자 가스터가 나오고 게임이 화면에서 움직이다가, 결국 컴퓨터가 꺼진다.[5] 패턴이 매우 화려하면서도 미친 난이도를 자랑한다. 게다가 체력은 어찌나 높은지 턴마다 2천만의 대미지를 주는 공격을 넣어도 잘 안 죽는다. 심지어 어떨 때에는 공격을 피하기도 하며, 이마저도 전투 시작 때 아스고어가 자신의 삼지창으로 행동을 제외한 모든 버튼을 다 때려 부수기 때문에 아스고어를 공격하기 위해서는 일단 공격 버튼을 몇 턴에 걸쳐서 다시 주워야 한다.[6] 만우절에 만들어졌지만 진짜로 겜브링 팬게임이다.[7] 이는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문제기도 하지만, 원작이 애초에 한국어를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