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 위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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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시리즈 완구 박스아트
KSI 위도우 KSI Widow
비클	파가니 와이라_{(콘셉트 아트)} 맥라렌 MP4-12C_{(스튜디오 시리즈 완구)}
소속	KSI → 디셉티콘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스튜디오 시리즈 디럭스 클래스 KSI 위도우 완구 바이오

4. 완구

5. 기타

1. 개요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에 등장할 예정이었던 디셉티콘 소속 인조 트랜스포머.

본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에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최종적으로는 콘셉트 아트만 남긴 채 등장하지 못하였다.

콘셉트 아트 상으로는 비클 모드가 스팅어와 같은 파가니 와이라인 것을 보아 스팅어가 위도우메이커의 콘셉트를 계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화에 등장하지 않아, 최소한의 캐릭터의 성격이나 성향을 알고자 작성하는 문단이다.

디럭스 클래스 콘셉트 아트 KSI 위도우

스티브 정이 디자인한 콘셉트 아트를 기반으로 했으며, 비클 모드가 영화에 잠깐 등장한 주황색 맥라렌 MP4-12C로 변경되었다.[1]

콘셉트 아트 시절 이름은 위도우 메이커 였으나 완구는 동일한 이름의 캐릭터가 있어서 상표권 분쟁을 피하기 위해 KSI 위도우로 출시됐다.

콘셉트 아트 디자이너는 총 두 명이 있는데 위의 이미지는 스티브 정이 맡은 콘셉트 아트들이며, 비탈리 불가로프가 맡은 콘셉트 아트도 있다. 위 콘셉트 아트 모두 어느 정도는 변신 로봇스러운 디자인을 하고 있으나, 얼굴이 인간과 지나치게 닮아 불쾌한 골짜기를 연상시킨다. ~~왠지 부관을 닮은 것 같다.~~ 그외 콘셉트 아트들도 있으나 나머지 콘셉트 아트들도 모양새가 별로 좋지 못하다.

[1] 트랜스포머 최초로 맥라렌의 라이선스를 받은 제품이며, 영화 촬영에 쓰인 차량은 사제 휠을 장착했지만 제품은 순정 휠로 나왔다.[2] 2007년 코믹스판에서는 프랙처라는 이름의 F1으로 변신하는 여성 디셉티콘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