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5-11 10:04:28

One Step From Eden

원 스텝 프롬 에덴에서 넘어옴
파일:osfe.png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c0c0c0,#404040> 요소 시스템 · 지형 · 유물 ·
캐릭터 파일:Saffron_icon.png
사프란
파일:Reva_icon.png
레바
파일:Guner_icon.png
거너
파일:Selicy_icon.png
셀리시
파일:Hazel_icon.png
헤이즐
파일:Terra_icon.png
테라
파일:Shiso_icon.png
시소
파일:Violette_icon.png
바이올렛
파일:Shopkeeper_icon.png
상점주인
주문
(검색전용)
파일:eden_아니마.png
아니마
파일:eden_컨버전스.png
컨버전스
파일:eden_더블리프트.png
더블리프트
파일:eden_글리머.png
글리머
파일:eden_하스.png
하스

종류
파일:eden_헥사완.png
헥사완
파일:eden_키네시스.png
키네시스
파일:eden_미제리.png
미제리
파일:eden_페일랭크스.png
페일랭크스
파일:eden_슬래쉬픽.png
슬래쉬픽
구성 협동 플레이 · 대전 모드
기타 팁(초보자 가이드) · 도전 과제 }}}}}}}}}

원 스텝 프롬 에덴
One Step From Eden
파일:titleicon.png
개발 Thomas Moon Kang
배급 Maple Whispering Limited, Humble Bundle
플랫폼 PC
파일:Windows 로고.svg | 파일:macOS 로고.svg | 파일:Linux 로고.svg
콘솔
파일:Nintendo Switch 로고 가로형.svg | 파일:PlayStation 4 로고.svg | 파일:Xbox One 로고.svg
ESD PC
파일:스팀 로고.svg
콘솔
파일:닌텐도 e숍 로고.svg | 파일: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로고.svg | 파일:Microsoft Store 라이트 테마 아이콘.svg파일:Microsoft Store 다크 테마 아이콘.svg
출시 2020년 3월 26일 (PC, 닌텐도 스위치)
2020년 6월 14일 (PS4)
2021년 11월 11일 (XBO)
장르 덱 빌딩, 액션 게임, 로그라이크
엔진 Unity3D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1]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1. 개요2. 데모3. 평가4. 기타

[clearfix]

1. 개요

에덴에 도달하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인, 록맨 에그제의 배틀 요소에 덱 빌딩과 속도감 있는 스킬 사용이 가미된 로그라이트 게임. 제작진부터 표방하고 있듯 전투 스타일이 록맨 에그제 시리즈를 거의 그대로 가져온 수준인데, 이미 해당 시리즈는 전개가 종료되기도 했고 원 시리즈부터가 유성의 록맨이라는 전혀 다른 방향성으로 분기되어 나간 적도 있다보니 표절 논란까지 발생하진 않았다. 실제 플레이도 3x3이 아닌 4x4라는 점과 암전 칩 없음, 원하는 대로 덱 메이킹이 불가능하다는 점, 덱 매수가 고정되지 않다는 점, 한 전투에서 덱을 항상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등[2] 은근히 핵심적인 면에서 차별화가 이뤄져 있다. 전투시의 스킬 사용 시스템은 록맨 EXE 시리즈의 칩 선택 시스템보다는 킹덤 하츠 체인 오브 메모리즈처럼 실시간 전투중 덱을 무한으로 셔플해서 재사용하며 순환하는 시스템에 가깝다.

특이하게 트윈비레이시리즈로 이어지는 타겟 시스템이 유사하게 존재하는데 앞의 4타일에 적중, 또는 4타일까지가 최대 사거리인 스킬들이 주를 이룬다는 게 특징. 록맨 에그제 시리즈에서도 3칸 앞을 기준으로 공격하는 칩이 다수였던 것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이는데, 3칸이 아니라 4칸인 것은 가장 오른쪽으로 이동했을 때 적 타일의 최대 거리가 4타일인 걸 감안한 디자인으로 보인다.

공식 한국어를 지원하긴 하지만 번역의 질은 낮은 편. 터무니없는 비문은 없지만, 제대로 검수를 거치지 않았는지 오역이나 글자 누락, 가독성이 형편없는 문장이 자주 보이며[3], 베놈쇼크, 오물폭탄, 파괴광선 등 포켓몬스터 기술에서 이름을 따 온 주문들을 영문명 그대로 직역해 놓는 등 패러디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

후속작인 듀얼리스트 오브 에덴에 대해서는 항목 참조

2. 데모

다운로드 링크
데모의 구성요소들이 거의 그대로 정식 버전으로 옮겨졌으며[4] 데모만으로도 여러 회차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플레이마다 언락되는 주문과 유물이 늘어난다.

헬 모드, 숨겨진 보스(레바)등 추가적인 컨텐츠도 있으니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미리 플레이 해보자.

3.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one-step-from-eden|
82
]]


[[https://www.metacritic.com/game/pc/one-step-from-eden/user-reviews|
8.7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one-step-from-eden|
74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one-step-from-eden/user-reviews|
8.5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9218/one-step-from-eden|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9218/one-step-from-eden|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2-10-11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96069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4%)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96069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2%)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얼리 액세스와 출시 반응은 매우 긍정적인 편. 하지만 빠른 템포로 인한 높은 난이도[5]가 진입장벽이 되고 있으며 온라인 멀티 지원은 아직 계획에 없다고 한다. 20-04-02에 엔딩 버그는 해결되었다.

메타크리틱 PC 83점, Switch 72점으로 스위치에서 발생하는 잔 문제와 늦은 업데이트, 워크샵 지원 여부 등의 요인으로 스팀판의 평가가 더 높다.

4. 기타

사프란의 스킨중 크로스 코드의 주인공 레아(CrossCode)가 스킨으로 등장한다.


[1] 단순한 수준의 폭력성 표현 심의 내용[2] 록맨 에그제 시리즈에서는 폴더 리턴이라는 고급 칩을 이용해야만 가능하고, 이마저도 3을 제외한 작품에는 존재하지 않는다.[3] 사프란의 기본 무기 'Field bracelet'(현장 실험용 팔찌)의 'Field(현장)' 부분을 '황야'로 오역해, '황야의 팔찌' 로 만들어 놨다.[4] OST는 대부분 교체 되었다.[5] 스팀 워크샵을 지원하자마자 나온 0.8 배속 모드가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것만 봐도 빠른 템포가 게임의 장점이라 할 수 없다는 비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