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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22:47:32

오클랜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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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오클랜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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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국제공항
Auckland International Airport
Taunga Rererangi o Tāmaki-Makaurau (마오리어)
파일:오클랜드 국제공항 로고.svg
파일:Auckland_Airport_Seen_From_Light_Plane_01.jpg
IATA: AKL / ICAO: NZAA
개요
국가
[[뉴질랜드|]][[틀:국기|]][[틀:국기|]]
위치 북섬 오클랜드 지방 마누카우 시 망게레
Ray Emery Drive, Māngere, Auckland 2022
종류 허브공항
소유 오클랜드 국제공항 유한회사
Auckland International Airport Limited
운영
운영시간 24시간
개항 1966년 1월 29일 ([age(1966-01-29)]주년)
활주로 05L-23R (2,525m x 45m)
05R-23L (3,535m x 45m)
고도 7m (23ft)
좌표 남위 37도 00분 29초
동경 174도 47분 30초
웹사이트 파일:오클랜드 국제공항 로고.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LinkedIn 아이콘.svg
지도
파일:Auckland_airport_international_terminal.jpg
오클랜드 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 전경.

1. 개요2. 역사3. 터미널 구조
3.1. 국제선 터미널3.2. 국내선 터미널3.3. 신 국내선 터미널 (공사중)
4. 대한민국 노선5. 운항 노선
5.1. 국제선5.2. 국내선5.3. 화물노선
6. 주의사항7. 교통편8. 여담9.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지방의 마누카우 시 서부의 망게레에 위치한 뉴질랜드 최대의 공항.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 오클랜드 외곽에 위치하며, 뉴질랜드에서 가장 붐비고 규모가 큰 공항이다.

사진상으로는 계기착륙장치가 오른쪽밖에 없으므로 활주로는 하나뿐이다. 다만, 그 옆의 유도로 중 활주로 쪽에 가까운 것은 05L/23R 임시 활주로로 사용했던 적이 있다. 2007년 경 옆 05R/23L 활주로를 확장하기 위한 공사가 진행되면서 유도로 A를 일시적으로 05L/23R 임시 활주로로 전환하여 사용한 적이 있었다. 활주로 확장 공사가 마무리된 후 05L/23R 임시 활주로를 다시 유도로 A로 되돌렸다. 다만 활주로 번호는 아직 L/R로 구분하는 상황. 현재 해당 유도로는 유도로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지만 비상시에는 활주로로도 사용할 수 있게끔 시설을 갖춘 상태이다.

현재 터미널 북쪽으로 2,525m 길이의 새 활주로를 건설하려는 계획이 있다. 인구가 적다보니 선진국중에서 최악의 SOC사업 진행속도를 보이는 뉴질랜드 특성상 현재는 언제쯤 완공될지 모르는 상황이며, 810 m를 추가로 연장하는 공사는 2044년이나 되어서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연간 약 1300만 명이 이용하고 있는 공항으로, 공항 측에서는 2025년까지 이용객 수가 현재의 약 2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당연하지만 뉴질랜드국적기에어 뉴질랜드허브 공항이다.

파일:Auckland_International_Airport_2017_aerial.png
[1]
위 사진에서 오른쪽 유도로 앞의 길쭉한 하얀 건물이 국내선 터미널, 좌측 사각형 주기장 위편에 있는 건물이 국제선 터미널이다.

대한항공과 에어뉴질랜드가 인천-오클랜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노선 문단 참고.

2. 역사

1960년에 오클랜드 공항을 상업적 공항으로 이용하기 위한 공사가 시작되었다. 이전까지는 오클랜드 에어로 클럽의 비행 연습장용 활주로에 불과했다. 공사가 완료되고 나서 첫 비행은 시드니행 에어 뉴질랜드DC-8이었고 이듬해 공식 개항했다. 여기에 가보면 공항의 역사가 고스란히 정리되어 있다.

3. 터미널 구조

오클랜드의 경우 위 사진과 같이 국내선 터미널 1개와 국제선 터미널이 각각 하나씩 따로 있다. 이 터미널들은 다소 멀리 떨어져 있어서 국제선-국내선 또는 국내선-국제선으로 환승해야 한다면 이동시간을 고려해야한다. 바닥에 초록색 선을 따라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약 15분 소요), 또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약 5분소요)

3.1. 국제선 터미널

파일:AKL_international_terminal.jpg
동쪽에서 바라본 국제선 터미널[2]
에어 뉴질랜드를 포함한 모든 국제선 항공편이 사용하는 터미널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터미널에서 (현 국내선 터미널) 분리되어 1977년에 신설하였다. 국제선 터미널에는 뉴질랜드 최초의 여성 파일럿이었던 Jean Batten의 이름이 붙었다. 물론 이름만 그럴 뿐 편의상 그냥 국제선 터미널이라고 부르고 있는 상황.[3] 메인 터미널을 Pier A라고 부른다.

한 국가의 최대 공항 치고 터미널의 규모가 조금 작고 보딩 브리지가 총 14개밖에 없다.[4] 그나마 이것도 10개가 전부였던 게이트를 2009년, 그리고 2015년에 Pier B를[5] 신설 및 확장하여 14개로 만든 것이다. 이 때문에 탑승시 보딩 브리지가 필요한 항공기를 타게 될 경우 출발 45분 전이 되어서야 탑승 게이트가 할당되는 상황이다. 대한항공의 경우 거의 Pier B에 있는 게이트에서 탑승하는 경우가 있지만 변경될 수 있으니 출발 당일 확인해야한다.

또한 출국심사를 받고 나오면 면세점 및 기념품 가게가 줄지어 있는데, 터미널 지도를 보면 S자 모양으로 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입국할때도 입국심사장에 들어가기 전에 면세구역이 존재한다. 메인 터미널에서 Pier B까지는 (15-18번 탑승구) 거리가 좀 있는 편이므로 탑승구 위치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도보 약 10분 소요)

현재 국제선 터미널 동측에 신축 일반 국내선 터미널 공사가 진행중이며, 2029년에 개항 예정이다.

3.2. 국내선 터미널

파일:20230628_161556.jpg
주차타워에서 바라본 국내선 터미널 파노라마 사진[6]
1966년부터 사용한 건물로, 원래는 모든 항공편을 담당했으나 1977년에 국제선 터미널을 신설함에 따라 국내선으로 분리되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여러번의 리모델링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터미널은 여러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위성사진 기준 서쪽에서 동쪽으로 젯스타, 에어 뉴질랜드 일반 국내선[7] 전용, 그리고 에어 뉴질랜드 리지널 (프롭기)[8] 항공 전용, 총 3개로 이루어져 있다. 체크인 카운터와 출/도착장[9], 그리고 심지어 컨베이어 벨트도 따로 분리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국내선에서 항공기를 탑승할때는 자기가 탑승하는 항공편이 리지널인지 (5000번대), 에어 뉴질랜드 일반 국내선인지, 젯스타 국내선인지 잘 확인하고 해당 항공사 구역으로 가야한다. 터미널 중간에는 주차타워로 연결된 구름다리가 위치해 있다.

또한 젯스타, 에어 뉴질랜드는 (리지널 포함) 터미널로 들어가는 도로도 다르고, 택시 및 일반 차량 승하차 구역이 따로 나뉘어져 있으니 참고바람.[10]

국내선 터미널은 총 10개의 보딩 브릿지와 14개의 리모트 탑승구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맨 서쪽에 있는 2개의 브릿지는 젯스타 전용, 나머지 중간에 위치한 8개 브릿지는 에어 뉴질랜드 일반 국내선 전용이다. 맨 동쪽에 있는 리모트 탑승구는 리지널 항공 전용이다.

현재 국제선 터미널 동측에 신축 일반 국내선 터미널이 공사가 진행중이다.[11]

3.3. 신 국내선 터미널 (공사중)

파일:4LC0FX8_Exterior_Terminal_Integration_jpg.jpg
신 터미널 조감도.##

위에서 언급했듯이 국제선 터미널 동측에 신축 일반 국내선 터미널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현재 국제선-국내선간의 환승 거리 및 시간이 다소 걸리기에 이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새로 확장하는 것이다. 2029년에 개항 예정이며, 모든 국내선 제트기는 신 국내선 터미널을 사용할 예정이다.[12][13] 기존에 사용중인 국내선 터미널은 리지널 전용으로 계속 사용할지, 아님 신 터미널로 같이 이전 후 폐쇄될지는 개항 전까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14]

4. 대한민국 노선

위에서 언급했듯이 대한민국에서는 대한항공, 뉴질랜드에서는 에어 뉴질랜드인천 - 오클랜드 노선을 운항 중이다.[15] 투입기종은 대한항공의 경우 성수기에는 B777-300ER이나 B787-9[16], 비수기에는 B787-9을 사용[17], 에어 뉴질랜드는 B787-9를 사용한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운항하는 항공사 중 대한항공이 유일하게 뉴질랜드에 취항한다.

아시아나항공도 2003년 10월 인천-오클랜드 노선에 취항해 B777-200ER을 투입했지만, 수요 부족과 적자를 이유로 2005년 3월 단항했다.

에어 뉴질랜드는 대한항공과 같이 1993년에 김포 - 오클랜드 노선에 첫 취항했다가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단항한 적이 있다. 22년 후 2019년 11월 23일부터 인천 - 오클랜드 노선으로 복항했으며, B787-9를 투입중이다. 동일하게 오클랜드 직항편을 운항하는 대한항공에는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없지만 에어뉴질랜드에는 나름 호평받는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있으며 성수기를 제외하고는 생각보다 가격도 비싸지 않다. 직항편이 딱 두개라 성수기 비수기 할것없이 거의 항상 만석을 기록하고 유럽 및 북미발 승객의 환승을 위해 스카이팀과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들이 코드쉐어를 다수 걸어놓았다.[18]

하지만 에어 뉴질랜드 A321,B787기종의 P&W엔진 결함 문제로 인해서 에어 뉴질랜드의 서울 노선이 4월1일부터 6개월간 단항한다# 2024년 10월 28일 계절편으로 전환되어 복항하였다. 에어 뉴질랜드는 10월 말부터 3월 말까지만 운항하며 이 시기를 제외하고 뉴질랜드로 가고 싶을 경우 대한항공 직항편이나 경유로[19] 들어와야 하니 주의.

두 항공사가 운항하는 스케줄은 다음과 같다. 인천공항에서 탑승하는 경우 에어 뉴질랜드는 1터미널, 대한항공은 2터미널에서 출발하니 주의바람. 또한 대한항공의 경우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운항 스케줄이 변경되니 홈페이지에서 시간 및 운항일을 참고하기 바람.
파일:에어 뉴질랜드 로고.svg파일:에어 뉴질랜드 로고 화이트.svg[20] 오클랜드(AKL)→서울(ICN)/T1 (NZ75) (코드쉐어 OZ6569) 서울(ICN)/T1→오클랜드(AKL) (NZ76) (코드쉐어 OZ6570) 기종
11:20(NZST) 출발/19:20(KST) 도착 21:10(KST) 출발/12:25+1(NZST) 도착 B787-9
파일:대한항공 로고.svg파일:대한항공 로고 컬러 화이트.svg[21][22] 서울(ICN)/T2→오클랜드(AKL) (KE411) (코드쉐어 KL4245, VS5527) 오클랜드(AKL)→서울(ICN)/T2 (KE412) (코드쉐어 KL4246, VS5528) 기종
17:55(KST) 출발/09:00+1(NZST) 도착[성수기]
16:50(KST) 출발/07:15+1(NZST) 도착[비수기]
11:30(NZST) 출발/19:30(KST) 도착[성수기]
10:00(NZST) 출발/18:05(KST) 도착[비수기]
성수기: B777-300ER/B787-9
비수기: B787-9

5. 운항 노선

5.1. 국제선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파일:에어 뉴질랜드 로고.svg파일:에어 뉴질랜드 로고 화이트.svg [SA]
[[뉴질랜드|]][[틀:국기|]][[틀:국기|]]
NZ 호주
파일:호주 국기.svg애들레이드,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퍼스, 멜버른, 시드니
계절편: 선샤인코스트, 케언즈, 호바트
오세아니아
파일:사모아 국기.svg아피아
파일:피지 국기.svg나디
파일:니우에 기.svg알로피
파일:누벨칼레도니 기.svg누메아
파일:통가 국기.svg누쿠알로파
파일: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기.svg파파에테
파일:쿡 제도 기.svg아바루아
동아시아/동남아시아
계절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서울(인천)[28]
파일:일본 국기.svg도쿄(나리타)
파일:중국 국기.svg상하이(푸둥)
파일:대만 국기.svg 타이베이(타오위안)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홍콩
파일:싱가포르 국기.svg싱가포르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덴파사르(발리)
아메리카
파일:미국 국기.svg호놀룰루, 샌프란시스코, 시카고(오헤어)[29], 뉴욕(JFK), 로스앤젤레스, 휴스턴
파일:캐나다 국기.svg밴쿠버
파일:대한항공 로고.svg파일:대한항공 로고 컬러 화이트.svg[ST]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KE 서울(인천)[31]
파일:중국국제항공 로고.svg파일:중국국제항공 로고 화이트.svg [SA]
[[중국|]][[틀:국기|]][[틀:국기|]]
CA 베이징(서우두)
파일:중국남방항공 로고.svg
[[중국|]][[틀:국기|]][[틀:국기|]]
CZ 광저우
파일:중국동방항공 로고.svg [ST]
[[중국|]][[틀:국기|]][[틀:국기|]]
MU 상하이(푸둥), 항저우, 시드니
파일:하이난 항공 로고.svg
[[중국|]][[틀:국기|]][[틀:국기|]]
HU 하이커우, 선전
파일:사천항공 로고.svg
[[중국|]][[틀:국기|]][[틀:국기|]]
3U 청두
파일:캐세이퍼시픽항공 로고_상하.svg [OW]
[[틀:국기|]][[홍콩|]][[틀:국기|]]
CX 홍콩
파일:중화항공 로고.svg파일:중화항공 로고 화이트.svg[ST]
[[대만|]][[틀:국기|]][[틀:국기|]]
CI 브리즈번, 타이베이(타오위안)
계절편: 멜버른[36]
파일:싱가포르항공 로고.svg [SA]
[[싱가포르|]][[틀:국기|]][[틀:국기|]]
SQ 싱가포르(창이)
파일:말레이시아 항공 로고.svg파일:말레이시아 항공 로고 화이트.svg [OW]
[[말레이시아|]][[틀:국기|]][[틀:국기|]]
MH 쿠알라룸푸르
파일:필리핀 항공 로고.svg파일:필리핀 항공 로고 화이트.svg
[[필리핀|]][[틀:국기|]][[틀:국기|]]
PR 마닐라
파일:Emirates 로고.svg
[[아랍에미리트|]][[틀:국기|]][[틀:국기|]]
EK 두바이
파일:카타르항공 로고.svg파일:카타르항공 로고 화이트.svg [OW]
[[카타르|]][[틀:국기|]][[틀:국기|]]
QR 도하
파일:에어캐나다 로고.svg파일:에어캐나다 로고 화이트.svg [SA]
[[캐나다|]][[틀:국기|]][[틀:국기|]]
AC 밴쿠버
파일:아메리칸 항공 로고.svg [OW]
[[미국|]][[틀:국기|]][[틀:국기|]]
AA 계절편: 댈러스, 로스엔젤레스
파일:하와이안항공 로고 가로형.svg
[[미국|]][[틀:국기|]][[틀:국기|]]
HA 계절편: 호놀룰루
파일:유나이티드 항공 로고.svg [SA]
[[미국|]][[틀:국기|]][[틀:국기|]]
UA 샌프란시스코
계절편: 로스엔젤레스
파일:델타항공 로고.svg[ST]
[[미국|]][[틀:국기|]][[틀:국기|]]
DL 로스엔젤레스
파일:라탐항공그룹 로고.svg
[[칠레|]][[틀:국기|]][[틀:국기|]]
LA 산티아고, 시드니
파일:콴타스항공 로고.svg파일:콴타스항공 로고 화이트.svg [OW]
[[호주|]][[틀:국기|]][[틀:국기|]]
QF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뉴욕(JFK)[45]
계절편: 케언즈
파일:솔로몬 항공 로고.svg
[[솔로몬 제도|]][[틀:국기|]][[틀:국기|]]
IE 호니아라, 포트 빌라, 산토
파일:Jetstar_Logo.svg
[[호주|]][[틀:국기|]][[틀:국기|]]
JQ 멜버른, 시드니, 골드코스트, 케언즈, 브리즈번, 선샤인코스트[46], 아바루아
파일:피지 항공 로고.svg
[[피지|]][[틀:국기|]][[틀:국기|]]
FJ 나디, 수바
파일:에어 타히티 누이 로고.svg 파일: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기.svg TN 파파에테, 로스앤젤레스
파일:에어 바누아투 로고.svg
[[바누아투|]][[틀:국기|]][[틀:국기|]]
NF 포트 빌라[47]
파일:에어칼린 로고.svg 파일:누벨칼레도니 기.svg SB 누메아

5.2. 국내선

항공사 취항지
파일:에어 뉴질랜드 로고.svg파일:에어 뉴질랜드 로고 화이트.svg [SA] 크라이스트처치, 웰링턴, 더니든, 퀸스타운, 인버카길[49], 네이피어, 파머스턴 노스, 타우랑가, 넬슨, 뉴플리머스, 블레넘, 기즈번, 케리케리, 타우포, 왕가레이, 로토루아
파일:Air_Chathams_logo.png[소형] 채텀 제도, 와카타네, 왕가누이
파일:Jetstar_Logo.svg 웰링턴, 더니든,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
파일:Fly_My_Sky_logo.png[소형] 그레이트 베리어 섬, 오키위, 팡가레이
파일:Barrier_Air_logo.png[소형] 그레이트 베리어 섬, 카이타이아, 노스쇼어[53]

5.3. 화물노선

항공사 국가 취항지
파일:Airwork_Brand_image.gif[54] 파일:뉴질랜드 국기.svg크라이스트처치, 멜버른, 시드니
파일:parcelair_d02cd5.jpg[55] 파일:뉴질랜드 국기.svg크라이스트처치, 파머스턴 노스
파일:texel-air-new-zealand_bcd187.png[56] 파일:뉴질랜드 국기.svg크라이스트처치, 파머스턴 노스
파일:DHL 로고.svg[57] 파일:호주 국기.svg크라이스트처치, 멜버른, 시드니
파일:Emirates_SkyCargo_Logo.svg.png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두바이(알 막툼), 자카르타
파일:페덱스 익스프레스 로고.svg 파일:미국 국기.svg광저우, 호놀룰루, 로스엔젤레스, 시드니
파일:콴타스항공 로고.svg파일:콴타스항공 로고 화이트.svg[58] 파일:호주 국기.svg시카고(오헤어), 호놀룰루, 로스엔젤레스, 시드니
파일:콴타스항공 로고.svg파일:콴타스항공 로고 화이트.svg[59] 파일:호주 국기.svg케언즈, 크라이스트처치, 시드니
파일:SIA_Cargo_logo.svg 파일:싱가포르 국기.svg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창이)

6. 주의사항

한국인이 이 공항을 이용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가 위에 있는 대한항공 KE411/412편을 이용할 때인데 412편으로 출국할 때 조금 골때린다. 하나밖에 없는 출국 게이트에서 사람들 짐을 하나하나 다 저울에 잰다. 그래서 대한항공 기내수하물 반입량을 초과할시 밑의 수하물 부치는곳까지 내려가서 다시 부치고 오라고 한다. 그렇게 뉴질랜드 달러 130불을 내고 온다. 2020년 기준으로는 더 이상 사람들 짐을 저울에 재지는 않는다.

만약 오클랜드에서 출발하여 목적지가 아래의 5개들 중 하나인데 탑승하는 항공기가 A320, 또는 A321neo라면[60] 꼭 국내선 터미널에서 무조건 보안 검색을 받아야한다.

일부 국내선의 경우 만약 에어 뉴질랜드로 국내선을 이용할 때 항공편명이 5000번대로 (ATR 72-600, Q300) 시작하는 항공편을 탑승하게 된다면 프롭기이므로 공항에서 보안검색을 받지 않고 항공기에 바로 탑승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체크인 카운터, 출발 라운지, 그리고 탑승구가 한 공간에 같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처음 이용하면 매우 당황스러울 정도로 간단하면서도 뭔가 부실(?) 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이건 오클랜드뿐만 아니라 프롭기가 운항하는 다른 지방 공항들도 이런 구조를 가지고 있다.[70][71] 보안검색을 애초에 하지 않기에 기내에 아무런 재약없이 물건을 가지고 탑승해도 되긴 하지만 그래도 항공기 운항과 승객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행동, 특히 하이재킹이나 폭발물을 가지고 탑승하는 어리석은 시도는 절대로 하지 말자. 항공보안법에 의거하여 처벌 받을 수 있다.
당연히 위의 공항들에서 오클랜드로 올라올때도 A320 또는 A321neo[72] 항공기를 탑승하게 된다면 무조건 보안 검색을 받아야한다.

7. 교통편

뉴질랜드에서 제일 큰 국제공항이지만 교통편이 다소 불편한 편이다. 공항을 연결하는 철도노선이 없고 오직 버스, 슈퍼셔틀, 택시만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73]

2024년 4월 3일부터 국제선 터미널 쪽에 교통센터가 (Trnasport Hub) 문을 열었다.[74] 교통센터가 열리기 전에는 터미널 앞까지 차량이 다녔지만, 현재는 버스를 포함한 모든 차량들은 교통센터를 통해서 국제선 터미널을 이용해야한다.[75]

국제선 터미널에서 교통센터는 도보 1-2분 거리에 있다.

버스를 이용하려면 AirportLink를 탑승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오랜지색 버스는 오클랜드 공항과 오클랜드 도시철도 (통근열차) 서던라인, 이스턴라인의 푸히누이역 (Puhinui Station), 그리고 오클랜드 도시철도 (통근열차) 이스턴라인의 마누카우역 (Manukau Starion)을 연결한다. 이용 방법은 국제선 또는 국내선 터미널에서 주황색 버스를 탑승한 후[76] 푸히누이역으로 이동한 후 역에 도착하면 버스에서 내려 서던라인 통근열차로 탑승(환승)하여 시내 중심지이자 시종착역인 브리토마트역까지 (Britomart Station) 가면 된다.[77] 택시보다 요금이 싸고[78] 비록 시내를 바로 이어주지는 않고 한번 환승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나마 시내로 빨리 갈수 있는 노선이 이 AirportLink 버스 하나이기 때문에 많이 이용한다. AirportLink 버스는 새벽 4시 30분부터 밤 12시 4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공항에서 시내까지 전체적인 소요시간은 환승 시간까지 포힘하면 약 50분-1시간 정도 걸린다.#

공항버스 외에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38번 버스 하나밖에 없다. 문제점은 이 버스가 시내까지 가지 않고, 중간에 오네항가까지만 가기 때문에 만약 시내에서 공항까지 시내버스를 이용한다면 오네항가에서에 버스, 또는 버스-기차-기차로 갈아타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니 이 방법은 추천하지 않는다.[79] 명색이 뉴질랜드의 관문을 담당하는 국제공항인데 버스 노선이 총 3개밖에(...) 없으니 매우 부실하게 느껴질 수 있다. 버스 교통편은 여기가 오히려 더 나은 듯.....

슈퍼셔틀이라고 (Super Shuttle) 봉고차에 타고 가는 방법도 있는데 이쪽은 33NZD이며 한 명이 추가되면 8NZD가 할인이 된다. 일행이 많다면 추천할만하다. 재미있는 점은 캐리어백을 봉고차 뒤에 달린 조그만한 트레일러에 싣고 간다는 점이다.

택시를 타게 되면 75NZD까지 나오는데 너무 비싸서 추천할만한 것이 못된다. Uber를 부르면 시티까지 50NZD 정도 나온다. 두 명 정도면 2만원 정도(1NZD=750원 기준)에 시티까지 갈 수 있다. 다만 오클랜드 Uber 기사들이 최단거리로 가지 않고 이러저리 돌아가면서 거리요금을 추가시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Uber에 있는 추천경로가 아닌 다른 경로로 돌아서 가면 기사에게 경고해서 최단경로로 가게 해야 한다.

공항이 시티에서 남쪽으로 22km 정도 떨어져 있는데 공항 근처에 고속도로가 지나가므로 자가용을 통해서도 정체가 없다면 빠르게 시내로 진입할 수 있다. 다만 출퇴근 시간에 시내에 진입하면 도로의 폭이 2~3차선으로 좁고 신호대기시간이 길기 때문에 우회전 대기 차량(뉴질랜드는 좌측통행이다.)이 많아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오래 걸린다.

공항철도 (노면전차) 계획은 있긴 하나 제안 단계일 뿐이고 굉장히 진척이 지지부진하다.다리 새로 만드는것도 몇십년째 지지부진한데 공항철도 계획이야 뭐...

8. 여담

국제선 수하물 부치는 곳이 다른 공항들과는 달리 일렬로 쭉 늘어서 있다. 또한 에어 뉴질랜드를 제외한 다른 항공사들은 고정된 체크인 카운터가 없어 매일 다른 자리에 정해진 시간에 돌아가면서 체크인 카운터를 운영한다.

에어 뉴질랜드 항공편에 한해서 셀프 백드롭(Self Bag Drop) 시스템이 가동 중인데 만약 대한항공-에어 뉴질랜드 국내선으로 환승한다면 국제선 터미널에서도 셀프 백드롭 시스템을 이용해서 편하게 짐을 먼저 부칠 수 있다. 괜히 낑낑대며 국내선으로 짐을 들고 환승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캐세이퍼시픽항공에서 에어 뉴질랜드도 마찬가지로 셀프 백드롭을 이용할 수 있다.

이 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긴 장거리 노선을 여럿 운영하기로 유명하다. 아마도 워낙 뉴질랜드 자체가 외딴 곳에 떨어져 있어서 그런 듯.#3위(카타르 항공, 오클랜드 - 도하, 14,535 km, 18시간 20분, A350-1000[81][82])
6위(에어 뉴질랜드와 콴타스, 오클랜드 - 뉴욕(JFK), 14,207 km, 17시간 35분, B787-9)
7위(에미레이트 항공, 오클랜드 - 두바이, 14,200 km,17시간 20분, A380-800[83])
21위(에어 뉴질랜드, 오클랜드 - 시카고, 13,170 km,16시간 30분, B787-9)1위(에어 뉴질랜드, 런던-LA(경유) - 오클랜드, 19,248 km, 26시간 30분, 777-300ER)[84]

에미레이트 항공의 해외 취항지 중 A380 취항 빈도가 가장 높은 공항이었다. 많으면 하루 3회 운항했기에 아예 게이트 3개에 나란히 에미레이트 A380이 서 있는 모습을 가끔씩 볼 수 있었다. 2018년 3월부터 멜버른, 브리즈번 경유 노선을 단항하면서 하루 1회만 운항한 적이 있다. 2018년 6월 이후에 덴파사르 경유 노선을 취항하다가 단항 후 2023년 지금은 두바이 직항 한 노선만 하루 1편 운항하고 있다. 여담으로 A6-EVS가 해당 노선에 자주 투입되고 있다.[85]

공항 직원들 사이에 귀신 이야기가 많다. 국내선 터미널과 국제선 터미널 둘 다 이야기가 많은데 그나마 국내선 터미널은 개선되며 이야기가 쏙 들어간 것에 비해 국제선 터미널은 어째 터미널을 보수하고 개수한 이후에도 여전히 말이 많다.[86] 오클랜드 국제공항은 대충 Y자형으로 생겼는데 에어사이드 건물은 크게 Pier A[87]와 Pier B [88]로 나뉜다. 이 중 Pier B가 가장 말이 많다. 밤에 가보면 불은 켜져 있지만 원래 Pier A에 비해서는 게이트 수도 적어 비교적 자주 사용되는 공간이 아니다보니 텅 비어 있고 엘리베이터가 혼자 올라오는 등 쎄한 느낌이 크다. 휠체어가 혼자 움직이는 걸 목격했다는 말도 있다.
공항 남동쪽, 활주로 23L의 왼편으론 섬이 하나 보이는데 [89] 이곳에 실제로 아직도 유족들의 반대에 부딪혀 발굴하지 못한 마오리 족들의 무덤이 존재하고 있다. 또한 2009년엔 2번 활주로를 만든다고 85명의 마오리족의 무덤이 이장된 적도 있어서 유족들의 반발을 크게 샀고, Pier B를 만들때도 뼈가 나왔다고 하는 등 공항 부지 자체가 마오리족 공동묘지 위에 세워졌을 가능성도 실제 존재하니 귀신 이야기가 도는 것도 무리는 아닐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공항 전체는 공항 특성상 환경부 직원이 나와서 새를 사냥하지만 레이더 섬은 조류 보호 구역이다 (...).

오클랜드 국제공항은 한 나라의 관문이라는 이미지 메이커로서의 개념이 없는 편이다. 기내에서 깜빡하고 입국 신고서를 작성하지 않은 승객들을 위해 출국장에 입식 데스크가 있는데 볼펜이 없다. 이유는 승객들이 볼펜을 줄을 끊어서 가져가기 때문에 아예 설치를 포기했다고. 그러면 더 강한 금속줄이 있는 볼펜을 설치하면 될 텐데 그냥 냅두고 있다. 덕분에 애꿎은 항공사 직원들이 승객들에게 볼펜 빌려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다. 더욱이 화장실이 자주 고장나고 바로바로 고치지도 않는 편이라 뉴질랜드를 처음 찾는 사람에게 실망감을 주고 있다.

공항 직원들이 가끔 내려오긴 하는데 주머니에 손을 넣고 멀뚱하게 쳐다보기만 하다가 시간 되면 사라지니 상주하는 항공사 직원들은 공항 직원들이 받아야 할 질문과 요청에 그건 공항 직원에게 가보라는 반복적인 대답만 해야 하는 상황. 대다수 승객들은 공항과 항공사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현실이 공항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셈. 오클랜드 국제공항이 하나의 회사로 증시에 상장됐다는 사실이 허무할 따름. 잘못은 공항이 하고 고객 불만은 에어뉴질랜드가 뒤집어 쓰는 현실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3월 26일에 화재가 났다.

9. 관련 문서



[1] 2017년에 촬영한 사진. 최근 사진부터 미래의 청사진까지 보려면 여기를 방문하면 된다.[2] 2024년 4월 3일부터 모든 차량은 교통센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런 장면은 더 이상 볼 수 없다.[3] 직원들 또한 인터네셔널 터미널이나 ITB (International Terminal Building)이라 부른다.[4] 리모트 탑승구 8개도 존재한다.[5] 국제선 터미널 좌측에 연결되어있는 부분.[6] 파노라마 기준 맨 오른쪽에 젯스타 전용 터미널, 그리고 옆에 주차타워 구름다리가 위치해 있다. 중간에 에어 뉴질랜드 일반 국내선 전용 출입구 (Zealand 밑에 위치), 그리고 오른쪽에는 리지널 항공 전용 출입구가 보인다.[7] A320, A321neo[8] ATR72-600, Q300[9] 에어 뉴질랜드와 젯스타는 도착장은 따로 사용하지만, 출발장은 같이 사용하고 있다.[10] 버스는 에어 뉴질랜드 터미널 구역에서 탑승해야 한다.[11] 일반 국내선은 젯스타 A320과 에어 뉴질랜드 A320, A321neo 전용으로 사용 예정.[12] 조감도를 보면 총 12개의 탑승구를 보유하게 될 예정이다.[13] 일반 국내선은 젯스타 A320과 에어 뉴질랜드 A320, A321neo 전용으로 사용 예정.[14] 조감도 상으로 보았을때는 리지널 항공편이 들어가기엔 공간이 좁아보이는 것으로 보아 기존의 국내선 터미널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15] 대한항공의 경우 1993년 11월부터 오클랜드-김포 직항노선을 운항하기 시작했다.[16] 과거 B747-400이 현역일때는 B747-400이, 2016년 이후부터 코로나 이전까지는 B747-8i가 투입되었었다.[17] B777-200ER이 투입되는 경우도 있다.[18] 대한항공의 경우 델타항공, KLM네덜란드항공, 에어프랑스, 버진애틀란틱이 코드쉐어를 걸어놓았고 에어뉴질랜드의 경우 뉴질랜드 직항편이 없는 아시아나항공이 시드니 경유 코드쉐어 노선과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코드쉐어를 걸어놓았다.[19] 도쿄, 홍콩, 싱가포르, 타이베이, 시드니에서 경유하여 에어 뉴질랜드 항공편 이용[20] 2024년 10월 28일부터 2025년 3월 29일까지 주 3회 운항 중. (월, 목, 토)[21] 왕복편 매일 운항 중.(성수기)
KE411 주 5회 운항 중. (월, 수, 금, 토, 일) (비수기)
[22] 원래 대양주 노선이 100번대여서 편명이 129(오클랜드행), 그리고 130(인천행) 이었으나, 2022년 10월 30일 대한항공이 편명 체계를 변경하였다. 이 때문에 대양주 노선은 100번대에서 400번대로 변경되어 현재의 411, 412편을 사용하게 된 것이다.[성수기] 성수기 시간대[비수기] 비수기 시간대[성수기] [비수기] [SA] 스타얼라이언스[28] 오클랜드발 인천행: NZ75/인천발 오클랜드행: NZ76[29] 단항중[ST] 스카이팀[31] 대한민국 국적사중 유일하게 뉴질랜드에 취항하는 항공사. (인천발 오클랜드행: KE411/오클랜드발 인천행: KE412) KLM네덜란드항공, 버진애틀란틱 항공과 공동운항이 걸려있다.[SA] 스타얼라이언스[ST] 스카이팀[OW] 원월드[ST] 스카이팀[36] 2024년 12월 4일 취항 예정[SA] 스타얼라이언스[OW] 원월드[OW] 원월드[SA] 스타얼라이언스[OW] 원월드[SA] 스타얼라이언스[ST] 스카이팀[OW] 원월드[45] 시드니발[46] 2024년 12월 13일 취항 예정[47] 단항중[SA] 스타얼라이언스[49] 뉴질랜드 국내선 최장거리 노선 (1186km, 2시간 10분 소요)[소형] [소형] [소형] [53] 카이타이아 ↔ 그레이트 베리어 섬. 노스쇼어 ↔ 그레이트 베리어 섬[54] 뉴질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차터 화물 항공사.[55] 파머스턴 노스에 허브를 둔 화물항공사로, 주로 밤과 새벽시간에 운항한다. B737-400F 3대를 보유하고 있다.[56] 바레인에 허브를 두고 있는 텍셀에어의 (Texel Air) 자회사로 2023년 4월에 창설하였으며, B737-800SF 5대를 보유하고 있다. 오클랜드에 허브를 두고 있으며 Parcelair와 같이 주로 밤과 새벽시간에 운항한다.[57] 호주 화물 항공사인 타스만 카고 에어에서 운항한다.[58] 아틀라스 항공의 B747-8F로 임차 운항한다.[59] 자회사 익스프레스 프레이터스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이 운항한다.[60] 가끔가다 A320neo가 투입되기도 한다.[보안] 일부 항공편은 프롭기로 운항 - 보안검색 없음[보안] [보안] [보안] [보안] [보안] [보안] [보안] [보안] [70] A320 시리즈가 운항하는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 퀸스타운, 인버카길 공항의 경우 제트기 탑승구와 프롭기 탑승구를 따로 사용하고 있다.[71] 뉴질랜드 항공보안법에 따르면 보안검색은 모든 국제선 항공편과 90인승 이상 항공기에서만 (국내선 기준)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50인승의 Q300과 68인승의 ATR72-600 항공기에 탑승하는 항공편은 보안검색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뉴질랜드에서 프롭기를 탑승할 때 보안검색을 생략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이유다.[72] 가끔가다 A320neo가 투입되기도 한다.[73] 다른 뉴질랜드 공항들도 오클랜드와 같이 교통편이 불편한 편이다.[74] 위치는 노보텔 호텔 옆에 있다.[75] 버스, 택시, 우버, 슈퍼셔틀 승하차장 및 픽업/드롭 존이 모두 교통센터 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76] 탑승위치: 국내선-3번과 4번 출구 사이에 있는 B 정류장.
국제선- 교통센터 A 정류장.
[77] 통근열차나 시내버스를 탑승할때는 AT 교통카드를 구매하여 사용하면 편리하다.[78] 버스요금 포함 총 5.40NZD 정도 내면 된다.[79] 오클랜드 시내로 가려면 38번을 타고 오네항가 기차역까지 간 다음 309번으로 갈아타서 종점까지 타고 가면 된다. 오네항가 기차역에서 기차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단점은 오네항가 라인은 종점인 브리토마트역까지 가지 않고 2 정거장 전인 뉴마켓역에서 시종착한다는 점이다. 굳이 기차를 이용해서 시내로 들어가고 싶다면 뉴마켓역에서 브리토마트행 열차로 갈아타야한다.[80] 2023년 9월 기준[81] 2023년 9월 이전까지 B777-200LR를 투입했었다.[82] A350-1000 항공기가 운항하는 최장거리 노선이다.[83] A380 항공기가 운항하는 최장거리 노선이기도 하다.[84] 2020년 3월 25일부로 단항[85] 애초에 오클랜드 투입 사양이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이 포함된 A380-842다. EVN부터 EVS까지가 해당 사양.[86] 실제로 일한지 17년이 넘어가는 직원들 중엔 2005년 쯤엔 게이트 15 근처 화장실에서 중년 남성 한명이 사망한 채로 발견된 적이 있다고 한다. 사실 화장실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라고...[87] 게이트 1~10이 붙어있는 건물[88] 게이트 15에서 18이 붙어있는 건물. 대한항공은 주로 Pier B에서 탑승한다.[89] 직원들은 레이더 섬이라 부르며 공항 소방대의 훈련장소 또한 이곳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