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colbgcolor=#3ab8de><colcolor=#fff> 오늘의집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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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모델

• 윤아^(2021~) : 첫 공식 모델.

3. 여담

• 비슷한 플랫폼으로 집꾸미기가 있다. 하지만 2022년 이후 집꾸미기는 크게 쇠락하여, 현재는 오늘의집과 비교되지는 않는다.

• 사옥 내부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까페가 있고, 빵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고 알려져 있다. #

• 구독자들을 위해 배치 팁을 많이 알려주는데, 간혹 무리수를 둬서 구독자들로부터 원성을 사기도 한다. 예를 들면 장롱을 벽에 붙이지 않고 띄워서 공간분리를 해도 좋다는 팁을 줘서 댓글로 구독자들의 질타를 받았다.[2]

• 2023년 4월, 오늘의 집 이미지를 신뢰하고 입점되어 있는 업체에 인테리어를 맡겼으나 부실 공사 등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제보가 지상파 뉴스를 탄 적이 있다.# 기억해야 할 것은, 분명 오늘의집은 소비자와 업체 사이에 다리를 놓아주는 플랫폼 업체이니, 오늘의집의 보다 책임 있는 업체 입점과 소비자들의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부분이다.

• 수많은 제품이 입점되어 있고 자체 컨텐츠를 통하여 팁도 알려주기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인 것 만큼은 분명하고 굉장히 좋은 팁과 센스를 보여주는 것은 맞지만, 가끔 실용성이 떨어지는 인테리어 등으로 그림의 떡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 최근 적극적으로 식품, 생필품, 유아용품, 반려용품 등으로 확장하며 업계 최상위 인재를 쓸어간다는 평이 있다.

• 인테리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취약층을 위한 일종의 재능기부도 하고 있어서 구독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독립유공자들을 위한 프로젝트가 매우 좋은 평가와 찬사를 받았다.

• 걸그룹 오마이걸의 미미가 진행하는 "오이집" 컨텐츠, Zion.T가 진행하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 컨텐츠가 진행되기도 하였다.[3]

• 수수료 때문인지 인터넷 최저가를 검색하면 오늘의집에 입점된 제품이 소폭 더 가격이 비싸다. 이런 제품은 인터넷에서 같은 이름으로 제품을 검색 후 최저가에 구매하거나 특가라면서 쿠폰을 뿌릴 때나 기획전을 할 때를 노려서 싸게 구매하면 좋다. 대부분의 업체는 오늘의집 말고도 네이버스토어 등 다른 곳에도 동시에 입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오늘의집을 주력 플랫폼으로 거기서만 장사하는 곳이라면 맘편히 구매해도 좋다.

• 오늘의집 사세가 워낙 커지다 보니 일부 업체는 단독 컬러나 사양 등을 넣는 등 오늘의집 특전 제품을 출시하기도 한다.

• 물건을 각각 다른 업체에서 구매하려 하면 배송료가 건건이 붙으므로 사려는 물건을 가격비교를 한 후 한 업체를 딱 정해 사고 싶은 제품을 다 몰아서 한꺼번에 사는 것이 현명하다.

• 오늘의 집은 이벤트성 할인이 아닌 시기에도 정가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가격 변동 추이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특가로 할인 기재된 가격이 아닌 정가로 결제되는 문제가 종종 있으므로 반드시 결제 시 장바구니 담을 때의 할인가로 결제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호갱들을 노린 꼼수같기도.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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