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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9-18 13:21:10

원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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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박역
(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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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명 표기
충북선 원박
Weonbag
院朴 / ウォンバク
주소
충청북도 제원군 봉양면 원박리
(現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원박리 178-2 일대)[추정지역]
관리역 등급
폐역
(대한민국 철도청)
개업일
충북선 1958년 1월 10일 (추정)
~1974년 8월 15일
철도거리표
옛 충북선
원 박

1. 개요2. 역 정보3. 둘러보기

1. 개요

충북선의 폐지된 철도역.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원박리 소재.

2. 역 정보

원박리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신설된 역으로 1958년 무배치간이역으로 개업했지만 수요가 저조해 역은 지어놓고 열차가 서지 않았다.

그렇게 16년간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로 있다가 결극 1974년 8월 15일에 폐지되었고 여객영업을 하고자 지어놓고 열차가 한 번도 안 선 채 사라진 역은 원박역이 유일무이하다.[2]

봉양역부터 공전역까지 단선구간이 이설된 복선구간과 매우 상이했다.[3]

폐지된 지 50여년이 지난 데다가 열차가 운행하지 않은 탓에 흔적도 없고 자료도 없다, 특히 철도 동호인의 활동이 활발해진 2000년대에 들어서는 흔적을 찾는 것이 기적인 수준.

그러다 보니 지도나 문헌에만 표기돼 있고 실존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논란이 연박역과 함께 부상하기도 했는데, 연박역과 달리 원박역은 실존한 것으로 확인된다.[4]

그나마 옛 선로가 지나갔을 것으로 보이는 의암로1길 도중에 흔적으로 추정되는 곳은 있으나 확신하기는 어려운 정도다. 그래도 전후 선로의 선형은 추정할 수 있는 정도로 흔적이 있다.

공전역 동쪽에서 원박천을 따라 산으로 들어가는 선로 흔적이 많이 남아있는 편. 평지 구간은 완전히 논밭으로 평탄화된 곳도 많으나 일부 구간은 비포장도로로 쓰이거나 교각이나 터널 등이 아직 남아있지만 지도 서비스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아 직접 답사하지 않으면 확인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이중 원박 1터널(75m)은 2019년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삼도천 터널로 쓰이는 적이 있었다.[5] 드라마 촬영 이후 많은 사람들이 답사를 왔었지만 내부 상태가 너무 안좋아 붕괴위험 우려로 의해 현재는 팬스로 차단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원박 1터널을 지나 봉양역 방향에 원박 2터널(258m)도 존재하지만 이미 오래전에 입구가 봉쇄되어 있다. 반대쪽(봉양역 방향)에는 육류가공 공장 부지가 들어서 있는 데다가 공장 부지 확장으로 뒷쪽에 위치한 산을 일부 절토하여 비탈면 구조물 설치로 의해 터널입구를 매몰시키면서 철거하여 흔적조차 사라져서 사실상 출입이 불가하다. #

3. 둘러보기

충북선의 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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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선:폐역,†:여객영업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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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지역] [2] 복선화로 선로가 이설된 후 원박역을 계승하는 역할의 연박역을 지을 예정이었지만, 실제로 지어지지 않으며 원박역의 역사는 이어지지 않았다.[3] 현재 위치인 박달터널 쪽까지 올라갔다가 의암로1길 쪽으로 꺾어서 내려가는 선형 이였었다.[4] 당시 충북선을 운행하던 기관사의 증언에 따르면 역은 만들어 놓았으나 옆에 도로가 신설되어 수요가 저조해 실제 운행은 한 차례도 안한 채 폐지되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5] 그래서 원박 1터널 보다 삼도천 터널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