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B7093><colcolor=#000> 알렉산드라 생 뮐루 Alexandra Saint Mleux | |
풀네임 | 알렉산드라 말레나 생 뮐루 Alexandra Malena Saint Mleux |
출생 | 2002년 6월 19일 ([age(2002-06-19)]세) |
멕시코 칸쿤 | |
국적 | [[멕시코|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68cm |
학력 | 에콜 뒤 루브르 (미술사/ 졸업) |
직업 | 인플루언서, 아트 코디네이터 |
링크 |
1. 개요
멕시코 출신의 인플루언서 겸 아트 코디네이터.2. 기타
- 현재는 모나코에 위치한 미술관인 Kamil Art Gallery에서 아트 코디네이터 겸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 국적에 대한 여러 추측이 오갔는데 2023 멕시코 그랑프리때 패독에서 찍힌 영상에 의하면 알렉산드라는 칸쿤 출생의 멕시코인이다. 추가로 아버지는 프랑스계 아르헨티나인, 어머니는 멕시코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학창시절은 모나코에서 보냈다.
-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 인스타그램 계정은 원래 비공개였으나 2024년 6월 말에 공개로 전환하였다.
- 2023년 초부터 F1 드라이버 샤를 르클레르와 교제 중이다. F1 그랑프리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고 르클레르가 참석하는 거의 모든 행사에 동행하고 있다보니 르클레르의 유명세에 비례하여 알렉산드라의 인지도 또한 상당한 편이다.
- 패션 센스가 좋다. 알렉산드라가 입었던 옷을 따라 구매하는 팬들도 많으며 착장 정보를 소개하는 SNS 계정은 큰 인기를 끌고있다. 2024년 9월에는 프렌치 보그에서 알렉산드라의 패션과 관련한 아티클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 2024년, 르클레르와 함께 생후 1개월 된 골든 닥스훈트를 입양했다. 이름은 레오 (Leo Leclerc Saint Mleux). 상당한 귀여움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 2024년 7월, 르클레르와 함께 테일러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를 관람했다. 르클레르의 인터뷰에 의하면 알렉산드라는 테일러의 광팬이라고 한다. 실제로 콘서트장에서 거의 모든 노래를 따라부르기도 했다.
- 헤일리 비버가 런칭한 스킨 케어 브랜드인 로드(rhode)의 2024 시즌 가을 캠페인 모델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