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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코어 라스트 레이븐 アーマード・コア ラストレイヴン ARMORED CORE LAST RAVEN | |
<colbgcolor=#010101,#010101><colcolor=#ffffff,#e0e0e0> 발매 | 2005년 8월 4일 2006년 11월 30일 (Best) |
제작 | 프롬 소프트웨어 |
플랫폼 | PlayStation 2 |
장르 | 메카닉 커스터마이즈 액션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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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프닝 영상 |
誰もが、生きるために戦っている 누구나, 살아가기 위해 싸운다. |
오프닝에서 등장하는 AC는 캐스케이드 레인지. 실제 공식 명칭은 아니고 VR 아레나에서의 동일 기체의 명칭이다. 그래서인지 VR 아레나가 전사한 레이븐의 데이터라는 이야깃거리도 약간 존재.
아머드 코어 3와 아머드 코어 넥서스의 마지막 후속작. 동시에 PS2 아머드 코어의 마지막 시리즈이자 레이어드 세계관 최후의 작품이며, 훗날 프롬 소프트웨어의 사장이 되는 미야자키 히데타카의 데뷔작이다.
2. 프롤로그
한국어 |
3. 게임 관련 정보
3.1. 등장인물
3.1.1. 버텍스
[[버텍스| 버텍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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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O | 오대로 | 응쟈무지 | G. 파우스트 | 라이운 | Ω |
3.1.2. 얼라이언스
[[얼라이언스(아머드 코어 시리즈)| 얼라이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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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제 | 트롯 S 스파 | 골디 고든 | 프린시펄 | 모리 카도르 | 쟈우저 |
3.1.3. 독립 무장 세력
3.1.4. 독립용병
3.2. 설정
자세한 내용은 아머드 코어 시리즈/설정 문서의 N 시리즈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3. 메카닉
3.4. 세력
3.5. 미션
자세한 내용은 아머드 코어 라스트 레이븐/미션 문서 참고하십시오.3.6. 아레나
자세한 내용은 아머드 코어 라스트 레이븐/아레나 문서 참고하십시오.3.7. 부품 목록
자세한 내용은 아머드 코어 시리즈/부품 목록/3세대(후반) 문서 참고하십시오.4. 평가
PvE 컨텐츠, 특히 스토리가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는 시리즈이다. 아머드 코어 넥서스의 뒷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므로 외전작이지만 바로 전작이었던 아머드 코어 나인 브레이커는 물론 넥서스로부터 데이터를 연계해서 플레이 하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정발이 안된지라 정발판 넥서스나 나인 브레이커를 플레이 했다면 데이터 연계가 안된다.최후의 레이븐을 가려내기 위한 이야기로 마지막에는 플레이어 자신이 최후의 레이븐이 되는 것이 목표이자 스토리다. 은퇴했다 갑자기 복귀한 레이븐, 기업의 개로 일하는 레이븐, 반 기업세력을 이끄는 레이븐, 독립무장조직을 이끌고 테러를 하는 레이븐, 레이븐 사냥을 하는 레이븐 등 다양한 부류의 레이븐과 승부를 겨루어야 한다. 1일 동안 벌어지는 스토리에다 세계관 자체가 멸망 직전의 위기를 맞은 지 얼마 안된 지라 정식으로 행해지는 아레나는 없지만 번외 랭커들과 싸우는 VR 아레나로 아레나의 명맥을 잇고 있을 뿐더러 AC와 대전하는 미션 수는 엄청나게 많다. 그것도 페널티 하에서.[1] 루트 수는 셀 수도 없고 엔딩이 6가지나 존재한다. 여러모로 3부터 시작된 세계관을 끝맺음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작품이라는 평가가 많다.
3계와 N계의 마지막 시리즈이다 보니 대부분의 추가 파트는 이전 작품으로부터 리메이크한 경우가 많다. VR 아레나에서 만나는 상대들 또한, 이전 시리즈의 겉표지나 오프닝에서 등장한 AC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난이도의 경우는 어려운 루트의 경우 아머드 코어 시리즈 중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며 한·일 양쪽의 고인물들도 앗 하면 터져나가는 수준. 넥서스와 나인 브레이커에서 데이터 인계를 하더라도 초보자가 하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이전 아머드 코어 3 사일런트 라인때도 그렇고 데이터 이전을 전제로 맞췄다는 느낌.
참고로 역대 아머드 코어 역사상 작중에서 흐르는 시간이 최단기간이다. 무려 1일. 그래서 「1일의 전쟁」이라 칭하기도 한다.
스토리, 아레나 등의 PvE는 꽤 즐길거리가 많았으나 PvP 대전 요소에서는 오랫동안 한국에서는 실제 이상으로 고평가받은 면이 있었다. 실키를 비롯한 너무나 많은 산업 폐기물과 부위파괴에 의한 탱크[2], 플로트[3]의 카테고리 자체의 폐기물화도 문제가 있다. 게다가 게임 사양상 대부분의 탄이 잘 맞지 않는다는 점이 또 문제라는 지적, 한국에서의 평가가 높은 이유는 대대로 아머드 코어 시리즈 대인전할 때에는 사기 파츠들을 금지하여 대전 밸런스를 맞추었지만 라스트 레이븐에서는 산업폐기물은 있더라도 사기 파츠는 없고, 플롯과 탱크 역시 쓰고자 하면 사용할 어셈을 만들수 있으며, 제네레이터와 라디에이터 그리고 부스터에 관한 밸런스가 잘맞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엔 일본측에서의 의견이 넘어오면서 이전만큼 고평가받지는 않으나, 여전히 선호받는 시리즈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하다.
최근에는 아머드 코어 마이너 갤러리를 중심으로 PCSX2와 PPSSPP 두 에뮬레이터를 이용하여 넷 대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PCSX2로는 라스트 레이븐을 PPSSPP로는 라스트 레이븐 포터블로 대인전을 진행하는중. 대전의 퀄리티는 60 프레임에 포터블 특유의 2P 렉이 없는 라스트 레이븐이 높지만, PPSSPP는 컴퓨터 사양이 낮아도 잘 되는 장점이 있다. 다만 아머드 코어 나인 브레이커가 파츠 밸런스가 재평가를 받으면서 구작 유저들의 PVP인구가 이쪽으로 넘어가는 추세가 되었다.
메타점수가 아머드 코어 시리즈 중에서도 유독 낮은 편(59점)인데, 매우 어려운 난이도가 당시 게임 평론가들 사이에서 감점 요인으로 크게 작용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말했듯 심한 수준으로 어려운 난이도와 부위파괴 및 파츠 재구매 강요 등 불합리한 요소들이 마이너스 요소이긴 하지만 그래도 여러 가지 장점으로 팬덤 사이에선 평가가 나쁘지 않은 편이다.
5. 아머드 코어 라스트 레이븐 포터블(ACLRP)
발매 | 2010년 3월 4일 2010년 3월 5일 |
제작 | 프롬 소프트웨어 |
플랫폼 | PSP |
장르 | 메카닉 커스터마이즈 액션 |
초판 구입시에 AC5와 연동되는 캠페인 코드가 부록으로 제공되었다. TGS 2011에서 당 캠페인 코드로 다른 컬러링의 월광을 받을 수 있다는 발표가 나왔다.
PS2판은 정발이 되지 않았지만 포터블판은 메뉴얼 한글화로나마 국내에 정식발매되었다.
[1] 특히 스톡 상태의 기본 AC로 첫 미션을 선택했더니 풀 옵션을 덕지덕지 바른 AC가 공격해오는 정신 나간 상황이 나오는 관리국 강행정찰 미션이 악명 높다.[2] 머리 파괴가 빠름=무거운 기체에 필수인 안정성 손실이 큼.[3] 다리 파괴가 빠름=플로트의 유일한 장점인 속도가 증발.[4] 이게 큰 문제인 이유는 NX 이후 시리즈의 사격보정시스템의 특성상-적을 록온하면 바로 2차 록온, 즉 록온 했을 시 적의 움직임과 장착한 무기의 탄속을 고려하여 적이 움직일 위치를 예측하여 사격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을 해주는데 그 때문인지 탄도보정 성능이 낮아 전체적으로 명중률이 낮아졌다. 그래서 격납해 쓸 보조 무기가 필요한데 퍼지가 불가능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