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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30 11:53:33

세븐나이츠/장비 도감/신화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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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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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펫

1. 개요2. 목록
2.1. 지속형
2.1.1. 능력치 강화/약화 계열2.1.2. 효과 면역 계열
2.2. 발동형
2.2.1. 공격 계열2.2.2. 회복 / 보호 계열2.2.3. 상태이상 계열2.2.4. 시간 계열

1. 개요

2018년 10월 19일 신화 각성과 함께 생긴 시스템.

신화 스킬북은 14영지에서 드랍되며, 하위 2개의 스킬북을 조합하면 확률적으로 상위 스킬북을 얻을수 있다.

신화 스킬은 가지고 있는것만으로는 발동이 안되며, 팀 내에 신화 각성 영웅이 있어야하고, 발동형 스킬은 신화 각성 영웅 또는 각성 영웅이 행동을 해서 신화 게이지를 채워야 발동시킬수 있다. 또한 발동형 스킬은 게이지만 채울 수 있다면 계속 쓸 수 있다.

리부트 패치 이후의 6성 신화 스킬 평가는 보통 신성한 방패>나락의 그림자>금단의 저주, 폭발의 검>혼돈의 파편>천상의 가호 순서로 평가가 좋았지만. 2020년 1월 패치로 인해 신화 스킬들이 평균적으로 크게 상향되어 6성 기준으로는, 어느 것을 써도 무난한 평가를 받는다.

2. 목록

2.1. 지속형

2.1.1. 능력치 강화/약화 계열

능력치를 증가시킨다. 하지만 공덱에서는 이나 자하라, 마덱에서는 아벨의 패시브가 각각 공격력과 마법력 증가 버프를 걸어주기 때문에 잘 사용되지 않는다.
4성 스킬은 주로 PVE에서 사용한다.
6성 가이아의 성채는 적군 급소 공격 확률 100% 감소 + 방무 저항 30% 부여인데, 쇄도 장신구를 카운터칠 뿐만 아니라 방어력 무시 최고 수치인 30%를 전부 커버하기 때문에 방덱에서 사용하면 확실히 덜 아프다. 다만 생명력 비례 피해는 막지 못하므로 마덱, 특히 아르얀로드 보호진형 덱을 만날 경우 5성 생명의 조율보다 효율이 떨어진다.

2.1.2. 효과 면역 계열


5성 신화 스킬인 생명의 조율은 들고 갈 만한 신화 스킬이 없을 때 범용으로 쓰기 좋은 신화 스킬에 속한다. 에반의 복수의 방패나 스쿨드의 각성 스킬 또는 3옵션 장비, 미스트, 오르카의 생명력 교환을 막을 수 있다.

2.2. 발동형

2.2.1. 공격 계열


벼락 3개는 무료지급 된 파괴자의 검에 밀려서 쓰일 일이 없다.

천둥의 창은 회복을 막는 감전과 막기와 빗나감을 막는 마비가 있기 때문에 둘 다 걸리면 막기와 회복이 상실되기 때문에 방덱 입장에서는 위험하다. 상태이상 저항잠재로 막을 수 있지만 그마저도 둘 다 행동불능 상태이상이다 보니 한쪽만 막으면 다른 한쪽이 문제라는 점.

나락의 그림자는 관통도 없고 턴감 수치도 적은데다 결정적으로 백도의 지배자에 밀려서 많이 쓰이지 않는다.

폭발의 검은 2021년 11월 기준, 5성 신화스킬 생명의 조율을 채용한 방덱을 상대할때 채용 되는 중이다.

길드 던전 / 공성전 전용 신화 스킬들은 특정 컨텐츠 이외의 장소에서 사용하면 1000의 관통 피해밖에 못입히지만 특정 컨텐츠에선 높은 데미지를 주어 점수를 더 잘 뽑게 한다. 챙겨두면 PVE에서 유용하다.

백도의 지배자는 2021년 11월 기준 모든 공덱에서 채용되고 있다. 방덱의 차원 장막 효과, 생명력 감소와 공덱의 피해 면역이나 불사 효과를 완벽하게 카운터 칠수 있다.

공허의 유성은 높은 효과 공격 확률 감소 효과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 현 메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 못하다. 하지만 이것도 결투장에서의 예기지 길드전 방어덱에서 오르카+마이+유성 조합으로 적의 효과 공격을 원천봉쇄 시키는 방식으로 각광받는 스킬이다.

2.2.2. 회복 / 보호 계열


가호의 경우 평가가 좋지 않다. 상위 스킬로 갈수록 게이지 요구량도 많아지는데 방덱은 게이지 채우기 전에 대부분 1명만 살아있고 공덱은 무효화 1회는 너무 적고 부활의 결정 쓸 영웅도 없다. 결국 천상의 가호는 5성 신화 스킬인 생명의 조율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으며, 합성이나 뽑기권에서 이걸 뽑는 사람들로 하여금 절망감을 느끼게 하였다.
결국 4월 26일 리메이크가 진행되었다. 게이지 차는 속도가 빨라졌고, 회복 효과를 3번으로 나눠 부여하기 때문에 단죄[2] 효과를 무시하고 힐을 넣을 수 있게 되었으며 4턴 생명력 조절 면역까지 주어져 방방전에서 유용하도록 설게되었다. 대신, 부활의 결정은 그 게임에서 최대 2회까지만 부여할 수 있도록 조정되었다.
2019년 7월 25일에 스쿨드가 출시된 이후 방덱에서 재평가를 받았다. 스쿨드의 각성 스킬에는 플라튼이계의 빛과 같이 상대 2명의 생명력을 1로 조정할 뿐만 아니라 3옵션 착용 시 생명력을 2000 감소시키는 효과가 붙어있기 때문에 가호의 4턴 생명력 조절 면역은 이를 카운터칠 수 있다.

리부트 이전의 신성한 방패는 6성 신화 스킬 중 최강의 스킬로 평가받았으며 방덱은 물론이고 공덱, 마덱에서도 전부 기용이 가능한 강력한 효과를 들고 왔었다. 트루드의 그 스킬 무효화를 들고 왔을뿐만 아니라 보호막, 디버프 해제까지 그야말로 유틸의 끝판왕을 자랑하였다.

영광의 개화는 스킬만 보면 무효화가 1회밖에 안되고 각성기 초기화가 무슨 이득일 수도 있겠지만, 방덱에서 로지에게 달빛 장신구(피격시 상태이상 해제)를 주고 영광의 개화를 이용하면 각성기를 무한히 쓰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기껏 다 죽여왔더니 로지 혼자 살아남아서 개화쓰고 모두 부활한다면 공덱 입장에서는 멘탈이 박살난다. 특히 파이가 부활하면 생조절 면역도 다시 생기기 때문에 더더욱 골칫거리.

로지의 변환장비로 각성기 초기화 옵션이 부여됐다. 다만 부활의 결정을 포기해야 되기 때문에 서로 일장일단이 있는 편. 개화+3옵의 경우 부활의 결정을 계속 받으면서 각성기를 다시 쓸 수 있지만 생추뎀이나 급소공격에 취약하다. 대신 변환장비를 사용하면 부활의 결정은 못받지만 성채나 조율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제일 베스트는 맥강 로지와 파이를 넣고 개화를 쓰면서 최대한 버티는 것이다하지만 구세나 맥강은 하나도 힘든데 두 명은 저 상위권 이야기.

2.2.3. 상태이상 계열

2019년 6월 7일에 드디어 상태이상 계열 신화 스킬에도 6성 신화 스킬이 추가되었다. 생감보다는 침묵이 핵심으로, 메이저하게 쓰이는 상태이상이 감전 / 마비 / 즉사 이 셋이라 침묵에는 대처가 힘들어 상대가 방패를 들고 있지 않거나 상태이상 면역 영웅 혹은 아일린을 쓰지 않는다면 상대 진영을 그대로 바보로 만들 수 있다.

2.2.4. 시간 계열



[1] 신화 스킬 튜토리얼 클리어 시 무료지급.[2] 생명력 회복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