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
My spider sense is tingling.
내 스파이더센스가 찌릿했어.
마블 코믹스에 등장 히어로 스파이더맨의 위기감지 능력.내 스파이더센스가 찌릿했어.
스파이더맨이 방사능 거미에게 물리며 얻은 초인적 능력 중 하나로, 자신 혹은 주위에 들이닥칠 위기를 미리 감지할 수 있게 된다. 스파이더맨의 주요 능력인 웹스윙, 벽 타기 등에 비해 자주 부각되지는 않으나 위기 상황에서는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는 능력이다.
작가에 따라, 감독에 따라 연출법은 대동소이한데,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는 대부분 머리 주변에 물결 표시가 나타나는 식의 추상적 연출로 표현된다. 실사영화에서는 시리즈 별로 연출이 약간 다르다.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에서는 눈이 클로즈업 되더니 주변의 시간이 느려지면서 위기가 다가오는 식이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에서는 특유의 효과음이 나오며 감각적으로 느낀다기 보다는 본능적으로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처럼 연출된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는 처음에는 간접적으로 암시하기만 하다가 파 프롬 홈과 노 웨이 홈에서 강하게 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