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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8 02:46:57

소울 퍼니셔

파일:소울 퍼니셔.gif
구극장판
파일:스타더스트 브레이커.gif
신극장판

1. 개요2. 상세3. 기타

1. 개요

ソウルパニッシャー / Soul Punisher
スターダストブレイカー / Stardust Breaker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오지터의 전용 기술. 얼티밋 배틀 22에서 오지터 원기옥, Z3에서는 소울 퍼니셔라 나오고 스파킹 시리즈에서는 스타더스트 브레이커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후 게임 시리즈에서는 스타더스트 브레이커, 소울 퍼니셔라는 명칭이 공존하는 중. 신극장판에서 다시 등장한 이후론 갓 퍼니셔라는 이름도 추가되는 등 많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가장 대중적인 건 소울 퍼니셔와 스타더스트 브레이커.

2. 상세

한 손을 들어 올려 무지개빛 기탄을 만들어내고 그대로 상대에게 던진다.[1] 왼손, 오른손 구별은 딱히 없다.

원래 첫 등장인 구극장판에서는 악한 기운을 정화해내는 설정으로 등장해 악의 결집체인 쟈넨바를 도깨비로 다시 정화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신극장판에서 브로리에게 날렸을 땐 그냥 반짝이는 이팩트와 함께 폭발하는 연출만 나왔다. 정화시킨다는 설정이 사라진 건지 아님 브로리가 단순히 악인이 아니라서 그냥 폭발 대미지만 준 건진 알 수 없다.

3. 기타

구극장판 오지터가 선보인 유일한 기술이기도 하고 오공과 베지터가 1vs1로 그렇게나 고전하던 쟈넨바를 단 한 방에 끝장낸 기술이라 여러모로 임팩트가 커서 각종 매체에서 구극장판 오지터의 초필살기로 등장하고 있다. 다만 신극장판 오지터는 다른 기술들도 많고 에네르기파 직전에 쓴 메테오 익스플로전 때문에 약간 밀리는 감이 있다.

폭렬격전 10주년 2탄 초오지터의 필살기[2]로 채택되었으며 오리지널 모션이 추가되어서 난타 후, 소울퍼니셔를 상대에게 직접 박아서 폭발시키는 기술이 되었다. 소울퍼니셔가 폭발할때 글리치 연출이 일어난다. 참고로 10주년 1탄 초베지트는 스피릿 소드를 필살기로 채택하였다.


[1] 정확히는 구극장판에서는 완성된 기탄을 움켜쥐어 다시 반짝이는 기의 형태로 바꾼 후 던졌지만, 신극장판에서는 그대로 던졌다.[2] 정확히는 액티브 스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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