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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5 23:21:16

배틀시스터

バトルシスター

1. 개요2. 설정3. 카드 목록
3.1. 그레이드 43.2. 그레이드 33.3. 그레이드 23.4. 그레이드 13.5. 그레이드 0

1. 개요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군.

카드파이트!! 뱅가드 부스터 팩 1탄 기사왕 강림에서 코코아, 모카, 쇼콜라로 첫 등장. 이후 부스터 팩 3탄 마계제후의 습격에서 에스페셜 가드 유닛인 바닐라, 트라이얼 덱 4탄 벚꽂의 희무녀에서 메이플, 부스터 팩 5탄 쌍검각성에서 크리티컬 트리거 유닛인 진저가 나왔고, 그 후 엑스트라 부스터 팩 5탄 신탁의 전투소녀가 발매됨과 동시에 정식 카드군이 되었다.
부대원의 대부분이 엘프[1]이며, 이름이 먹는 음식들인데 주로 달달한 디저트가 대부분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의 애칭은 뱃시.

초기엔 카드군이 될 것을 생각하지 않고 유닛들이 중구난방으로 나온 탓인지 리어가 서로 따로 논다는 점 때문에 굴리는데 상당히 애를 먹였다. 일단 부시로드도 이런 리어가드를 모아야한다는 생각때문인지 뱅가드의 조건을 기존 오라클과 다른 조건으로 냈다.[2] 그 조건이 채우면 그만큼의 손해가 따를 수밖에 없는 형식[3]이었고, 채웠다 해도 자신에게 오는 어드밴티지도 조건에 비해 너무 적었다.[4] 부과로 갖고있던 파워 상승 효과도 아마테라스와 같은 +4000인데 이것도 조건이 리어가드 4체였었다.

그러다가 그 다음 지원인 부스터 팩 9탄 용기격돌에서 배틀시스터 쿠키가 등장했는데, 리미트 브레이크가 갈몰호환형식이였지만 어드를 불러오는 것이나 파워상승이 간단해서 쓰기 힘든 프로마쥬보다 쓰기 쉬운 쿠키를 메인으로 잡는 사람이 많았다.

2013년이 들어서 애니메이션이 3기로 접어듬과 동시에 토쿠라 미사키의 클랜이 '오라클 싱크탱크'에서 '제네시스'로 바뀌었고, 오라클 싱크탱크를 쓰던 사람들은 지원이 기존보다 상당히 느릴거라 예상했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중반쯤일때 엑스트라 부스터 팩 신비의 예언자가 공개되었고, 그 팩을 통해서 점술사가 카드군으로 지원 된다는 소식과 함께 배틀시스터 지원도 확정이 되었다. 그 팩에서 내놓은 배틀시스터 메인은 기존의 리어가드를 조건으로 삼은 프로마쥬의 조건을 버리고 기존의 패의 개수를 조건으로 삼았는데 쓰기 어려운점이 거의 없었는지 그때당시에 우승덱으로 가끔씩 올라왔다.

1년 뒤인 2014년에 월간 부시로드 8월호 동봉으로 신 시스템 쌍투(레기온)을 가진 배틀시스터 줄레 & 배틀시스터 푸딩이 공개되었다.

사실 뱅가드 카드군 중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명칭 지정 서포트를 받기 시작한 카드군이다. 초기 시즌에 나온 절대가드인 쇼콜라부터 시작해 부스터에서 틈틈이 나오다 엑스트라 팩 신탁의 전투소녀부터 버닝혼 호환과 명칭 1만 바나나와 트리거, 그리고 이들을 한데 묶는 프로마쥬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명칭 덱으로서 활약하게 된다.[5] 이전에 등장한 카드군인 블래스터나 오버로드는 서포트 카드는 많았지만 자기 명칭이 아니었고, 차원로보는 소속 카드 자체가 적은 시기여서 본격적인 지원은 1년 후의 절화요란 시즌 부터가 된다. 그리고 동기로 나온 명칭인 데스아미는 소리소문 없이 묻혔다(...)

애니메이션의 사용자는 토쿠라 미사키와 팀 카이사르의 홍일점인 우스이 유리.[6][7]

카드파이트! 뱅가드 G에서는 오카자키 쿠미가 사용하며 용황각성에서 지원이 예정되어있다.

2. 설정

【배틀시스터즈란】
오라클 싱크탱크가 죄인이나 악덕 기업의 포박·말소를 위해 비밀리에 설립한 전투 교단 「생츄어리 가디언」의 에이전트 부대.
공식적으로 「교회」 소속이라 평소에는 수녀로 위장하고 있다. 전원이 탁월한 전투술·마술 실력자이지만, 드러낼수 없는 사정으로 배속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지, 특징이 강한 인물이 매우 많다.

3. 카드 목록

3.1. 그레이드 4

3.1.1. 익사이트 배틀시스터 젤라토

3.1.2. 익사이트 배틀시스터 미로이르

3.1.3. 익사이트 배틀시스터 슈톨렌

3.1.4. 익사이트 배틀시스터 바바로아

3.2. 그레이드 3

3.2.1. 배틀시스터 모나카

3.2.2. 배틀시스터 파르페

3.2.3. 배틀시스터 줄레

3.2.4. 배틀시스터 밀푀유

3.2.5. 배틀시스터 프로마쥬

3.2.6. 배틀시스터 쿠키

3.2.7. 배틀시스터 수플레

3.2.8. 배틀시스터 마들렌

3.2.9. 배틀시스터 플로랑탱

3.3. 그레이드 2

3.3.1. 배틀시스터 타르트

3.3.2. 배틀시스터 마카롱

3.3.3. 배틀시스터 코코트

3.3.4. 배틀시스터 푸딩

3.3.5. 배틀시스터 마슈마로

3.3.6. 배틀시스터 판나코타

3.3.7. 배틀시스터 크레페

3.3.8. 배틀시스터 베리무스

3.3.9. 배틀시스터 사브레

3.3.10. 배틀시스터 모카

3.3.11. 배틀시스터 글라세

3.3.12. 배틀시스터 캐러멜

3.4. 그레이드 1

3.4.1. 배틀시스터 오믈렛

3.4.2. 배틀시스터 타피

3.4.3. 배틀시스터 롤리팝

3.4.4. 배틀시스터 메이플

3.4.5. 배틀시스터 시럽

3.4.6. 배틀시스터 러스크

3.4.7. 배틀시스터 바움쿠헨

3.4.8. 배틀시스터 바닐라

3.4.9. 배틀시스터 쇼콜라

3.4.10. 배틀시스터 마멀레이드

3.4.11. 배틀시스터 코코아

3.4.12. 배틀시스터 크림

3.4.13. 배틀시스터 캔디

3.4.14. 배틀시스터 레모네이드

3.5. 그레이드 0

3.5.1. 배틀시스터 와플

3.5.2. 배틀시스터 에크레아

3.5.3. 배틀시스터 콤포트

3.5.4. 배틀시스터 킵펠

3.5.5. 배틀시스터 머핀

3.5.6. 배틀시스터 진저

3.5.7. 배틀시스터 아삼

3.5.8. 배틀시스터 티라미스

3.5.9. 배틀시스터 가나슈

3.5.10. 배틀시스터 챠이

3.5.11. 배틀시스터 츄로스



[1] 오믈렛과 일러스트론 엘프귀를 갖고 있긴하지만 모카만이 휴먼이다.[2] 자신의 '배틀시스터'라는 이름이 붙은 리어가드가 4체 이상이면,[3] 7000 부스트가 바닐라나 마찬가지인 오믈렛밖에 없었던 점과 리어 4체를 채운다해도 톰,제미니를 이용해서 11k저격을 할 수가 없었던점이 큰 손해를 주었다.[4] 코스트는 카운터 블래스트 3개를 써야하는데 앞면으로 돌릴 수 있는 유닛이 없어 한번쓰고 다시 쓰려면 힐트리거를 기대해야 했다. 게다가 했다해도 드로우 2장하는 것이 끝이다.[5] 다만 이 시점에서 최대의 문제는 배틀시스터의 케이 호환이 PR인데다 PR중에서도 제일 악랄한 음반 동봉이였던지라 국내에선 수만원하는 음반을 사도 단 한장뿐인데다 그조차도 거의 구할 방법이 없어서 몆년후 엑스트라 부스터에서 레어로 재록되기까지 뱃시 유저들은 허리가 빠진채로 파이트를 해야 했다.[6] 팀 카이사르에 들어오기 전엔 오라클 싱크탱크를 쓰고 있었는데 카이사르에 들어오면서 디멘션 폴리스로 덱을 바꿨다고 한다.[7] 3기 유리가 나왔을 당시 신비의 예언자가 나왔던지라 오라클을 쓰는 걸 기대한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나온 것은 디멘션 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