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통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클래시 로얄의 카드에 대한 내용은 바바리안 통 문서 참고하십시오.1. 릴레이 경주에서 막대기를 주고받는 행위
バトンタッチ(baton touch) / baton handoff, passing the baton
이어달리기(계주) 또는 릴레이 경기에서 사용하는 단어로, 4명이 한 조가 되는 것을 가정하에 차례로 바톤(배턴)을 주고받으면서 넘겨준다는 뜻이다. 스포츠 외에도 비유적으로 권한과 의무, 책임을 인수인계한다는 뜻으로도 쓴다.
1.1. 상세
바톤의 재료는 나무, 철, 플라스틱이며, 보통은 속이 빈 긴 원통 모양이다. 표준규격도 있는데, 길이는 28에서 30cm, 둘레는 12cm에서 13cm, 무게는 50g 이상이다.바톤(배턴)을 사용해서 바톤터치 할 때는 20m 내 구간에서 해야 하며, 구간을 넘을 경우 실격 처리된다. 이를 테이크 오버 존(take over zone) 혹은 배턴 존(baton zone)이라 부른다.
현대 육상에서 가장 뛰어난 배턴터치 기술을 구사하는 국가는 일본. 개인전에서는 9초대를 기록하는 선수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계주 종목에서 일명 ‘언더핸드 패스’ 기술로 꾸준한 성과를 냈다. 현재 100m 4인 계주 종목에서 아시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일본이다.
이것을 이용한 체조 종목으로 배턴 트월링이 있다.
1.2. 명칭
한국에서 쓰는 명칭인 바톤터치가 형태만 보면 영어 같지만 실제로는 재플리시 バトンタッチ(바톤탓치)가 어원이다. 쇼가쿠칸 디지털 다이지센에서도 명료하게 일본어(和)라고 설명하고 있다. 영어로는 baton handoff, passing the baton이라고 한다.그리고 한국에선 baton을 바톤 혹은 바통이라 부르지만 실제 발음은 그렇지 않다. 미국에선 배탄(bætάn), 영국에선 배튼(bǽtn)이라고 한다. 재플리시를 그대로 수입하면서 잘못된 영어 발음까지 답습하였다.
영어 baton은 이 문서에서처럼 이어달리기 주자들이 주고받는 막대기를 가리키지만, 경찰봉이나 지휘봉이란 의미도 있다.
2. 포켓몬스터의 기술
자세한 내용은 배턴터치 문서 참고하십시오.3. 슈퍼전대 시리즈의 바톤터치
자세한 내용은 슈퍼전대 시리즈/바톤터치 문서 참고하십시오.4. 마마무 미니 1집 《Hello》 수록곡
자세한 내용은 Hello(마마무) 문서의 Baton Touch 부분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