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89년부터 광주 지역이 추가되었다.[2] 1996년부터 광주 지역이 분리되었다.[3] 미스 한국일보: 임남희[4] 2003년부터 광주 지역이 다시 통합되었다.[5]고은빈은 패자부활전인 미스 챌린지 선발대회에 출전해 입상하여 미스 광주-전남 미 자격을 부여받아 본선에 출전했다.[6] 전라-제주 통합으로 치러졌으며 진, 선, 미 선발방식을 폐지하고 오디션 형식으로 변경하여 순위에 상관없이 Top 3를 선발했다. 이 외에 특별상 자격으로 권세란, 김나현도 본선에 진출했다.[7] 본선에는 선까지만 출전하며 이채영이 미로 출전했고, 이 외에 신아라가 특별상 자격으로 본선에 진출했다.[8] 특별상 자격으로 박해원도 본선에 진출했다.[9] 광주 지역이 분리되고 미스 제주와 통합 선발.[10] 미스 제주와 통합 선발.[11] 2022년부터 광주 지역이 분리되었다.[12] 국가 유공자 김태홍의 딸이다.[13] 2016년 5월 31일 방송된 SBS '대타 맞선 프로젝트 엄마야' 프로그램에 모녀가 같이 출연했다.[14] 하우리가 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