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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27 20:03:52

미래엔세종/FC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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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1a1c5><colcolor=#01a1c5> 미래엔세종
MIRAEN SEJONG
창단 2020년 8월
해체 2024년 4월
모기업 (주)미래엔이스포츠[1]
연고지 세종특별자치시
대표이사 윤창환
구단주
명예구단주 이준배
팀장 오종용
MAESTRO
약칭 M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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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기록
eK리그 클럽디비전2022 프리시즌

1. 개요2. 역대 시즌
2.1. 2020~2022 시즌2.2. 2023 프리시즌
2.2.1. eK리그 챔피언십 2023 SPRING 한국대표선발전2.2.2. 2023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12.2.3. 2023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
2.3. 2024 시즌
3. 파트너십4. 역대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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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FC 온라인 게임단.

2. 역대 시즌

2.1. 2020~2022 시즌

2020년 대전하나시티즌과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면서 구단명을 갤럭시X게이밍에서 대전하나시티즌으로 변경하였다.

2020년 eK리그 에서 준우승을, 2022년 eK리그 시즌 1,2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2.2. 2023 프리시즌

2022년 8월 김병권 선수의 탈퇴 2023년 2월, 김시경과 계약을 해지하고, 박지민을 영입하였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박지민, 박기영이 1,2위가 되어 국가대표 선수후보가 되었다.

2.2.1. eK리그 챔피언십 2023 SPRING 한국대표선발전

2023년 3월, 세종특별자치시 연고 구단이 되어 구단명을 울트라세종으로 변경하면서 대표선발전에서 기대감을 더욱 높게 생기게 된다.

2023년 eK리그 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에서는 첫 상대였던 엘리트를 상대로 박기영,박지민의 맹활약으로 2대0으로 꺾고 승자전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하지만 승자전에서 Kt 롤스터에게 2대0 완패하면서 아쉬움으로 남기며 최종전으로 향하게 됐다. 1세트에서는 박지민이 전반전 1골을 넣었지만 연장후반에서 2골을 연달에 내주면서 패배했고 2세트에서 역시나 1세트와 똑같이 박지인선수가 김정민 선수에게 지목당하며 아쉬움만 남은 패배를 맞이하고 만다.

그리고 최종전에서 광동 프릭스상대로 윤창근 선수가 1세트에서 승부차기 가는끝에 패배했지만 그 이후 2,3세트에서 박기영,박지민의 맹활약으로 세트승을 잡으며 민초단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민초단에게 결국 2대0으로 패배하며 국가대표 선발전 직행이 좌절되었고 결국 3,4위전에서 조이트론 상대로 풀세트까지 분전했지만 최종 4위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초반에 괜찮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흔들렸던 아쉬움으로 남았던 울트라세종으로써의 첫 무대치고는 나쁘지 않았다는 평.

2.2.2. 2023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1

그 후 2023년 4월 eK리그 CHAMPIONSHIP 2023 시즌1에서 어느때보다 국가대표 선수후보의 2명이나 있었고 비록 국가대표 선발 직행은 좌절됐지만 그래도 가능성을 입증할만한 기량이 있기 때문에 기대를 가지고 있는분들이 보는 시선도 많다.

첫 상대였던 FC 서울 상대로 승점 4점을 챙기며 무승부로 출발했다. 윤창근이 2대2로 무승부로 마무리 그리고 박지민이 김성훈 상대로 4대2로 승리 박기영선수는 김유민에게 1대0 패배하면서 마무리 첫 스타트 치고는 나쁘지 않는 출발,

그 다음 상대였던 민초단 상대로 승점을 무려 7점을 쌓으며 대표선발전에서 패배를 설욕했다. 윤창근 선수가 1대1로 무승부 했지만 박지민 선수가 3대1로 승리 그리고 지난 경기 패배를 당했던 박기영선수도 4대2로 압도적인 골을 몰아넣으며 국가대표급의 자신감을 보여주겠다는 가능성을 심어줬다.

이어진 팀 엘리트를 상대로 다시 승점 4점을 챙기며 여전히 박기영 선수와 박지민 선수의 폼을 오락가락한 모습과 함께 윤창근 선수가 드디어 4대1로 승리를 따내며 힘을 보태고 있으며 리바이브까지 승점 4점을 챙기면서 현재까지 1라운드 기준으로 단독 1위를 수성하고 있다. 물론 리바이브전에서 윤창근이 이예담에게 패배하며 개인전 평균득실까지 위태위태한 모습을 보인다. 그만큼 이제는 개인전 진출까지 잘 노려봐야 할것이다.

그 후 많은 기대를 모았던 박기홍이 이끄는 광동 프릭스와 박기영 선수의 형제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매치에서 이번 매치 패배를 당하며 2점밖에 먹지 못하며 아쉬움으로 남았는데 박지민이 최호석 상대로 1대1로 무승부했지만 2세트에서 박기영 선수가 전반전에 2골 내주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결국 아쉽게 패배를 당했고 그리고 윤창근 선수는 2대2로 무승부로 그나마 평균 골득실까지 잘 지켜나가고 있는것도 있기도 한다.

하지만 개인전 진출을 전원 진출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조이트론에게 박기영 선수가 김승환 선수 상대로 5대1로 개인전 진출을 확실시 유력하게 만든 반면, 박지민 선수는 1대0으로 권창환에게 아쉬운 석패, 그리고 윤창근 선수가 3대1로 패배하며 개인전 직행할 가능성도 위태로워질 위기에 처했다. 심지어 1라운드 마지막 상대가 Kt 롤스터이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상대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마지막 상대인 Kt 롤스터에게 충격적인 스윕패배로 상대에게 9점을 헌납하며 결국 1라운드 승점 24점에 엘리트와 같이있지만 승무패 기준으로 7위로 마무리했다. 초반에 분명 잘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중,후반 넘어가면서 결국 마지막 경기에서 첫 경기에서 이미 2라운드 개인전 진출한 박기영 선수가 2대1로 아쉽게 패배한것부터 시작으로 윤창근 선수가 김정민 선수에게 전반전 1골을 넣었지만 결국 후반전 내리 3골을 내주며 개인전 직행이 좌절되었으며, 마지막 경기 박지민 선수도 역시나 곽준혁 선수에게 5대2로 3골차이로 득실차에 밀려버리면서 무기력 경기력을 보여주며 결국 개인전에는 박기영 선수 혼자만 올라가게 되는 희비의 엇갈림을 맛보고 만다.

결국 박기영 선수와 울트라세종의 승강전과 강등의 엇갈림을 두고 다른팀들이 승점을 5점씩 확보한 상황에서 유일하게 혼자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홀로 분전만의 박기영 선수가 어떻게든 4강이상까지 올라가면서 승강전이라도 목숨을 걸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리고 개인전 16강에서 신경섭을 상대로 2대0으로 잡아내면서 8강에 진출, 강등을 막기위한 불씨를 살려낸다. 하지만 그다음 상대는 최근 1라운드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를 안겨줬던 박찬화 선수, 결국 분전했지만 아쉽게 2대1로 매치 패배하며 결국 팀은 강등이 확정되고 만다.

그리고 강등된 이후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FC 온라인 종목 감독에 신보석 감독, 국가대표로 박기영 선수가 발탁되었고 "로드 투 아시안게임 2022" 박기영 선수는 동아시아 최종 2위를 기록하였다.

2.2.3. 2023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

이후 2023년 7월, 윤창근, 박지민이 팀을 나가고 피파온라인4 프로팀 민초단(강성훈,김동현,윤형석)을 인수영입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2] 이후 8월 사명 변경(미래엔이스포츠)이 되어 구단명을 미래엔세종으로 변경하면서 박기영,강성훈,김동현,윤형석 선수로 2023년 10월딸에 열리는eK리그 챔피언십 시즌2에 참가하게 될 예정이다.

2023년 9월 FIFAe CONTINENTAL CUP (FeCC) 2023 에 출전하였고 당시에 첫상대였던 페이즈 클랜에게 3대1 그리고 패자전에서 666 팀에게 풀세트가는 접전끝에 패배하면서 아쉽게 마무리하였지만 이후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FC온라인 종목신보석(국가대표 감독), 박기영(국가대표)로 출전하였고 박기영 선수는 최종 4위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2023년 10월 6일 eK리그 CHAMPIONSHIP 2023 시즌2 다시한번 박기영 선수를 필두로 민초단의 주축 선수들로 다시한번 반등의 계기를 삼으면서 최근에 박기영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다녀오면서 본인의 경험과 그리고 나머지 선수들의 필두로 새로운 이변을 만들 필요가 있을것이다.

첫 경기에서 eK리그 CHAMPIONSHIP 2023 시즌1 디펜딩 챔피언인 엘리트를 상대로 6점을 따내며 시작하게 되었다. 첫 상대였던 박기영 선수가 민태환에게 3대2로 패배하고 시작하였지만 그 이후 강성훈이 1대0으로 박지민 상대로 승리, 3세트에서도 윤형석 선수가 3대1로 승리를 거두며 이적한 두 선수를 상대로 맹활약을 선보이며 따낸다는것이 고무적.

두번째 상대였던 포항 스틸러스 상대로 4점을 가져가며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윤형석 선수는 역시나 2전 전승과 강민수를 상대로 3대1로 승리를 거뒀지만 김동현 선수가 정준호 선수에게 3대2 패배 그리고 강성훈 선수는 무승부로 마무리 짓는다. 현재까지만 해도 지난 시즌에는 박기영 선수가 있었다면 이번 시즌은 윤형석 선수가 팀내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벌써부터 윤형석 원맨팀이 아니냐 라는 소리가 들릴 정도.

세번째 상대였던 광동 프릭스를 상대로 역시나 똑같이 4점으로 마무리했는데 윤형석 선수가 여전히 전승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승리를 쌓지 못하고 무승부와 패배만 쌓여가고 있다. 특히나 최근에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FC온라인 종목에 활약을 했던 박기영 선수가 전반적으로 이번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에 들어오고 나서 현재까지 2패하고 있다는게 가장 큰 부진인데, 분명히 지금까지의 다른 선수들이 화이팅 좀더 필요한 시점이라 할수 있다.

네번째 상대였던 울산 현대 상대로 여전히 똑같은 패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윤형석 선수는 4전 전승으로 여전히 소년가장 역할이지만 박기영 선수는 이번 시즌에서만 3패 그리고 나머지 선수는 마찬가지로 승리가 없다.

하지만 다음 상대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 상대로 6점을 확보했는데 드디어 김동현 선수가 중견에서 2대1로 기세좋은 배재성 선수를 꺾은것도 고무적이고 여전히 윤형석 선수는 개인 5전 전승가도와 함께 여전히 기세좋은 모습이다. 다만 개인전 진출에 도전하는 강성훈 선수가 김건우 선수에게 4대1로 패배하며 개인전 진출 포인트 손해본것은 아쉬움이 남을수 있는 경기이기도 하다.

이대로 남은 두경기가 ABLE과 그리고 Kt 롤스터와 일정에서도 개인전 진출에 대한 경우의 수와 엔트리도 더욱더 신경써야할 상황이 되었다. 결국 김동현 선수와 박기영 선수는 5경기를 체우지 못하면서 결국 두사람의 개인전 진출은 사라졌고 결국 강성훈 선수마저 올려야하는 사실상 2명이 거의 힘써야하는 입장이 되었다. 결국 1세트에서는 김동현 선수는 김승환 선수에게 결국 또다시 슈팅과 유효슈팅에서 완전히 밀려버렸고 그리고 강성훈 선수는 지난 경기 진출 포인트 손해를 엄청 봤기 때문에 어떻게 다득점을 노려야했지만 차현우 선수 상대로 1대1로 무승부에 그쳤다. 그리고 마지막 상대인 윤형석 선수는 6전 전승으로 여전한 기세를 보여줬다.

하지만 마지막 상대인 Kt 롤스터 상대로는 1점에서 결국 마무리하고 말았다. 1세트에서는 강성훈 선수가 작은 희망이라도 개인전 가능성을 봐야했던 곽준혁 선수 상대로 3대0으로 패배하며 개인전 진출 좌절되었고 이어진 2세트에서는 오래간만에 박기영 선수도 박찬화를 상대로 3대1로 패배하며 결국 이번 시즌2에서 4전 전패라는 굴욕을 맛보았으며, 그리고 마지막 대장전에서 윤형석 선수가 김관형 상대로 이번 시즌 첫 무승부를 하며, 결국 전승 만드는데 실패하고 만다.

결국 돌고돌아 미래엔세종은 이번 시즌2 1라운드를 돌아본다면 윤형석 선수 원맨팀이다. 라는 평가로 설명할수 있다. 윤형석 선수가 워낙 좋은 기세를 보여주며 뛰어난 개인기량을 보여줬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부침을 겪지 못했다. 특히나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다녀오면서 4위로 마무리하면서 이번 시즌2의 반등의 기세를 보여줘야했던 박기영 선수의 부진과 나머지 두 선수도 제대로된 포텐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엔트리의 기용과 경기력의 아쉬움을 남았던 1라운드의 총평이다.

결국 윤형석 선수 혼자서 지난주 박기영선수에 이어 본인이 이번에는 짊어져야하는 숙제를 안게 되었고 상대는 차현우 선수를 상대하게 된다. 그리고 1세트 치열한 연장 후반까지 승부차기를 이어나갔지만 결국 승부차기에서 패배하면서 첫 패배를 맛보았고 2세트에서는 저력으로 따라가면서 3세트를 끌고 갔지만 3세트에서 결국 전반전 2골을 내주었고 후반전에서 1골을 따라갔지만 결국 상대의 운영앞에서 속수무책을 당하면서 결국 16강에서 탈락했고 또다시 승강전과 강등의 갈림길에 놓여버린 상황이 되버렸다.

다행히 곽준혁 선수가 정봉호를 잡아내면서 포항 스틸러스가 강등을 당하며 최소 승강전을 확보하게 되었고 12월딸에 다음 2024 eK리그 승강전에서 광주 FC 와의 잔류와 강등을 놓고 싸우게 된다. 하지만 결국 상대 선수인 황세종 선수에게 올킬을 당하며 결국 차기 시즌 강등을 당한채 시즌을 마감했다.

2.3. 2024 시즌

결국 차기 시즌 강등을 맛본채 2024년 1월,박기영,김동현,윤형석 선수가 계약을 종료하였고, 강성훈 선수 필두로 2월에 김성식,박상웅 그리고 민초단에 강성훈 선수와 같이 뛰었던 박진성 선수를 영입하게 되면서 3월딸 eK리그 오픈 디비전 2024 시즌1을 참가하게 되었다. 하지만 8강에서 치어리치에게 3대0으로 패배, 결국 승강전도 밟지도 못한채 허망하게 탈락했으며 결국 4월딸에 팀의 원년멤버였던 강성훈 선수도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하면서 사실상 해체를 밟게 되었다.

3. 파트너십

파일:세종특별자치시기.svg 파일: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로고.svg 파일:하나은행 로고(영문).svg
<rowcolor=#fff> 세종특별자치시연고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표준·지식학과
MOU
하나은행

4. 역대성적


[1] 前 (주)갤럭시이스포츠에서 명칭 변경.[2] 주최 측에서는 민초단이 해체되고 미래엔세종이 민초단의 시드권을 구입한 것으로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