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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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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davidbilek.sweb.cz/HMS%20Roberts%20A%20top.jpg
영국 해군로버츠급 모니터함
파일:external/lomsh8146.narod.ru/photo184.jpg
소련 해군하산급 모니터함
1. 개요2. 상세
2.1. 모니터함의 탄생2.2. 장거리 지원포격함2.3. 모니터함 시대별/배수량별 목록2.4. 모니터함 관련 링크
3. 매체에서
3.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의 모니터함3.2. 벽람항로의 함종 분류 중 하나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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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onitor

19세기부터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쓰인 군함의 일종.

2. 상세

항양성을 고려하지 않은 연안 및 강상 항해용의 저건현/천흘수 선체에, 크기에 안어울리도록 큰 함포[1]를 달아놓은 함선을 뜻한다. 예를 들면 톤수로는 간신히 순양함 혹은 구축함 정도 크기인 배에 전함급의 함포와 전함포탑을 장착한 것을 뜻한다. 다만 대형 경순양함과는 좀 다르다.[2] 남북 전쟁 당시 철갑선으로 건조되었으며, 근대적 회전포탑의 시조이기도 한 첫번째 군함인 USS Monitor 함에서 이름이 유래한다. 미국의 컨설팅 회사인 Monitor Group도 승리할 전략을 세우는 회사라는 의미로 여기에서 이름을 따서 사명으로 삼았다.

허나 위의 정의가 꼭 맞는 것만도 아닌게, 소련의 모니터함은 보통 체급에 딱 맞는 포를 달았는데, 제레즈냐코프급은 102mm를, 하산급은 130mm B-13포를 주포로 장착했다. 하산급의 경우 소련 해군에서 가장 보급이 잘된 함포인데다, 소련은 원래 장비의 사이즈에 딱 걸맞은 무기와 장갑만을 고집했고 임무 역시 그랬다. 이런 경우는 일반적인 연안/강상포함의 특징과 차이랄게 전혀 없다는 점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모니터함의 크기는 매우 다양한데다, 애초에 원양항해를 기본으로 하는 일반 군함과는 용도 자체가 다른 함정이므로, 단순하게 톤수를 가지고 구축함이니 순양함이니 하는 식으로 특정지을 수 없다. 시기나 국가별로 보면 두가지의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미국은 주로 1900년대 이전에 초계함이나 구축함 크기의 모니터함을 건조하였다. 반면 영국은 1900년대 이후에 구축함이나 순양함 크기의 모니터함을 취역시켰다.

모니터함의 주된 용도는 연안이나 강상같은 환경에서 1) 적의 봉쇄함대에 대항하거나, 2) 다른 연안철갑함을 구축하거나, 3) 해강안포대에 대항하거나 지상포격을 하는 것이다. 1번은 근대 철갑선의 시초인 CSS버지니아(전 USS 메리멕)의 임무였고, 2, 3은 남북 전쟁시 등장한 USS 모니터를 위시한 포탑형 모니터함들의 주임무였다. 이후 영국이 취역시킨 HMS 에레버스 같은 모니터함들은 3번 임무가 주된 용도였다. 모니터함의 임무는 다른 연안포함과 겹치는 면이 있지만, 적 해안포 세력이 강한 환경에서라면 어쨌든 전함에 준하는 화력과 방어력을 갖춘 모니터함이 특별히 빛을 발하는 것이다.

2.1. 모니터함의 탄생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onitor_model.jpg
USS Monitor, 최초의 모니터함 (1861년).
파일:yj82a425bfma1.jpg
▲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모니터함[3]인 SMS 라이타(Leitha/Lajta) 함이 항해하는 모습. 함미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해군의 깃발을 달고 있다. 1872년에 건조된 유럽 최초의 강상 모니터함이며[4] 다뉴브 강 전대 소속으로 활동했다. 전후 거의 폐선으로 방치되다 복원된 후 현재는 부다페스트의 헝가리 국회의사당 앞에 정박해 있으며 박물관함으로 사용 중이다. 공식 사이트

원래는 낮은 흘수선, 중장갑, 초대형 함포를 통해 강과 해안가를 오가며 적의 요새나 접근해오는 함선에 포격을 가할 수 있는 형태의 함선으로, 결과적으로는 전함급의 주포탑을 한두 개 정도 올려놓은 비교적 소형의 연안작전용 함선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항속거리가 짧고 속도가 느린 관계로 요새 공격은 강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몇몇 경우에 한하며, 보통은 항구를 방비하는 역할을 담당하여 몰려오는 적 함선에 대비했다. 위에 언급한 특성상 당연히 흘수선 위 선체-건현-도 높이가 낮다. 따라서 원양항해는 무리이고, 굳이 해야 할 상황이 되면 목재 등으로 건현을 임시로 높인 후 항해한다. 덤으로 앞서 언급했듯이 항속거리도 짧고 속도도 느리다. 게다가 포격에 따른 흔들림을 줄이기 위해 평저선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개중에는 이탈리아의 Faà di Bruno 같은 아예 자체 추진기관이 생략된 부유식 포대도 모니터함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가용톤수의 대부분을 에다 투자한 형태(통상적인 전투용 함선은 함포, 장갑, 기동력을 균형있게 맞추는 걸 목표로 한다.)로서, 일종의 수상기동 자주포인 셈. 초기에는 현대의 미사일 고속정의 초창기처럼 마냥 존나좋군?!을 외치며 세계 각국에서 건조했지만...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920px-USS_Puritan_%28BM-1%29_-_NH_60696.png
USS Puritan (BM-1). 약 1907년
초창기 해군의 연안 방어용 함정으로 이곳 저곳에서 건조되었지만 제대로 된 해전을 수행하기에는 무리. 사실 이런 함선은 해안요새가 잘 갖추어지지 않은 곳에서는 적 함대가 대양에서 깔짝거리면서 원거리 사격만 집중하면 바보가 되는 문제점이 있다. 물론 요새가 탄탄한 곳에는 적 함대가 가지도 않고... 그래서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은 대부분의 함정을 퇴역시키고, 이후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 후에는 거의 대부분 스크랩처리 되었다.

2.2. 장거리 지원포격함

여기서 살아남은 소수가 영국 해군에 의해 제2차 세계 대전 때 소수가 운용(상단의 모형사진도 영국 해군 소속 모니터함이다.)되었으며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함포 지원용으로 출격하기도 하였다. 이 때쯤에 이르면 장갑까지 강화하면 더 이상 항행이 불가능해지므로 원래 규격상 장갑이 두꺼운 주포탑 외에는 장갑은 매우 얇게 바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대양항해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배의 형상 자체도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된다.

영국 해군에서 모니터함을 신규 건조하고 기존 함선을 개조한 것은 순전히 해안에서의 화력 지원용으로 쓰기 위함이다. 해안에서의 적 반격에 대비하려면 전함의 장거리 포격이 가장 좋은데, 정규 전함은 해안에 접근하는 모험을 하기에는 너무 아깝기 때문이었다.[5] 소련 해군의 경우 아무르 강 같은 큰 강에서 모니터함을 운용했으며 만주 작전 때 아무르 분함대 소속 모니터함들을 도하와 지원포격에 활용했다. 물론 이렇게 강에서 활약하는 모니터함들도 배수량등의 문제로 장갑은 경장갑이었다. 하지만 소련의 모니터함은 단체로 130밀리만 달고다녀서 여유는 많았다.

이래저래 무시당하는 존재지만, 1차대전 당시 영국 해군 모니터함 제너럴 울프와 로드클라이브는 사상 최장거리 실전 표적 명중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1918년 9월 28일 벨기에 해안에서 33킬로미터 떨어진 내륙의 철교를 포격하여 날려버린 것. 참고로 이 모니터함들의 주포는 커레이저스급 대형 경순양함 3번함 퓨리어스에 달려있던 18인치 단장포 2문을 떼어서 하나씩 달아놓은 것이다. 퓨리어스가 대형 경순양함이 아닌 세계 최초의 항공모함으로 완성되었으므로 쓸 일이 없게 된 18인치 단장포 2문을 두 배가 나눠가진 것이다. 네이비필드에서 "원조 개그포"로 통하는 바로 그 대포이기도 하다.

파일:external/www.cowetaschools.org/monitors.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US_riverboat_using_napalm_in_Vietnam.jpg
파일:external/www.history.army.mil/F5.jpg

모니터함은 2차대전 후에는 대부분 사라졌지만, 정말 뜬금없게도 베트남 전쟁 때 잠시 부활한다. 베트남 전쟁 때 메콩 강 순찰을 위해 조직된 미 해군 브라운 워터 네이비 부대에서 상륙용 주정을 개조해 장갑과 기관포를 보강하거나 위 사진처럼 일부는 아예 화염방사기를 붙이고 순찰 임무에 투입했는데, 이런 상륙용 주정 개조 순찰정을 모니터함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2.3. 모니터함 시대별/배수량별 목록

2.3.1. 1860년 ~ 제1차 세계 대전 이전(1913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Uss_Osage_1863.jpg
Uss Osage 1863 (네오쇼급 리버 모니터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Uss_Roanoke_1855_Ironclad.jpg
기존의 범선 형태의 증기 호위함(1857년)을 철갑선으로 개수한 USS 로어노크 호버 모니터함(1863년)[6]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37px-Detroit_Photographic_Company_%281027%29.jpg
1897년 ~ 1924년 추정 사진, 미해군의 USS Amphitrite(앰피트라이티급 모니터함)
제조/운용국 함급 만재(전투)배수량/deep load 기준 배수량 취역
미국 마리에타급 리버 모니터함[7] 487톤 1873년
미국 네오쇼급 리버 모니터함[8] 523 bm 1863년 5월 13일
미국 USS 오자크 리버 모니터함(1863년)[9] 535 bm 1864년
미국 USS 모니터 연안 모니터함[10] 1,003톤 1862년 2월 52일
미국 카노니쿠스급 연안 모니터함[11] 1,034톤 1863년 8월 1일
미국 캐스코급 하버 모니터함[12] 1,175톤 1864년 7월 12일
미국 밀워키급 연안 모니터함[13] 1,300톤 1864년 4월 27일
미국 페세이익급 연안 모니터함[14] 1,875톤 1862년 11월 25일
미국 USS 오논다가 원양 모니터함(1863년)[15] 2,634톤 1864년 3월 24일
미국 아칸소급 모니터함[16] 3,277톤 1902년 10월 28일
미국 앰피트라이티급 모니터함[17] 3,990톤 1882년 10월 6일
미국 몬테레이급 모니터함[18] 4,084톤 1893년 2월 13일
미국 USS 딕테이터 원양 모니터함(1863년)[19] 4,509톤 1864년 11월 11일
미국 USS 퓨리턴 원양 모니터함(1864년)[20] 4,991톤 1864년 7월 2일 진수, 미취역
미국 캘러머주급 원양 모니터함[21] 5,700톤 1865년 11월 17일 건조 중지, 미취역
미국 퓨리턴급 모니터함[22] 6,157톤 1896년 12월 10일 건조 중지, 미취역
미국 USS 로어노크 하버 모니터함(1863년)(모니터함으로 개수한 버전)[23] 6,400톤 1863년 6월 29일

2.3.2. 1914년(제1차 세계 대전) ~ 1949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HMS_Severn_%28monitor%29.jpg
1917년 7월 3일, 영국 해군 HMS Severn(험버급)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HMSMarshalNeyUnderwayPortsideView1915.jpg
1915년 8월 26일, 영국 해군 HMS Marshal Ney(네이 원수급 모니터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HMS_Terror_%28I03%29.jpg
1933년 10월 9일, 영국 해군 HMS Terror(에레버스급 모니터함)
제조/운용국 함급 만재(전투)배수량/deep load 기준 배수량 취역
소련 프로젝트 SB-37급(제레즈냐코프급) 모니터함[24] 263톤 239톤 1번함 1936년 10월 27일
영국 M29급 모니터함[25] 535톤 1915년 6월
영국 M15급 모니터함[26] 540톤 1915년 6월
영국/브라질 험버급 모니터함[27] 1,520톤 1,260톤 1914년
영국 고르곤급 모니터함[28] 5,838톤 1918년 5월 1일
영국 클라이브 경급 모니터함[29] 6,150톤 1915년 5월
영국 에버크롬비급 모니터함[30] 6,250톤 1915년 5월 1일
영국 마셜 네이급 모니터함[31] 6,900톤 6,670톤 1915년 8월
영국 에레버스급 모니터함[32] 8,450톤 8,000톤 1916년 8월 6일
영국 로버츠급 모니터함[33] 9,150톤 7,973톤 1941년 10월 27일
소련 하산급 모니터함[34] 2,400톤(만재) 1,704 롱 톤(1.731톤)(기준) 1942년 12월 1일

2.4. 모니터함 관련 링크

Monitor (warship)

3. 매체에서

3.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의 모니터함

파일:AoE3모니터2.jpg

구포를 싣고 있으며 가장 최종테크에 뽑을 수 있는 공성 전함. 사실 명칭이 잘못되었는데, 이런 식의 함은 투폭함이라고 불리는 범선의 일종으로, 초근접거리에서 해안요새를 때리는 녀석이므로 적 함선과 싸울 능력이 없다. 그래서 위의 모니터함과는 전혀 다른 물건이다. 실제로 인게임에서도 모니터함의 대함 공격력은 서브딜로도 못쓸 정도로 빈약하게만 들어간다. 이는 스킬 공격도 마찬가지.

생산하는데 나무 800 금 200 이라는 다소 많은 자원이 들어가며, 체력은 1200이라 프리깃함보다 낮지만 구포를 사용한 공격이 뛰어나다. 결정판에서는 소모하는 목재 양이 600으로 감소하였다.

모든 유럽/아시아는 모두 모니터함을 생산가능하며 원주민 국가들에서 이에 필적하는 건 전투 카누 5척+플러스 불의 춤이다.(모니터함 건설 제한은 2척,전투 카누 제한 10)

일반 공격력은 80에 타격 범위 3으로 도플솔드너사무라이, 그리고 해골 용사가 범위 2라는 것을 감안하면 최종테크치고는 별볼일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건물엔 곱하기 10의 보너스를 적용한다. 사거리도 36으로 컬버린과 맞먹는 상황.

게다가 포격 스킬은 건물 공격력 2000에 사거리 100이란 스펙을 자랑해서 감시초소가 한방에 날아가며[35], 여기에 추가로 범위가 10이나 붙어서 건물이 붙어있을 경우 여러 건물이 한꺼번에 날아간다. 이 범위 데미지는 워낙 깡딜이 높아서 대유닛 상대로도 어느정도 데미지가 들어가 건물 주변에 있던 보병 기병유닛 여럿이 같이 쓸려나가는 걸 볼 수도 있다. 명실공히 공성 무기의 완전체. 이 녀석이 기지 해안에 뜨면 레드얼럿에서 연합군 순양함이 뜬 것마냥 녀석을 처리하기 전까지 몸을 사려야 한다.

다만 위에 말한 대로 건물 상대가 아니라면 전투능력이 떨어지므로 정말 별볼일 없어진다. (1/10의 공격력이긴 하지만, 구포와 달리 일반 유닛도 때릴 수 있다는 점을 위안으로 삼자. 건물 대상으로도 항구 건물만큼은 보너스 데미지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서 데미지가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 항구 대상으로는 차라리 공속이 더 빠른 프리깃이 더 딜을 잘 넣는다.

게임 상에서 유닛 형태 고증도 조금 잘못되었는데, 실제 투폭함은 위 유닛 스킨과 달리 포탄이 걸리는 걸 막기 위해 배 앞부분의 삼각돛이 없다. 그러나 게임상에서는 프리깃함의 스킨을 적당히 고쳐 쓰는 것인지라 뱃머리 삼각돛이 그대로다.

3.2. 벽람항로의 함종 분류 중 하나

벽람함로의 함종 분류 참고. 고증이 생각보다 뛰어난(?) 벽람답게[36] 약해빠진 경장갑에 전함포를 달 수 있다.

4. 관련 문서


[1] 톤수 기준으로 한두 체급 위의 함포.[2] 이건 순양전함에 가깝다.[3] 물론 완전히 유일하지는 않는것이 자력 항해는 불가능 하지만, 영국의 M33형 모니터 함과 프로젝트 SB-37급 모니터함등이 남아 있다.[4]1차 대전 참전 당시 이미 함령 40년을 넘겼다. 당시에는 세르비아 침공을 지원하던 다뉴브 전대의 기함이었다. 오늘날에는 2022년을 기점으로 함령 150년을 넘긴 상태.[5] 1차대전때 갈리폴리 전투에서 상륙군 지원을 위해 다르다넬스해협으로 진입한 영국 해군의 전함 여러척이 오스만군의 해안포대에 피해를 입거나 기뢰와 접촉하여 침몰하는 등 큰 손실을 입었다.[6] 토탈 워: 쇼군2/사무라이의 몰락에 등장한다.[7] http://en.wikipedia.org/wiki/Marietta_class_monitor[8] http://en.wikipedia.org/wiki/Neosho_class_monitor[9] USS 오자크 리버 모니터함(1863년)[10] http://en.wikipedia.org/wiki/USS_Monitor[11] http://en.wikipedia.org/wiki/Canonicus_class_monitor[12] http://en.wikipedia.org/wiki/Casco_class_monitor[13] http://en.wikipedia.org/wiki/Milwaukee_class_monitor[14] http://en.wikipedia.org/wiki/Passaic_class_monitor[15] USS 오논다가 원양 모니터함(1863년)[16] 아칸소급 모니터함[17] http://en.wikipedia.org/wiki/Amphitrite_class_monitor[18] 몬테레이급 모니터함[19] 딕테이터급 원양 모니터함(1863년)[20] USS 퓨리턴 원양 모니터함(1864년)[21] http://en.wikipedia.org/wiki/Kalamazoo_class_monitor[22] 퓨리턴급 모니터함[23] USS 로어노크 허버 모니터함(1855년)[24] https://ru.wikipedia.org/wiki/Речные_мониторы_проекта_СБ-37[25] http://en.wikipedia.org/wiki/M29_class_monitor[26] http://en.wikipedia.org/wiki/M15_class_monitor[27] http://en.wikipedia.org/wiki/Humber_class_monitor[28] http://en.wikipedia.org/wiki/Gorgon_class_monitor[29] http://en.wikipedia.org/wiki/Lord_Clive_class_monitor[30] http://en.wikipedia.org/wiki/Abercrombie_class_monitor[31] http://en.wikipedia.org/wiki/Marshal_Ney_class_monitor[32] http://en.wikipedia.org/wiki/Erebus_class_monitor[33] http://en.wikipedia.org/wiki/Roberts_class_monitor[34] https://en.wikipedia.org/wiki/Khasan-class_monitor[35] 물론, 감시초소를 업그레이드하면 파괴되는 걸 막을 수 있지만, 얘는 모선과는 달리 여럿을 동시에 굴릴 수 있다.[36] 등급배정은 제외한다. 그쪽은 고증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