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 ENM이 2024년8월 12일에 산하 레이블 MASSIVE E&C를 신설하고 새나, 시오, 아란과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뭐 이쁘다고 저런 뒤통수 년들과 계약했는지....
공시 상 본래 해당 회사는 아이오케이컴퍼니에서 설립한 것이 아니라 24년 3분기에 인수한 것이다.
2025년 4월 어블룸의 앨범이 발매되기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그동안 회사를 이끌던 황최한초 대표가 사임한 것이 알려졌다. 황최한초 대표는 바로 3월 초만 해도 해외 매채와의 인터뷰에서 적극적으로 어블룸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드러내며 어블룸 팬들에게 호감을 받고있던 인물이었으며, 저 사람이라면 어블룸을 잘 컨트롤 해 성과를 낼 것이라는 반응이었는데 아무런 전조 없이 사임을 한지라 어블룸 팬들은 물론 K-POP에 관심 많은 해외 팬들도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많이 보이고 있다. 일부 팬들은 "차기 메시브 이엔씨 수장으로 안성일이 들어오는 것 아니냐"라는 걱정 섞인 음모론까지 들먹이는 수준인데, 어찌됐든 그나마 회사에서 믿을만한 대표 인물이었는데 갑작스런 퇴사가 꽤나 놀랍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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