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24 시즌 참가 구단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2px -12px"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3px; border-radius: 2px; background-color: currentcolor; font-size: 0.8em;"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3px; border-radius: 2px; background-color: currentcolor; font-size: 0.8em;" | | |
|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3px; border-radius: 2px; background-color: currentcolor; font-size: 0.8em;" | ||
| | | | ||
| | | | ||
| | | | ||
| | | | ||
| 레기오날리가 참가 구단 · · · · | ||||
| ◀ 3. 리가 참가 구단 | 오버리가 참가 구단 · · | |||
| | |
| 로트바이스 오버하우젠 | |
| Rot-Weiß Oberhausen | |
| <colbgcolor=#d40019><colcolor=#fff> 정식 명칭 | Sport-Club Rot-Weiß Oberhausen-Rheinland e. V. |
| 별칭 | Die Kleeblätter (클로버), RWO |
| 창단 | 1904년 12월 18일 ([age(1904-12-18)]주년) |
| 소속 리그 | 레기오날리가 베스트 (Regionalliga West) |
| 연고지 |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뒤셀도르프 현 오버하우젠 (Oberhausen) |
| 홈구장 | 니더라인슈타디온 (Niederrheinstadion) (21,318명 수용) |
| 라이벌 |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로트바이스 에센, 부퍼탈 SV |
| 회장 | 하요 조메르스 (Hajo Sommers) |
| 감독 | 마이크 테라노바 (Mike Terranova) |
| 주장 | 제롬 프로페터 (Jerome Propheter) |
| 공식 웹사이트 | |
| 우승 기록 | |
| 2. 분데스리가 (2부) (1회) | 1968-69 |
| 3. 리가 (3부) (1회) | 1978-79, 1982-83 |
| 레기오날리가 베스트 (4부) (2회) | 1994-95, 2006-07 |
[clearfix]
1. 개요
로트바이스 오버하우젠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도시인 오버하우젠의 축구 클럽으로, 현재 레기오날리가 베스트에서 활동하고 있다.2. 역사
창단은 1904년에 되었으나 1930년부터 가우리가에 참가했고, 전쟁이 끝난뒤 1부리그였던 오버리가 베스트에 소속되어있었다. 하지만 1963년 뇌물사건에 연루되며 분데스리가 창단멤버에 들지 못했다. 1968-69시즌에 분데스리가로 승격하는데 성공했지만 4시즌간 하위권을 전전하다 강등당했다. 이후로는 2~3부리그를 오가는 클럽이 된다. 거기다 1988년엔 구단의 재정상태가 악화되어 4부리그였던 페어반츠리가까지 강등되었다.1998년 10년만에 2. 분데스리가로 복귀했다. 7시즌간 2. 분데스리가 중~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2003-04시즌 당시 감독 경력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욘 안데르센의 지도하에 리그 5위까지 달성했다. 하지만 2004-05 시즌 시작부터 무, 패 행진을 이어가다 안데르센 감독은 경질되었고, 최종순위 16위를 거두며 당시 3부리그였던 레기오날리가 베스트로 강등되었다. 거기다 2005-06 시즌 3부 리그에서도 17위를 거두며 4부리그로 백투백 강등되었다.
2006-07시즌 한스귄터 브룬스 감독을 선임했고, 반등에 성공하며 4부리그에서 1위에 올라 레기오날리가 베스트 복귀에 성공했다. 거기다 2007-08 시즌 레기오날리가 베스트에서 엄청난 돌풍을 보여줬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2. 분데스리가 복귀를 달성했다.
2008-09시즌 한스귄터 브룬스 감독이 단장직에 부임하고 원래 단장이었던 위르겐 루깅거가 감독직에 앉았다. 복귀 첫시즌은 9위로 상당히 안정적인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2009-10시즌 초반부터 휘청였고, 결국 2010년 2월 루깅거가 사임하고 다시 브룬스가 감독직에 앉았다. 최종 순위는 14위로 겨우 잔류에 성공했다. 하지만 2010-11시즌 브룬스 감독이 보드진과의 불화와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었고, 그 뒤에 부임한 감독인 테오 슈나이더도 반등에 실패하며 최종순위 17위로 3. 리가 강등이 확정되었다. 2011-12시즌 3. 리가에서도 부진하며 19위로 다시 한번 백투백 강등을 당했다.
이후 레기오날리가 베스트에서 승격을 노리고 있다.
2.1. 요약
- 1부/분데스리가: 1969-1973 (4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