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튼 밴더 에쉬 Leighton Vander Esch | |
출생 | 1996년 2월 8일([age(1996-02-08)]세) |
아이다호주 리긴스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보이시 주립대학교 |
신체 | 193cm / 116kg |
포지션 | 라인배커 |
프로 입단 | 2018년 NFL 드래프트 1라운드 19순위 댈러스 카우보이스 지명 |
소속 구단 | 댈러스 카우보이스 (2018~2023) |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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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미식축구 선수. 前 댈러스 카우보이스 소속 선수로 포지션은 라인배커다.2. 선수 경력
2018년 NFL 드래프트에서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지명하며 NFL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 제일런 스미스와 함께 리그 최강의 라인배커 듀오를 결성하며 140개의 컴바인드 태클(솔로 102), 2개의 인터셉션을 기록했다. 그러면서 프로볼에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세컨드팀 올프로에도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와일드카드 라운드에서는 시애틀 시호크스 상대로 10개의 컴바인드 태클(솔로 6)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2019 시즌에는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것은 없다는 듯이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11주차 이후 고질적인 목부상이 재발하여 부상으로 아웃되었다. 곧 복귀할 수 있으리라 보았던 부상은 장기화되었고, 결국 시즌 아웃에 이르고 말았다. 그의 커리어에 부상이 영향을 줄 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2020 시즌을 앞두고 목 수술을 받고 재활을 하여 고질적인 목부상 문제에서 벗어났다고 밝혔다.[1] 또한 포지션을 WLB에서 MLB로 옮겨 뛰게 되었다. 그러나 정규시즌 개막전인 램스와의 경기에서 쇄골이 골절되면서 장기간 아웃되었다.
실력은 뛰어나나, 이런 유리몸이 발목을 잡으며 팀이 신인계약 5년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2021 시즌이 끝나고 FA로 풀리게 되었다. 그로서는 뭔가 보여줘야만 하는 시즌이 될듯.
2022년 3월 18일, 카우보이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 3월 14일에 카우보이스와 2년 계약을 다시 체결했다.
2024년 3월 15일 방출되었고 18일 은퇴를 선언했다. 부상 후유증 때문으로 보인다.
3. 관련 문서
[1] 그의 목덜미로 보이는 부채꼴 모양의 장비가 바로 넥 가드(Neck Guard)로서 목부상 방지용 도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