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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28 02:07:00

레스터 시티 FC/2020-21 시즌/FA컵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레스터 시티 FC/2020-21 시즌
1. 개요2. Road To Final
2.1. 64강
2.1.1. VS 스토크 시티 FC (원정) 0:4 승
2.2. 32강
2.2.1. VS 브렌트포드 FC (원정) 1:3 승
2.3. 16강2.4. 8강2.5. 4강
2.5.1. VS 사우스햄튼 FC (중립) 1:0 승
3. 결승
3.1. VS 첼시 FC (중립) 0:1 승3.2. 결과

[clearfix]

1. 개요

파일:winner2021.jpg
파일:Leicester_City_FA_Winner_2021.jpg
레스터 시티 FC의 1번째 FA컵 우승인 2020-21 시즌의 우승 과정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2. Road To Final

2.1. 64강

2.1.1. VS 스토크 시티 FC (원정) 0:4 승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2020-21 에미레이츠 FA컵 64강
2021. 01. 10 (일) 00:00(UTC+9)
bet365 스타디움 (스토크온트렌트)
주심: 토니 해링턴
관중: 0명[무관중]
파일:스토크 시티 FC 로고.svg
0 : 4 파일:레스터 시티 FC 로고.svg
스토크 시티 레스터 시티
- 파일:득점 아이콘.svg 34' 제임스 저스틴
59' 마크 올브라이턴
79' 아요세 페레즈
81' 하비 반스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미정
바디와 매디슨의 부재에도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십의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여실히 보여주었다. 전반 34분에 터진 저스틴의 원더골을 시작으로 내리 올브라이턴, 아요세, 반스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스토크 원정길에서 승전보를 울렸다.

2.2. 32강

2.2.1. VS 브렌트포드 FC (원정) 1:3 승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2020-21 에미레이츠 FA컵 32강
2021. 01. 24.(일) 23:30(UTC+9)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 (런던)
주심: 마이클 올리버
관중: 0명[무관중]
파일:브렌트포드 FC 로고.svg
1 : 3 파일:레스터 시티 FC 로고.svg
브렌트포드 레스터 시티
7' 마스 베흐 쇠렌센 파일:득점 아이콘.svg 46' 젠기즈 윈데르
51' 유리 틸레만스 (PK)
71' 제임스 매디슨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미정
지난 시즌 FA컵 32강에서 만난 브렌트포드와 거의 1년만에 다시 FA컵 32강에서 만났다. 경기 전에 쌓인 눈으로 그라운드 상태가 썩 좋지 않았다. 전반 7분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마스 베흐 쇠렌센이 집중력을 발휘해 선제골을 내주었다. 전반전 끝나기 전까지 워드가 잘 버텨주어 1:0으로 전반을 마쳤다. 그렇게 시작한 후반전 49초만에 쇠윈쥐가 성실한 압박으로 브렌트포드의 진영에서 공을 끊어냈고, 이 볼을 매디슨이 윈데르에게 바로 연결하여 윈데르가 그대로 감아차 동점골을 만들었다. 그리고 5분뒤에 틸레만스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역전하였다. 이후 페레이라의 완벽한 오버래핑으로 득점 찬스가 생겼으나, 윈데르가 주발인 왼발로 차려다가 날려먹었다. 하지만 71분, 윈데르가 좋은 반대전환으로 반스에게 공을 연결했고, 반스의 슛이 막힌걸 매디슨이 포기하지 않고 차넣어 2점차로 앞서 나갔다. 레스터는 그 이후로 잘 버텼고, 경기 종료 직전,[3] 실점 위기를 맞이했으나 상대 공격수의 홈런으로 1:3 승리를 기록, 16강에 진출했다.

2.3. 16강

2.3.1.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홈) 1:0 승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2020-21 에미레이츠 FA컵 16강
2021. 02. 11.(목) 04:30(UTC+9)
킹 파워 스타디움 (레스터)
주심: 마이크 딘
관중: 0명[무관중]
파일:레스터 시티 FC 로고.svg 1 : 0 파일: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로고.svg
레스터 시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90+4' 켈레치 이헤나초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미정
전반전은 별다른 장면 없이 지나갔고, 후반전은 앤디 제키리와 윈데르의 득점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며 시작했다. 그러다가 저스틴이 날아오는 공을 받으려다가 잘못 착지하면서 큰 고통을 호소했고,[5] 실점으로 이어질뻔했다. 이후로도 브라이튼에게 아슬아슬한 공격 찬스를 허용했다. 이렇게 연장전으로 경기가 향하기 직전, 코너킥 상황에서 경기내내 좋지 못한 판단을 보이던 윈데르가 앞에 있는 틸레만스에게 빠르게 연결했고, 브라이튼의 수비진들이 전부 그쪽으로 한눈 판 사이, 홀로 노마크 찬스였던 이헤나초가 머리로 극장골을 터뜨렸다. 이 승리로 레스터는 2년 연속 8강에 진출했다.

2.4. 8강

2.4.1.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홈) 3:1 승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2020-21 에미레이츠 FA컵 8강
2021. 03. 20.(토) 02:00(UTC+9)
킹 파워 스타디움 (레스터)
주심: 크레이그 포슨
관중: 0명[무관중]
파일:레스터 시티 FC 로고.svg 3 : 1 파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레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4', 78' 켈레치 이헤나초
52' 유리 틸레만스
파일:득점 아이콘.svg 38' 메이슨 그린우드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미정
전반 24분, 해리 매과이어가 맨유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 레스터의 공격진 3명이 근처에 있는 프레드에게 패스를 하는 안일한 선택으로 레스터가 기회를 맞았고, 이헤나초가 선제골을 신고했다. 하지만 전반 38분, 폴 포그바가 왼쪽에서 낮게 깐 패스를 도니 판더베이크가 흘렸고, 뒤에 있던 메이슨 그린우드에게 실점을 내주었다. 이후 아요세의 슛도 있었으나 벗어났고 1:1로 전반이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맞이한 후반전, 52분에 이헤나초의 패스를 받은 틸레만스가 맨유의 수비 사이를 뚫고 들어가더니 자신을 감싸는 4명의 수비를 두고 침착하게 낮은 중거리슛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레스터가 2:1로 다시 앞서나갔다. 이후 맨유의 공격이 있었으나 쇠윈쥐와 은디디가 몸을 날려 걷어냈다. 이에 질세라, 이헤나초의 패스를 받은 바디가 매과이어를 제치며 1:1 찬스를 맞이했으나 구석으로 찬다는게 너무 꺾여 왼쪽으로 벗어나고 말았다. 그리고 맨유는 한번에 4명을 교체하는 초강수를 두며 경기를 뒤집길 원했다. 하지만 후반 78분, 레스터의 프리킥에서 올브라이턴의 크로스를 이헤나초가 머리로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신고, 레스터가 사우스햄튼이 기다리고 있는 4강행에 한발짝 가까워지게 되었다. 레스터는 이후로도 잘 버텼고,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며 1981-82 시즌 이후 39년만에 FA컵 4강에 진출했다.

이번 승리로 레스터는 2014년 9월 이후 14번의 도전 끝에 맨유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최근 제시 린가드와 함께 뜨고 있는 공격수, 이헤나초였다. 2017-18 시즌 이적 이후로 비판만 받아 왔지만, 최근 들어 엄청난 활약으로 바디의 부진을 매꾸고 오늘 경기에선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웸블리행에 주인공이 되었다.

반면 맨유는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루크 쇼를 벤치에서 시작하게 하는 도박으로 스스로 자멸하고 말았다. 특히나 매과이어는 프레드에게 안일한 패스로 미스를 유발하고, 속도에서 바디와 이헤나초에게 지속적으로 당하였다.

2.5. 4강

2.5.1. VS 사우스햄튼 FC (중립) 1:0 승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2020-21 에미레이츠 FA컵 4강
2021. 04. 19.(월) 02:30(BST+8)
웸블리 스타디움 (런던)
주심: 크리스 카바나
관중: 4,000명
파일:레스터 시티 FC 로고.svg 1 : 0
파일:사우스햄튼 FC 로고.svg
레스터 시티 사우스햄튼
55' 켈레치 이헤나초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미정
이 경기는 영국에서 관중 입장 재개를 위한 테스트 매치로 선정되어 총 4000명이 입장할 예정이다.

전반 시작 4분만에 틸레만스의 패스를 받은 아요세가 이헤나초를 향해 크로스를 올렸지만 높이가 좀 높아 무산되었다. 30분뒤, 이번에는 틸레만스의 패스를 받은 바디가 골문 앞까지 향했지만 슛이 좀 벗어나고 말았다. 이후 사우스햄튼의 코너킥이 있었지만 라이언 버트란드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위기를 넘겼다. 그리고 44분에는 틸레만스의 코너킥을 은디디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아쉽게 벗어났다. 또다시 얻은 코너킥에서도 득점을 연결짓지 못하며 0:0 무승부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 55분에 페레이라가 바디에게 패스한 볼을 바디가 바로 잡지 않고 돌아뛰는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수 얀 베드나렉을 이겨냈고, 이헤나초에게 컷백을 내주었다. 이헤나초는 곧바로 슈팅을 날렸고 옆으로 벗어날 뻔했지만 야니크 베스테르고르를 맞고 다시 이헤나초 앞에 떨어졌다. 그 볼을 곧바로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신고했다. 컵대회의 사나이가 누군지 바로 보여주는 득점이었다. 이후 은디디의 실수로 대니 잉스에게 실점을 내줄뻔했으나 막아냈고, 이브라히마 디알로의 슈팅도 나왔지만 벗어났다. 레스터의 매디슨도 왼발로 슈팅을 날렸지만 벗어났다. 2분뒤 매디슨은 이번에는 오른발로 슈팅을 날렸지만 이 역시도 벗어났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경기 종료 직전, 사우스햄튼의 마지막 프리킥 찬스에 골키퍼 벤 포스터까지 가담했지만 슈마이켈이 잡아냈고,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며 레스터는 1969년 이후 52년만에 결승전으로 향했다. 상대팀 사우스햄튼이 대단한 팀임에도 이번 경기에서 강렬함과 에너지를 쏟아내지 못한 덕에 수월하게 경기 운영이 가능했던 것도 있다.

3. 결승

3.1. VS 첼시 FC (중립) 0:1 승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2020-21 The FA컵 결승
2021. 05. 16. (일). 01:15(BST+8)
웸블리 스타디움 (잉글랜드, 런던)
주심: 마이클 올리버
관중 : 21,000명
파일:첼시 FC 로고.svg
파일:external/www.footballfigure.co.uk/FACupTrophyReplica150mm.jpg
파일:레스터 시티 FC 로고(2021 THIRD).svg
첼시 레스터 시티
0 1
63' 유리 틸레만스 (A. 루크 토마스)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유리 틸레만스
레스터에겐 1949년, 1961년, 1963년, 1969년 이후 5번째 결승전 경기이다. 이전의 4번 모두 패배하며 준우승만 4번을 기록했는데 이번에 한을 풀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상대는 현재 리그에서 챔스 진출 티켓을 놓고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첼시이다. 게다가 이번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잡음을 일으키고 떠난 벤 칠웰이 있기에 칠웰이 경기가 끝나고 과연 어떤 표정을 지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첼시가 홈 팀을 배정받게 됨에 따라 첼시는 2021-22 시즌 홈 유니폼을 미리 공개하였고, 레스터는 처음으로 컵대회용 써드 유니폼을 입었다.

예상대로 웨스 모건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카스페르 슈마이켈이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서게 되었다. 경기전,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베키 힐이 영국의 국가 God Save the Queen을 불렀다. 그리고 RBL[7]의 100주년을 맞이하여 붉은 양귀비가 들어간 동전으로 동전던지기를 했다.

그렇게 마이클 올리버 주심의 휘슬 소리가 울렸고, 잠깐의 무릎 꿇기 캠페인 후 켈레치 이헤나초의 선축으로 FA컵의 140번째 결승전이 막을 올렸다.

전반 15분, 티모시 카스타뉴의 낮은 크로스가 올라와 제이미 바디가 바로 슛을 날렸지만 리스 제임스에게 가로막혔다. 5분뒤 프리킥 상황에선 찰라르 쇠윈쥐의 헤더가 높이 뜨고 말았다. 그리고 이후로 비가 많이 쏟아졌다. 그다음 전반 29분, 티아고 실바의 크로스가 올라왔으나 티모 베르너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모두 해결하지 못하며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전반 34분에 조니 에반스가 오른쪽 허벅지를 만지며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마크 올브라이턴과 교체되며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종료전 바디의 헤더도 있었으나 벗어나며 양팀 모두 유효슈팅 없이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 시작 8분만에 은골로 캉테의 크로스를 받아 마르코스 알론소가 헤더를 날렸으나, 약하게 날아와 슈마이켈이 잡아냈다. 그리고 63분, 아요세 페레스가 끊어낸 공을[8] 루크 토마스유리 틸레만스에게 전달했고..
파일:틸레망스 첼시전 골.gif
틸레만스가 이 공을 시원한 중거리포로 선제골을 성공, 0:1 레스터가 앞서나갔다. 상당히 먼거리에다가 티아고 실바를 앞에두고도 자신의 장기인 중거리슛을 왼쪽 상단 끝에 꽃아넣었다.

이후 첼시의 맹공이 있었으나 골키퍼 카스페르 슈마이켈[9] 필두로 한 수비진들의 활약으로 메이슨 마운트, 카이 하베르츠 등 첼시의 공격진들을 묶으며 무실점에 성공, 우승으로 향하는 줄 알았으나... 경기 막판 그 벤 칠웰에게 공간을 내준 후 슛을 허용했고, 이를 쇠윈쥐가 극적으로 걷어냈으나, 이 공이 곧바로 웨스 모건을 맞으며 들어가고 말았다.[10] 이때 벤 칠웰은 그대로 무릎 슬라이딩 세레머니로 레스터팬들의 멘탈을 붕괴시켰다.

하지만 VAR 확인 결과 벤 칠웰의 오프사이드가 확인되었고 득점이 취소되었다. 이렇게 레스터는 반칙이 불린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공을 끌면서[11] 몇 분을 버텨내는데 성공하였고, 제임스의 패스를 캘럼 허드슨오도이가 받음과 동시에 종료 휘슬이 울리며 5번의 도전 끝에 구단 역사상 첫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파일:2021_facup_winner_gett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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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FA컵 챔피언 레스터 시티
물론 모건이 노쇠화에 따라 몇 년전부터 주전 자리를 넘겨주기도 했고, 그에 따라 이번 경기도 슈마이켈이 주장 완장을 달고 경기를 치루었으나 우승 세레머니에선 모건과 슈마이켈이 함께 우승컵을 들며 훈훈한 장면을 만들었다.

다만 득점 과정에서 벌어진 아요세의 핸드볼 문제때문에 논란이 생기긴 했다. 특히 벤 칠웰의 득점에는 VAR을 돌려본 끝에 잡아낸 것과 반대로 아요세의 핸드볼 상황에선 VAR 가동조차 안했기에 논란이 더욱 커졌다.

경기 종료 후 아이야왓 시왓타나쁘라파 구단주와 선수들이 위차이 시왓타나쁘라파를 위해 트로피를 들어올리리고 하늘을 향해 손가락을 드는 셀레브레이션을 보여주었다.

이 우승으로 레스터는 최소 2020-21 UEFA 유로파 리그 진출 티켓을 확보하게 되었다. 물론 이미 리그에서 승점 차로 최소 유로파 리그 진출을 확정지어놓긴했다. 어디까지나 최소 유로파인만큼 남은 리그 두 경기를 잘 치뤄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해야 해피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3.2. 결과

2020-21 시즌 잉글랜드 FA컵 우승
파일:레스터 시티 FC 로고.svg
레스터 시티 FC
1번째 우승

[무관중] 코로나 사태로 인한 무관중[무관중] 코로나 사태로 인한 무관중[3] 심판 마이클 올리버가 입에 휘슬은 대고 있는 상태였다.[무관중] 코로나 사태로 인한 무관중[5] 결국 저스틴은 교체되었다.[무관중] 코로나 사태로 인한 무관중[7] 전직 영국 군인들을 자선하는 단체로, 매년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영국 축구팀들 유니폼에 붙히는 포피(빨간 양귀비 패치)가 여기서 만들어진다. 구단들은 이 패치를 부착한 유니폼들을 경매에 팔아 받은 돈을 RBL에 기증한다.[8] 이 과정에서 아요세의 팔에 맞은 것으로 보이기도 하여 첼시팬들의 공분을 샀다.[9] 특히나 후반 막판 골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았던 벤 칠웰메이슨 마운트의 슛을 막아낸 장면이 백미였다.[10] 여담으로 이 결승전이 그의 레스터 통산 마지막 경기였다. 하마터면 커리어 마지막 경기에서 박수칠때 떠나지 못할 뻔했다.[11] 후반 90분에 바디가 첼시 진영에서 파울이 불린 후에도 공을 잡고 있자 제임스가 냅다 밀어버리기도 했다. 물론 몇 분뒤 경합 과정에서 제임스를 넘어뜨리며 복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