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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8 14:58:50

Deal or No Deal

딜 오어 노딜에서 넘어옴
1. 개요2. 기본 진행 방식3. 바리에이션
3.1. 미국: Deal or No Deal
3.1.1. 진행 방식3.1.2. 금액의 종류
3.2. 영국: Deal or No Deal
3.2.1. 진행 방식3.2.2. 금액의 종류
3.3. 한국: 신동엽의 Yes or No
3.3.1. 진행 방식3.3.2. 금액의 종류
3.4. 일본: 더 딜
3.4.1. 금액의 종류

1. 개요

철가방을 이용한 텔레비전 게임 쇼. 미국의 Deal or No Deal로 유명하지만, 진짜 원조는 네덜란드의 엔데몰(Endemol)이란 제작사가 기획한 밀유넨야흐트(Miljoenenjacht, 백만장자 되기)다.

2. 기본 진행 방식

3. 바리에이션

3.1. 미국: Deal or No Deal

밀유넨야흐트(Miljoenenjacht)의 미국 수출 버전으로 미국 NBC의 텔레비전 게임 쇼로 26개의 철가방을 이용한 머니 심리게임이다. 약칭은 DoND.

2005년부터 2009년까지 4시즌을 NBC에서 진행하다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으며, 2018년에 시즌 5를 CNBC에서 진행했다.

3.1.1. 진행 방식

3.1.2. 금액의 종류

$.01$1,000
$1$5,000
$5$10,000
$10$25,000
$25$50,000
$50$75,000
$75$100,000
$100$200,000
$200$300,000
$300$400,000
$400$500,000
$500$750,000
$750$1,000,000

3.2. 영국: Deal or No Deal

3.2.1. 진행 방식

3.2.2. 금액의 종류

1p£1,000
10p£3,000
50p£5,000
£1£10,000
£5£15,000
£10£20,000
£50£35,000
£100£50,000
£250£75,000
£500£100,000
£750£250,000

3.3. 한국: 신동엽의 Yes or No

tvN에서 2006년에 방영한 프로그램으로 후기에는 "레드 라인"이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어 3라운드 종료 전에 레드 라인 금액(3천만원 이상)이 모두 공개되면 자동으로 탈락하는 규칙이 도입되었다. 다른 나라들과 달리 주문이 「DEAL」/「NO DEAL」이 아닌 「YES」/「NO」이다.

단, 판권을 산 공식 리메이크는 아니다. 방송 초기부터 표절 의혹이 제시되었으며 tvN 측에서는 그저 벤치마킹이라는 변명으로 일관했다.

3.3.1. 진행 방식

3.3.2. 금액의 종류

₩10₩1,000,000
₩100₩2,000,000
₩500₩3,000,000
₩1,000₩4,000,000
₩2,500₩5,000,000
₩5,000₩7,500,000
₩7,500₩10,000,000
₩10,000₩20,000,000
₩20,000₩30,000,000
₩30,000₩40,000,000
₩40,000₩50,000,000
₩50,000₩75,000,000
₩100,000₩100,000,000

3.4. 일본: 더 딜

ザ・ディール
2006년 9월 8일과 2007년 4월 5일에 방영되었다. 금액은 1엔(한화 약 10원)부터 1000만엔(한화 약 1억원)으로 총 26가지가 있다.

3.4.1. 금액의 종류

¥1¥500,000
¥10¥800,000
¥100¥1,000,000
¥500¥1,500,000
¥1,000¥2,000,000
¥2,000¥2,500,000
¥3,000¥3,000,000
¥5,000¥4,000,000
¥8,000¥5,000,000
¥10,000¥6,000,000
¥30,000¥7,000,000
¥50,000¥8,000,000
¥100,000¥10,000,000
¥1¥500,000
¥10¥600,000
¥100¥800,000
¥500¥900,000
¥1,000¥1,000,000
¥2,000¥2,000,000
¥3,000¥2,500,000
¥5,000¥3,000,000
¥8,000¥3,500,000
¥10,000¥4,000,000
¥30,000¥4,500,000
¥50,000¥5,000,000
¥100,000¥10,000,000


[1] 실제로 400/5만/7.5만/75만이 남은 상황에서 카운터 오퍼로 24만을 걸었다가 노딜을 맞았는데, 다음 라운드에서 보란듯이 400을 지워 28.5만으로 끌어올린 사례가 있다.[2] 게다가 이게 세전 금액이다. 5달러 지폐로 받았다고 하니 세금은 자기 주머니에서 나갔을 듯 하다...[3] 사실 일반적으로 기대치 평균값에 비해 약간 손해보는 합의금액을 제시한다. No Deal을 선택하게 하려는 장치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