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시리즈 | DLC | ||
<colbgcolor=#ff0000> 디 이블 위딘 | 디 어사인먼트 | 더 컨시퀀스 | 디 익스큐셔너 |
디 이블 위딘 2 | - |
THE EVIL WITHIN: The Assignment | ||
개발 | 탱고 게임웍스 | |
유통 |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 |
플랫폼 | Xbox 360 / PlayStation 3 / Xbox One / PlayStation 4 / Steam | |
출시일 | 2015년 3월 10일 | |
장르 | TPS, 서바이벌 호러 | |
엔진 | id Tech 5 | |
심의등급 | ESRB | MATURE |
PEGI | 18세 이상 이용가 | |
GRAC | 청소년 이용 불가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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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 이블 위딘의 첫번째 DLC이자 첫 스토리 DLC.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전작의 사이드 캐릭터였던 줄리 키드먼.
플레이 타임은 2~3시간으로 상당수가 새로운 소스라서 체감 볼륨은 생각보다 알차다. 스토리는 본편에서 풀리지 않았던 의문점은 약간 풀리는 정도.
1.1. PC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 | 권장 요구 사항 | ||||
운영체제 | Windows 7/8/10 (64-bit) | 운영체제 | Windows 7/8/10 (64-bit) | ||
프로세서(AMD) | AMD Phenom II X4 965 | 프로세서(AMD) | AMD FX-9370 | ||
프로세서(Intel) | Intel Core i7-860S | 프로세서(Intel) | Intel Core i7-4770K | ||
메인 메모리 | 4GB | 메인 메모리 | 4GB | ||
그래픽 카드(AMD) | AMD Radeon HD 6850 | 그래픽 카드(AMD) | AMD Radeon HD 7850 | ||
그래픽 카드(NVIDIA) | NVIDIA GeForce GTX 460 | 그래픽 카드(NVIDIA) | NVIDIA GeForce GTX 670 | ||
하드 디스크 | 8GB | 하드 디스크 | 8GB |
2. 발매 전 정보
2.1. 트레일러
디 이블 위딘 - 디 어사인먼트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
3. 게임 관련 정보
3.1. 스토리
디 이블 위딘/스토리 문서 참고.3.2. 게임플레이
서바이벌 호러인 본편과 달리 잠입 액션으로 숨어다니는 플레이가 주가 되고 총기류는 이벤트 때 한 번 쓰고 나오지 않는다. 심지어 은페킬도 한정된 상황에서 가능할 정도다.[1] 그리고 키드먼이 워낙 약하기 때문에 노멀 기준에서 적에게 한번 잡히고 빨리 빠져나와도 그로기 상태에 빠지며 스태미너는 유아 수준이라 딱 3초 달리면 그로기 상태에 들어가서 숨을 고르는 액션으로 시간을 허비하기 때문에 스태미너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다행히 체력은 가만히 있으면 자동으로 회복되지만[2], 평범한 망자한테도 두 대 맞으면 죽는지라 장기전을 벌일 게 아니라면 쓸 일이 없다...그리고 엄폐하는 방식이 아예 다른데 벽 뒤에 엄폐할 때 본편에는 그냥 벽 뒤에서 숙인다면 이 DLC에는 따로 벽에 엄폐하는 버튼이 지정되어 있다.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하고 비슷한 개념으로 보면 된다. 또한 엄폐한 상태에서 키드먼이 소리를 내서 적을 유인하는 시스템이 있다. 그리고 본편보다 병을 던지는 조작이 더 편하다.
3.3. 등장인물
3.4. 적
- 망자 - 디 어사인먼트에서 망자는 두 종류로 나뉘는데 본편에서 많이 보던 망자와, 몸에 빛을 띄며 평상시에는 노랗게 빛나다가 키드먼을 발견하거나 어떤 소리를 들으면 경계 모드에 돌입하면서 빨간 빛을 내뿜는 망자로 나뉜다. 그러나 둘 다 능력치는 크게 다르진 않다.
4. 평가
플랫폼 | 스코어 | 유저 평점 |
80/100 | 8.2/10 | |
80/100 | 8.8/10 | |
81/100 | 8.8/10 |
79/100 STRONG |
5. 여담
- 원래 어두침침했던 본편보다 한 술 더 떠 어지간한 곳은 손전등이 없으면 거의 안 보인다. 어사인먼트에는 본편의 아쿠무 모드처럼 쿠라야미 모드가 있다.[3] 쿠라야미는 한밤, 짙은 어둠을 뜻하는 일본어로 이름 그대로 게임 속에 빛이 싹 사라져 손전등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 몇 구간은 빛이나 촛불이 있지만 그것도 딱 그 정도 수준 채도를 보이며 깨려면 길을 어느 정도 외워야 한다. 이 때문에 생기는 촌극이 있다면 이벤트 씬에도 적용되어 소리만 들리고 하나도 안 보인다는 것. 서바이벌 모드보다 적들의 공격력이 늘어났지만[4], 어차피 기본 모드에서도 몇 대 맞으면 빌빌대니 그닥 큰 차이는 없다.
[1] 은폐킬을 할려면 반드시 도끼가 필요한데, 은폐킬에만 사용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서 본작처럼 일회용인지라 한놈 잡으면 다른 도끼를 찾아야 하는데다, 해당 스테이지 적들의 수와 도끼의 수가 거의 맞게 있어서 다음으로 가져가기도 힘들다.[2] 사물함이나 침대 밑처럼 안에 들어가서 숨는 장소에선 더 빠르게 회복된다.[3] 한대만 맞아도... 아니 스쳐도 죽는 아쿠무 난이도랑 다르게, 이 난이도는 한대 정도 버틴다.[4] 한 번 붙잡히면 체력이 조금 줄어드는 것으로 그치는데 반해, 쿠라야미 모드에서는 반피 이하까지 까여서 달리기가 봉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