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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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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그룹
DAYOU WINIA GROUP
파일:대유위니아그룹 로고.svg
<colbgcolor=#0f406b><colcolor=#ffffff> 정식 명칭 대유위니아그룹
영문 명칭 Dayou Winia Group
창립일 1999년 7월 1일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창업자 겸 회장 박영우
규모 중견기업
본사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로 123번길 40-11 (소촌동)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기업 정신
3.1. 1999~20193.2. 2019~
4. 계열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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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자동차 부품/전자제품 제조업 특화 중견 기업 집단. 동강홀딩스가 주축이다.
지난 22년 이후 노동자들에 대한 천억대 이상의 대규모 임금 체불 사태를 벌였음에도, 오너가족은 사재를 털어서라도 갚겠다며 회생절차를 밟으면서도 실제로 그 실천은 미미하고, 되려 그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장은 자신의 고액 퇴직금, 박은진 딸은 고액 연봉을 챙기고 있어 상식을 초월하는 사회악, 가족 사기단이라는 등의 지탄을 받고 있다. 심지어 그 사이, 24년 추가적인 임금체불이 더해지는 등 가족들의 의지가 바뀌지 않는 이상 사태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다. 25년 1월 국회 청문회에서도 모든 문제 해결을 회생절차에 맡겼고 자신들은 잘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2. 역사

1999년 박영우 창업주[1]광주광역시에서 자동차 시트 제조 업체 '대유에이텍'을 설립한 것이 그룹의 기원이다. 초기에는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의 협력 업체 노릇을 하며 착실히 기반을 다졌고 2001년에 삼원기업을 인수해 '대유에스텍'으로 출범시켜 자동차 핸들 제조 사업에 손을 뻗고 2003년 염색 가공 업체 중앙디지텍을 인수하면서 성장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2005년에 대유에셋을 지주회사 '동강홀딩스'로 변경해 계열사를 산하에 둔 후 2006년에는 성용하이테크로부터 성용하이메탈을 인수해 알루미늄 휠 사업에도 손을 뻗었다. 2010년 창업상호저축은행(現 스마트저축은행)을 인수하고 2011년 (주)동우로부터 골프장 몽베르컨트리클럽을 인수한 후 2014년 위니아만도(現 위니아), 2018년 동부대우전자(現 위니아전자)를 각각 인수하면서 가전제품 사업에도 손을 뻗었다. 다른 한편 2016년에는 동강홀딩스에서 주식 사업부를 떼내 중간지주회사 '대유홀딩스'를 출범시켰다.

2019년 그룹명을 대유그룹에서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했으며, 2020년에는 스마트저축은행을 매각했다. 2022년 경기 성남에 종합R&D타워를 준공했다. 이렇게 돈 많음에도 불구하고 위니아전자의 임금체불은 해결하지 않고 있다

3. 기업 정신

3.1. 1999~2019

신뢰하는 마음, 창조하는 사고, 도전하는 행동

3.2. 2019~

인간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여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놀라운 도전으로 창조하는 미래
Wonders IN utopIA, WINIA!
신뢰, 창조, 도전

4. 계열사 목록



[1] 한병기-박재옥 부부의 사위, 즉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배다른 조카사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