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의 공격대 던전 꿈의 희망 아미드랏실의 우두머리들 | |
| <colbgcolor=#c2f1ac,#13581f> 현신의 자취 | |
| 불타는 습격 | |
| 녹빛 직조 | |
| 아미드랏실의 운명 | |
1. 소개
| 니무에는 이오나와 프레이야가 꿈을 빚어냈을 당시 이 신록의 영역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니무에는 수원지 사원에서 에메랄드의 꿈의 질서를 집행하고 보호하며, 꿈의 원초성을 복잡한 양식으로 엮어냅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의 공격대인 꿈의 희망 아미드랏실에 등장하는 우두머리.
변화를 용납하지 못하는 니무에는 아제로스의 용사들을 적대한다.
2. 개요
| (구역 이름) 진입 대사 (우두머리 이름)의 외침: |
| 전투 시작 니무에의 외침: 여긴 너희가 있을 곳이 아니다! |
기력이 100에 도달하면 니무에는 [연속체]를 시전하여 행렬을 새롭게 바꾸고 [수호자의 장막]으로 니무에를 보호하는 [순환의 감시자]를 소환합니다.
각각의 [연속체]는 [커지는 꿈의 힘]을 통해 니무에의 [날뛰는 식물]과 [녹빛의 비]를 증폭시킵니다.
2.1. 방어 전담
2.2. 공격 전담
2.3. 치유 전담
3. 능력
3.1. 1단계:
| ①니무에의 외침: ②니무에의 외침: |
- (능력 이름)(중요/치명적/마법/영웅/신화/방어 전담 주의/공격 전담 주의/치유 전담 주의/차단 가능) – 니뮤에가 (영웅 난이도에서의 데미지/신화 난이도에서의 데미지)를 줍니다.
니무에의 외침: - (능력 이름)(중요/치명적/마법/영웅/신화/방어 전담 주의/공격 전담 주의/치유 전담 주의/차단 가능) – 니뮤에가 (영웅 난이도에서의 데미지/신화 난이도에서의 데미지)를 줍니다.
| (우두머리 이름)의 귓속말: |
3.2. 사잇단계:
3.3. 2단계:
3.4. 3단계:
| 공격대원 처치 니무에의 외침: 공격대 전멸 니무에의 외침: 너희는 교정하기 쉬운 오점이었다. 처치 니무에의 외침: 변화는... 필연이란... 말인가... |
| 처치 이벤트 메리스라의 말: 참담한 희생을 치렀구나. 헛된 죽음이 되지 않게 하겠다. 편히 쉬거라. 메리스라의 말: 영웅들이여, 조심해라. 생명의 씨앗은 다루기 불안정하다. |
4. 공략
4.1. 일반&영웅
니무에가 있는 전장의 바닥에는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금이 그려져 있는데 이걸 밟으면 지속 피해가 중첩된다. 잠깐 밟고 지나가는 피해 정도는 그냥 웃으며 맞을 수 있지만, 이 위에 계속 서 있으면 중첩이 계속 쌓여서 결국 죽으므로 되도록 금 위를 피해야 한다. 번뇌에 걸린 방어 전담, 혹은 2단계 진입 시 모든 공격대원들은 꽃차례라는 버프를 받는데, 버프 대상자가 지나가는 길에는 꽃바닥이 깔려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바닥 도트 피해를 무효화한다.니무에 본체와의 전투는 크게 1단계와 2단계로 나뉘는데, 1단계는 바닥 피하기/밟기 싸움이다. 피해야 하는 바닥은 '다가오는 베틀'과 '방직공의 번뇌'가 있다. 다가오는 베틀은 니무에를 기준으로 하여 ㅡ자 모양으로 점점 넓어지며 뻗어나가는 바닥이 여럿 생기는 패턴으로, 맞은 대상은 큰 피해를 입고 3초간 기절한다. 니무에 본체 앞에 있는 근딜들은 베틀 위치에서 빠르게 빠져나가야 하지만 움직이는 범위는 좁고, 반대로 멀리 떨어진 원딜들은 미리 준비할 시간은 넉넉하지만 베틀의 크기가 점점 커지므로 피하기 더 힘들다. 니무에의 전장과 베틀 색상이 모두 밝은 색조라 잘 안 보일 수도 있지만, 그 외에는 피하기 어렵지 않은 패턴. '방직공의 번뇌'는 탱에게 거는 교대 패턴이다. 12초 동안 계속해서 12미터 내에 광역 피해를 입히는 패턴이므로, 대상 탱커는 본진으로 빠져 주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밟아야 하는 바닥인 '쇄도하는 증식물'로, 증식물은 전투 내내 등장하며 1분 동안 지속되고, 플레이어가 밟고 있으면 지속시간이 대폭 감소한다. 증식물은 지속되는 동안 공대 전체에 광역 피해를 중첩해서 입히므로, 반드시 플레이어들이 밟아서 지워줘야 한다.
기력이 100이 되면 2단계에 돌입한다. 2페이즈에서는 니무에 본체는 근처 플레이어들에게 큰 광역 피해를 입히며 무적 상태가 되고, 양쪽에서 거대한 고대정령 몹이 등장한다. 이 몹은 니무에 직전에 등장한 몹들과 똑같은 개체들로, 바닥을 설치하거나 충격파를 사용하며 금을 밟으면 공격대가 전멸한다. 고대정령이 절대 금을 밟지 않게 하면서 2마리를 모두 처리하면 니무에가 공격대 전체에 광역 피해를 입힌 후 다시 1단계에 돌입한다. 고대정령 처리 단계를 1~2번 반복하면 클리어할 수 있다.
- 공격대 찾기 : 일반 난이도와 동일하다.
- 영웅 난이도 : 1단계에서 방어 전담 인계 패턴인 '방직공의 번뇌'의 지속 시간이 만료되면 대상에게 자연 피해 100% 증가 디버프와 밀쳐내는 바닥을 남기고, 주변 플레이어에게 한 번 전염된다. 따라서 방어 전담과 전염 대상자는 외곽으로 길게 빠져서 바닥을 깔고 와야 한다. 또한 2단계에서 고대정령이 충격파를 사용하면 근처에 증식물이 생겨난다.
4.2. 신화
신화 니무에의 주요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증식물과 비슷하게 생긴 찰나의 꽃이 등장하는데, 증식물과는 다르게 붉은색이기 때문에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증식물과 제거하는 방법은 똑같지만 빠르게 밟아서 제거하지 않으면 전멸이기에 가능한 빠르게 밟아서 없애야 한다.
추가로 증식물과 찰나의 꽃을 제거하면 꽃을 중심으로 8미터 크기의 바닥이 생기고 이 바닥을 밟는다면 상당한 피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고, 만약 베틀이나 잘못 깔린 폭탄 등이 경로를 막는다면 베틀을 피하는 것을 우선시 하고 바닥을 밟되 생존기를 필수로 올려야 한다.
좌우의 순환의 감시자 이외에도 중앙 뒤편에 실체화 된 꿈이 출현하는데, 이 몹 주변으로 경계가 생겨 내부조와 감시자를 잡는 외부조 사이에 대상 지정이 불가능한 상태가 된다. 그리고 한번 경계 안 쪽으로 들어가게 되면 디버프가 생겨 한번 더 들어갈 시 막대한 피해를 입기 때문에 각 페이즈 별 내부조로 지정된 인원 이외에는 경계 내부로 들어서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추가로 내부조는 배정되는 인원 자체가 적고 내부 몹 자체의 도트딜 + 니무에 본체의 해체 피해 + 증식물 피해까지 한번에 받기 때문에 최대한 딜 쿨기를 아껴서 들어가는 것이 좋다.
5. 업적
- 꿈 안의 꿈: 꿈의 희망 아미드랏실에서 잠든 상태로 꿈의 투영 5개를 성공적으로 수집하고 실체화된 대왕나비를 처치한 후에 순환의 방직공 니무에 처치 (일반 난이도 이상)
- 아미드랏실 필드에서 /쿨쿨 을 사용하면 몸은 제자리에 잠들고 영혼이 일어나 돌아다니는 유체이탈 효과가 있는데, 니무에 방에서도 이 효과가 그대로 작동한다. 니무에와의 전투 중 이렇게 유체이탈 상태가 되면 작은 나비 모양 오브젝트인 '꿈의 투영'을 볼 수 있는데, 이걸 5개 수집하면 '실체화된 대왕나비'라는 쫄이 추가로 팝업된다. 이 몹을 잡고 니무에를 처 치하면 완료.
- 유체이탈 상태에서 피해를 1이라도 받으면 상태가 풀린다. 그런데 니무에 전투에서는 증식물 때문에 주기적으로 광역딜이 들어오므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달성이 불가능하고, 전투 시작 전 유체이탈 상태가 되었다가 증식물이 나오기 전 빠르게 모두 획득하거나, 사잇단계에 잠시 증식물이 나오지 않는 타이밍이 있으므로 그 때 모든 공격대원이 유체이탈하여 찾으면 된다.
- 대왕나비는 어그로가 있고 공격력이 강력하므로 방어 전담이 세 명 있는 상태로 진행해야 하며, 모든 플레이어를 크게 밀쳐내는 넉백 기술을 사용하므로 이 대왕나비를 반드시 먼저 처치해야 한다.
- 참고로 나비가 2마리 이상 나올 수도 있는데 무조건 나비는 1마리만 죽여야 한다. 만약 2마리 이상을 죽이면 업적 실패 + 전멸 후 다시 도전해도 나비 오브젝트가 아예 젠 되지 않으므로 다른 난이도 가서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 순환의 방직공 니무에: 꿈의 희망 아미드랏실에서 순환의 방직공 니무에 처치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