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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26 14:22:12

릴레이 카메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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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문제점3. 게스트들에 대한 이야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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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릴레이카메라시리즈컨셉트.jpg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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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표어는 "발 없는 카메라가 천리간다." 유재석김태호로부터 캠코더를 넘겨받으면서 시작되고, 이후 다른 사람에게 넘기면 각자의 일상을 찍은 뒤 다시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형태다. 메모리가 가득 차면 촬영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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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네 집에서 릴레이 카메라 출연자와 그 지인들을 불러 동거동락 간이판을 찍으며 논다. 우승자에겐 무려 릴레이 카메라 용 캠코더가 포상벌칙으로 증정된다. 동명의 영화 조의 아파트를 패러디한 제목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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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주로 조의 아파트 출연자들)이 직접 VJ가 되어 카메라 감독 또는 영상학과 학생들과 팀을 이뤄 전국 곳곳의 생생한 현장을 담는 코너. 5회에서 처음 방송되었다. 즉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보는 내용이다.

사실상 프로그램의 메인 포맷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테면, 캠코더 카메라를 무한으로 늘려 시민의 일상을 담는 대한민국 라이브가 기획됐고, 카메라 대신 드럼 비트를 이용하여 릴레이 형식의 곡을 완성하는 유플래쉬, 드럼 비트를 트로트에 접목시키려다 단독 기획으로 변경된 뽕포유 등이 있다.

유재석이 직접 나서지 않는 특집이라서 이후의 특집처럼 예명은 따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2. 문제점

역대 특집 중 가장 반응이 좋지 않은데, 릴레이 카메라의 경우 관찰카메라라는 형식을 적극 도입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결과물이 미흡한 점이 있다. 실제로 초기에는 유투브 기준 250만 뷰 가까이 찍었지만, 뒤로 갈수록 순식간에 조회수가 꺾이는 걸 볼 수 있다. 조의 아파트의 경우, 유재석 위주의 동고동락 식의 옛날 진행에 답답한 카메라 앵글을 끼얹은 부조화만 낳았다는 의견이 있다.

딘딘이 "이런 브이로그 같은 건 아이돌 팬덤이니까 보는 거고"라며 의아해 할 정도로 방송 구성이 지상파치고는 상당히 실험적인데, 실제로 프리뷰에 나온 사전회의에서 김태호 PD나 유재석은 성공보다는 시행 착오를, 대중성보다는 실험성을 위한 방송이라고 언급했다. 실제로는 같은 MBC의 예능 프로그램이였던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인터넷에서 사용되던 포맷을 지상파로 옮겨와서 시즌 1 시청률이 한때 호조였던 시절이 있어서 유사한 효과를 기대한 것으로도 보인다.

지나치게 자유로운 포맷 특성상 촬영자가 누구냐에 따라 분량과 재미가 지나치게 유동적이다. 정재형은 경쟁 프로그램 MC인 점과 테이프 내용이 본인의 방송촬영인 점으로 분량이 0이었고 유희열은 음악 작업의 특성상 편집 포인트가 애매해 분량이 없어지는등 게스트의 비중 조절이 거의 불가능하다. 재미 역시 출연자들이 각자의 캐릭터 컨셉을 갖추고 다른 출연자와 케미를 살리는 현 예능 트렌드를 역행하는 1인 출연자, 브이로그, 다큐멘터리라는 특성상 누가 나오냐에 따라 극과 극으로 평이 갈린다. 하다못해 포맷이 따로 없는 개인방송 브이로그는 시청자들과 소통으로 고유의 재미를 뽑아내고 고정팬층을 창출하지만 놀면뭐하니는 생방송이 아니고 매주 새로운 인물이 나오다보니 브이로그 컨셉 고유의 장점을 살려내지 못해 재미가 반감된다.

사실상 '재미'라는 측면에서 보면 실패한 기획으로, 이후 놀면 뭐하니가 유플래시/뽕포유 등으로 치고올라온 후에도 인터넷 여론은 "초반 카메라 돌리는 건 거르고 유플래시부터 보면 된다" 정도로 수렴되고 있다. 다만 상술되어 있듯 릴레이 카메라는 이후의 '컨텐츠 확장'이라는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잡아주는 역할이기도 했던 만큼 단순한 시청률이나 재미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후에 탐나는 TV에 출연한 김태호 PD가 밝힌 바로는 '확장'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실험적으로 유튜브에 업로드 했던 것이 '릴레이 카메라'였다고 한다. 그리고 1화부터 6화까지의 방송분(릴레이 카메라, 조의 아파트, 대한민국 라이브, 유플래쉬)은 원래 유튜브 전용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유튜브 특성상 실험적인 컨텐츠에 관대한 반응을 당시엔 간과해서 덜컥 방송일이 잡혔던 것. 그래서 제작진들 사이에서 어떻게 확장해나갈지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라 대중적인 성격보다 실험적인 컨텐츠가 많았다고 한다. 아울러 대한민국 라이브의 테마는 공감이라고 밝혔는데 대중교통 등 친근한 소재로 접근했지만 광범위한 주제 등 시청자들한테 익숙하지 않았으며, 의자 등 일상적인 소재로 사람들의 다양한 사연을 테마로 삼고 싶었지만 주말 예능 프로그램의 한계로 접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3. 게스트들에 대한 이야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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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로 조연과 단역을 오가는 배우. 신라의 달밤에서 "어떤 놈"(실제 영화 크레딧에 나온 배역 이름)으로 데뷔, 이후 올드보이에서 주인공 오대수의 친구 주환의 소년시절을 맡기도 했다.[2] 해투 때도 원래 출연 명단에 없던 걸 장윤주가 추천해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