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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18:05:11

김천 버스 11-6, 111-6

김천 버스 111-6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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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천시 CI_White.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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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1-6 추풍령.jpg
파일:Gimcheon111-6bus.jpg
김천11-6. 시청111-6.

1. 노선 정보2. 개요3. 역사4. 특징
4.1. 시간표
5. 연계 철도역6. 둘러보기

1. 노선 정보

파일:김천시 CI.svg 김천시 일반시내버스 김천11-6, 추풍11-6
기점 경상북도 김천시 성내동 (김천공용버스터미널) 종점 충청북도 영동군 추풍령면 추풍령리 (추풍령종점)
종점행 첫차 06:30 기점행 첫차 10:05
막차 21:22 막차 21:55
운수사명 김천버스 배차간격 일 8회[1]
노선 김천공용버스터미널 - 신한은행 - 김천역 - 보훈회관 - 부곡동 - 가매실 - 김천중고교 - 백옥동 - 다수동 - 영남제일문 - 용복 - 신평 - 덕천리 - 태화 - 신암1리 - 죽막(추풍령IC) - 추풍령종점
파일:김천시 CI.svg 김천시 일반시내버스 시청11-6
기점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 (김천시청) 종점 충청북도 영동군 추풍령면 추풍령리 (추풍령종점)
종점행 첫차 10:10 기점행 첫차 (편도운행)
김천터미널 매시 22분 출발
막차 13:10 막차
운수사명 김천버스 배차간격 일 3회
노선 김천시청 → 김천공용버스터미널 → 김천역 → 부곡동 → 백옥동 → 영남제일문 → 태화 → 신암1리 → 죽막(추풍령IC) → 추풍령종점
파일:김천시 CI_White.svg 김천시 좌석버스 김천111-6, 추풍111-6
기점 경상북도 김천시 성내동 (김천공용버스터미널) 종점 충청북도 영동군 추풍령면 추풍령리 (추풍령종점)
종점행 첫차 18:22 기점행 첫차 08:05
막차 19:22 막차 20:05
운수사명 김천버스 배차간격 김천111-6 일 2회 / 추풍111-6 일 5회
노선 김천공용버스터미널 - 김천역 - 부곡동 - 백옥동 - 영남제일문 - 태화 - 신암1리 - 죽막(추풍령IC) - 추풍령종점
파일:김천시 CI_White.svg 김천시 좌석버스 시청111-6
기점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 (김천시청) 종점 충청북도 영동군 추풍령면 추풍령리 (추풍령종점)
종점행 첫차 16:10 기점행 첫차 (편도운행)
김천터미널 16:22 출발
막차 막차
운수사명 김천버스 배차간격 일 1회
노선 김천시청 → 김천공용버스터미널 → 김천역 → 부곡동 → 백옥동 → 영남제일문 → 태화 → 신암1리 → 죽막(추풍령IC) → 추풍령종점
파일:김천시 CI_White.svg 김천시 좌석버스 못골111-6
기점 경상북도 김천시 덕곡동 (못골) 종점 충청북도 영동군 추풍령면 추풍령리 (추풍령종점)
종점행 첫차 08:05 기점행 첫차 (편도운행)
김천터미널 08:22 출발
막차 막차
운수사명 김천버스 배차간격 일 1회
노선 못골 → 덕곡주공아파트(큰길) → 무실삼거리 → 지좌동 → 삼각로터리 → 김천공용버스터미널 → 김천역 → 부곡동 → 백옥동 → 영남제일문 → 태화 → 신암1리 → 죽막(추풍령IC) → 추풍령종점
파일:김천시 CI_White.svg 김천시 좌석버스 무실111-6
기점 경상북도 김천시 덕곡동 (무실) 종점 충청북도 영동군 추풍령면 추풍령리 (추풍령종점)
종점행 첫차 07:03 기점행 첫차 (편도운행)
김천터미널 07:22 출발
막차 막차
운수사명 김천버스 배차간격 일 1회
노선 무실 → 무실삼거리 → 지좌동 → 삼각로터리 → 김천공용버스터미널 → 김천역 → 부곡동 → 백옥동 → 영남제일문 → 태화 → 신암1리 → 죽막(추풍령IC) → 추풍령종점

2. 개요

김천시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 김천시와 추풍령을 잇는다.

3. 역사

4. 특징

4.1. 시간표

이용 편의를 위하여 추풍령 출발 노선 전체 시간표를 기재한다.
김천11-6이 아닌 노선은 터미널에 매시 22분 도착하도록 시간표가 설계되어 있다. 추풍령 출발은 보통 매시 05분이다.
시간표 펼치기/접기
||<-2> 김천 출발 ||<-2> 추풍령 출발 ||
노선명 출발시각 노선명 출발시각
김천11-6 06:30 추풍12-4 07:10
무실111-6 07:03 추풍111-6 08:05
못골111-6 08:05 추풍111-6 09:05
김천11-6 09:22 추풍11-6 10:05
시청11-6 10:10 추풍11-6 11:05
시청11-6 11:10 추풍11-6 12:05
김천11-6 12:22 추풍11-6 13:05
시청11-6 13:10 추풍11-6 14:05
김천11-6 14:22 추풍11-6 15:05
김천11-6 15:22 추풍11-6 16:05
시청111-6 16:10 추풍111-6 17:05
김천11-6 17:22 추풍13-1 18:05
김천111-6 18:22 추풍111-6 19:05
김천111-6 19:22 추풍111-6 20:05
김천11-6 20:22 추풍11-6[10] 21:05
김천11-6 21:22 추풍11-6 21:55

5. 연계 철도역

6. 둘러보기

파일:김천시 CI.svg 김천 - 타 시 · 군 간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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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ADFF2F> 구미시
성주군
칠곡군
무주군
영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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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일공휴일 추풍11-6 일 9회[2] 김천버스는 종점 방면은 모든 BIS가 종점 바로 뒤에서 종착한다고 나온다.[3] 이런 형식으로 배차간격과 환승시간만 잘 맞추면(추풍령 15시 5분 김천행 11-6 - 김천터미널 - 30 ~ 35분 대기 - 16시 15분 왜관행 113-9번) 추풍령(김천 봉산면)에서 칠곡 왜관남부정류장까지 환승할인하에 구간요금 1800원 정도만 추가해 저렴한 가격에 갈 수 있다. 다만 추풍령에서 바로 타면 김천에서 갈아탈 때 또 기본요금을 한 번 더 내야 하니 반드시 김천 땅에 있는 정류소까지 걸어와서 이용해야 환승이 된다는 점 유의할 것. 추풍령역에서 김천시 정류장까지 도보로 25분 내외다. 거기에 김천역-왜관역 무궁화호는 2700원으로 무궁화호로 갈아타고 또 왜관 - 대구 성서나 다사 쪽으로 갈 경우 2600원을 또 따로 내야 해 요금이 2배 이상이 나온다. 어차피 추풍령-대구 성서까지 가는데 왜관 - 대구 성서는 칠곡군이 아니라 환승 타절이라[4] 다만 이 방법은 추풍령에서 북대구를 지나 반고개나 성서 다사 등지로 갈때 이 방법을 쓰며 대구 칠곡1지구(舊 칠곡군 칠곡읍)지역은 상황이 다른데 이 노선을 타고 김천역에서 13-8, 113-8, 113-9번으로 그냥 북삼까지 온 다음 다시 구미시 버스 요금을 한번 더 내고 나서 왜관에서 환승으로 가는 것이 더 알뜰하다. 예시로 추풍령역에서 김천시에 있는 정류소까지 걸어가 이 노선을 타고 김천역에서 13-8을 타고 복성네거리에서 내려 구미 버스를 타고 갈아타는 것. 어로2리나 북삼삼주아파트에서 내려서도 운동 삼아서 복성네거리까지 가는 것도 요금 절약에 도움 하지만 구미시 버스를 다시 타는 순간부터 승차단말기 기준 90분이 넘어가고 환승 횟수도 이미 초과되어 기본요금을 한번 더 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예시로 대전역에서 대구 성서로 간다고 가정해보자. 대전역에서 대구역무궁화호 성인기준 10,200원 또 대구역에서 도시철도 요금 성인 교통카드 1,500원이며 총 11,700원이 든다. 대전역에서 영동까지만 무궁화호를 이용하고 영동에서 13시 20분 611번 탑승 추풍령에서 김천시에 소재한 정류소 20분~ 25분 대기 추풍령 15시 5분 김천행 11-6 - 김천역 - 30 ~ 35분 대기 - 16시 15분 왜관남부행 113-9번 왜관남부 성주행 250번 17시 25분 으로 시간은 위 방법보다 배로 걸리지만 총 단돈 만원 이라는 저렴 가격에 갈 수 있다. 다만 이건 대전역 인근 거주자에 해당되고 유성이나 서구 쪽 대전역에서 거리가 떨어져 있는 경우나 동구 판암동쪽은 그냥 옥천까지 온 다음 옥천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김천역까지 가서 시내버스 릴레이를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5월 22일 성주 250번 버스가 일부시간대 서문시장으로 단축되고 시간표가 변경되면서 왜관에서도 대구북부까지만 운행하고 운행종료 시간대가 생겨 더 이상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대구권 광역환승할인 시행 전까지는 대구 칠곡은 대전역, 옥천역에서 김천역까지 논스톱으로 온다음 북삼에서 짤라서 구미버스를 한번 더 타고 왜관으로 와서서 보건대나 태전역삼거리까지 가는 게 낫다. 대구 성서의 경우 하루 몇회는 운행하지 않지만, 20번을 타고 문양역으로 와서 대구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것이 더 빠르다.[5] 김천-구미-칠곡 광역환승할인 환승이 최대 시계 외 지역 90분 이내 2회까지만 가능하기때문에 김천 땅에 있는 정류소까지 걸어오지말고 추풍령에서 이 노선을 탄 다음 환승 절단을 시키고 김천시내에서부터 칠곡군까지 환승받아 가는 것이 더 알뜰하다.[6] 이쪽은 김천과 영동을 잇는 또 다른 고갯길인 '괘방령'을 넘어 각각 천덕이나 임산에서 종착한다.[7] 다만 추풍령에서 시내까지 가는 버스가 있는 김천시와 달리 상주시로 가는 버스는 도경계인 반진계까지만 들어간다. 반진계에서 상주시 버스와 시간도 잘 안맞은지라 보통 김천이나 황간, 황간으로 가서(황간에서 상주행 시내버스가 있긴 한데 1일 2회 뿐이다.) 모서까지 가서 갈아타는 편이다.[8] 실제로 김천까지는 오래 걸려도 40분이면 충분하지만, 영동은 짧게 걸려도 40분 정도 소요된다. 거기다가 추풍령은 역사적으로 김산(김천)의 일부였다.[9] 이는 좌석버스 승객이 거의 없는 약목, 왜관 113-8, 113-9번도 이 시간대 일반 저상으로 땜빵운행해서 그렇다. 다만 좌석수요가 많은 노선은 그대로 좌석 차량으로 운행한다.[10] 일요일 한정, 평일은 추풍13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