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踏みエトランゼ (그림자 밟기 에트랑제) |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Substreet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アルファ |
페이지 | |
투고일 | 2011년 1월 29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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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림자 밟기 에트랑제는 Substreet가 2011년 1월 29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1.1. 달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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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13434014)]
3. 가사
靴を鳴らして イヤフォンぶら下げて |
쿠츠오 나라시테 이야혼 부라사게테 |
발소리를 내며 이어폰 늘어뜨리고 |
しかめっ面で ひとり、ため息吐いた |
시카멧츠라데 히토리, 타메이키 하이타 |
얼굴을 찌푸린 채로 혼자, 한숨을 쉬었어 |
食べかけのチョコ 一口かじって上を向く |
타베카케노 쵸코 히토쿠치 카짓테 우에우 무쿠 |
먹다만 초코 한 입 베어 먹고 위를 바라봐 |
「嘘つきお星様 流れてみせて」 |
「우소츠키 오호시사마 나가레테 미세테」 |
「거짓말쟁이 별님 떨어져봐」 |
小石蹴り上げ 遠く闇に消えて |
코이시 케리아게 토오쿠 야미니 키에테 |
작은 돌 차올리니 멀리 어둠 속으로 사라져 |
「嘘つきお月様 見下ろす世界はちっぽけね」 |
「우소츠키 오츠키사마 미오로스 세카이와 칫포케네」 |
「거짓말쟁이 달님 내려다본 세상은 참 작지」 |
何処に行けるの? 重たい足枷をつけたまま |
도코니 이케루노? 오모타이 아시카세오 츠케타 마마 |
어디로 갈 수 있어? 무거운 족쇄를 찬 채로 |
何処に行こうか? 靴を脱ぎ捨てて |
도코니 이코-카? 쿠츠오 누기스테테 |
어디로 갈까? 신발을 벗어버리고 |
声を嗄らして 暗闇手探り無我夢中 |
코에오 카라시테 쿠라야미 테사구리 무가무츄- |
목을 쉬게 하고 어둠 속에서 손으로 더듬는 것에 무아몽중 |
息が詰まるわ 灰色の世界(げんじつ)に |
이키가 츠마루와 하이이로노 겐지츠니 |
숨이 막혀 잿빛의 세계(현실)에 |
もしもあたしが 自由に泳げる魚なら |
모시모 아타시가 지유-니 오요게루 사카나나라 |
만약 내가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는 물고기라면 |
海の底から 冷たい地面をあざ笑う! |
우미노 소코카라 츠메타이 지멘오 아자와라우! |
바닷 속에서 차가운 지면을 비웃을 거야! |
足音消して、そっと耳を澄ませ |
아시오토 케시테, 솟토 미미오 스마세 |
발소리를 지우고, 살며시 귀를 기울여 |
薄く笑った まだ夢を見ているの? |
우스쿠 와랏타 마다 유메오 미테 이루노? |
슬며시 웃었어 아직도 꿈을 꾸고 있어? |
誰が言ったの? 「ひとりじゃ生きられない」なんて |
다레가 잇타노? 「히토리쟈 이키라레나이」 난테 |
누가 그랬어? 「혼자선 살아갈 수 없어」라고 |
誰に言ったの? その目開かずに |
다레니 잇타노? 소노 메 히라카즈니 |
누구한테 그랬어? 그 눈을 감은 채로 |
声を上げずに 涙をこぼして何回目? |
코에오 아게즈니 나미다오 코보시테 난카이메? |
소리를 죽인 채로 눈물을 흘린게 몇 번째? |
瞼焼きつく 遠い世界(げんじつ)の中 |
마부타 야키츠쿠 토오이 겐지츠노 나카 |
뇌리에 박히는 먼 세상(현실) 속 |
弱いあたしが 求めて背を向けた箱庭に |
요와이 아타시가 모토메테 세오 무케타 하코니와니 |
연약한 내가 자진해서 등진 모형 정원에 |
手を伸ばしたけれど 届かない |
테오 노바시타케레도 토도카나이 |
손을 뻗어봤지만 닿지 않아 |
ひとり 冷たい、光届かない深海で |
히토리 츠메타이, 히카리 토도카나이 신카이데 |
홀로 차갑고, 빛이 닿지 않는 심해에서 |
耳を塞いで 漂い生きられたら |
미미오 후사이데 타다요이 이키라레타라 |
귀를 막은 채로 떠다니며 살 수 있다면 |
何を想うの? 感情の羅列に潰されて |
나니오 오모우노? 칸죠-노 라레츠니 츠부사레테 |
어떤 생각을 할까? 감정의 나열에 짓눌려서 |
何もしないの? 手足に力を込めたまま |
나니모 시나이노? 테아시니 치카라오 코메타 마마 |
아무 것도 안 해? 손발에 힘을 준 채로 |
声を嗄らして 暗闇手探り無我夢中 |
코에오 카라시테 쿠라야미 테사구리 무가무츄- |
목을 쉬게 하고 어둠 속에서 손으로 더듬는 것에 무아몽중 |
息ができない 灰色の月明り |
이키가 데카나이 하이이로노 츠키아카리 |
숨을 쉴 수 없는 잿빛의 달빛 |
このまま闇に ココロもカラダも溶かそうか |
코노마마 야미니 코코로모 카라다모 토카소-카 |
이대로 어둠 속에 마음도 몸도 녹여버릴까 |
ひらり、ふわりと 先行く誰かの影を踏む |
히라리, 후와리토 사키유쿠 다레카노 카게오 후무 |
훌쩍, 사뿐히 앞서가는 누군가의 그림자를 밟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