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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9-23 19:18:11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팀 집단 가혹행위 사건

최숙현에서 넘어옴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YTN 단독 보도

1. 개요2. 상세3. 범인
3.1. 감독 김규봉3.2. 팀 닥터 안주현3.3. 선수 장윤정3.4. 선수 김도환
4. 방관자
4.1. 전/현직 동료 선수들
5. 녹취록6. 사건 이후
6.1. 사건 관련6.2. 정치권
7. 재판
7.1. 1심
7.1.1. 안주현 (폭력)7.1.2. 안주현 (청문회 불출석)7.1.3. 김규봉, 장윤정, 김도환
7.2. 2심
7.2.1. 안주현7.2.2. 김규봉, 장윤정, 김도환
7.3. 3심 (김규봉,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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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트라이애슬론 선수 최숙현(당시 22세, 경주시청)[1]이 팀 소속 인원들에게 여러 차례 구타와 가혹 행위에 시달리다 결국 2020년 6월 26일, 자신의 친모에게 가해자들의 죄를 밝혀줄 것을 부탁하고 투신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대한 대규모 조사, 2019년 체육계 성추문 폭로사건 등으로 체육계에 폭력과 가혹행위가 일상화되어 있는 것이 수십 년간 지속적으로 공론화되어 왔지만, 강산조차 변한다는 세월이 흘러도 대한민국 체육계의 고질적인 악습이 계속되고 있음을 다시금 보여준 비극적인 사건이다.[2]

2013년 야구 명문 고등학교인 야탑고등학교에서 코치 주도로 인한 집단 괴롭힘 자살 사건과 2002년 KIA 타이거즈 감독 김성한에 의한 2군 선수 폭행 사건이 있었는데 최숙현 사건을 계기로 이 두 사건 역시 다시금 재조명되었다.

2. 상세

3. 범인

현재 파악된 가해자는 체육팀 감독, 안주현, 선배 운동 선수들로 총 4명이다. 현재 경주시청에서 징계절차에 착수한 상태. @@

자살 전 최숙현은 지난 2020년 2월 경주경찰서에 소속팀 지도자 등 4명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

3.1. 감독 김규봉

파일:살인감독김규봉.jpg

3.2. 팀 닥터 안주현

파일:살인팀닥터안주현.jpg

3.3. 선수 장윤정

파일:살인선수장윤정.jpg

3.4. 선수 김도환

파일:살인선수김도환.png

4. 방관자

4.1. 전/현직 동료 선수들


이후 SBS 단독 보도를 통해 다른 선수들이 감독에게 압박을 받아 감독에게 유리한 내용의 진술서를 제출했고 이러한 전현직 동료 선수들의 집단 진술서가 최숙현을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것이 보도되었다.

당시 감독 측은 경찰과 대한체육회에 의견서를 내었는데 전, 현직 선수 10여 명의 진술서를 함께 냈는데 모두 최숙현을 문제 선수라고 주장하거나 폭행과 가혹행위는 없었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한 대한체육회에서는 다른 선수들이 감독에게 유리한 내용의 진술서를 냈다면서 반박할 증거가 있으면 제출해달라고 최숙현에게 요청하였다. 이 전화를 받은 다음 날 최숙현은 자살하였다.

이후 진술서를 썼던 사람들 중 한 선수가 SBS의 취재에서 양심 고백을 하였다. 당시 감독과 주장 선수가 지켜 보는 앞에서 감독이 쓰라는 대로 쓴 것임을 폭로한 것. 인터뷰에 응한 선수는 계속해서 자신도 최숙현의 폭행 사실을 모두 지켜봤고 기억하는데도 감독이 강요해 어쩔 수 없이 폭력 사실이 없다. 뭐든지, 무조건 없다는 식으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썼다고 하였다.

감독과 주장 앞에서 압박을 받아서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은 가능하겠지만 이 사건에서 전, 현직 선수들이 집단으로 최숙현이 문제가 있다고 몰아가며, 감독의 폭행은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을 써서 대한체육회의 진상 파악 조사에서 최숙현을 막다른 궁지에 몰아넣은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참고로 팀닥터 또한 자신이 폭행을 했으며 감독은 무관하다는 진술서를 제출한 바 있다. (경북도민일보)팀닥터, 대한체육회에 ‘감독 감싼’ 자필 진술서 제출 즉 대한체육회는 최숙현의 진술과 증언 외에는 전현직 선수들 10명의 집단 진술서, 팀닥터의 감독은 결백하다 + 팀닥터 자신이 폭행을 했다는 진술서와 같은 왜곡된 다수의 조사 결과만을 받은 것이다. 그나마 이마저도 한 명의 양심있는 선수가 SBS 언론 인터뷰에서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었다면 그냥 묻힐 뻔했다.

결국 진상 파악을 위한 조사에서조차도 전현직 동료 선수들의 외면과 침묵, 방조 속에 최숙현 본인 혼자만 감독, 주장, 팀닥터, 팀 내 가해 선배 선수의 가혹행위 가해등을 주장하는 고립무원의 처지였던 것이다.

5. 녹취록


2019년 3월 뉴질랜드 전지훈련 당시 녹취록이다.
안주현: 일로 와. 너 오늘 거짓말해서 걸렸지?
최숙현: 네.
안주현: 이빨 깨물어. 일로 와. 뒤로 돌아. 이빨 깨물어.
(폭행 소리, 4번)
안주현: 왜 거짓말 해? 야.
최숙현: 선생님.....네..
안주현: 왜 거짓말 해?
최숙현: 죄송합니다.
안주현: 응? 죄송해? 죄송해? 죄송한 걸로 끝나면 안 되는데?
최숙현: 다시는 거짓말 안 하겠습니다.
안주현: 응. 그래야 되지. (다른 선수에게)야, 너 나가! 너 나가! 너 일로 와! 선생님들은 다 너를 응원하고 너를 다 좋아해. 응? 근데 그 왜 거짓말 해...? 응?
최숙현: 죄송합니다.
안주현: 너는 차세대의, 야 이 XX야. 너는 차세대 경주시청의... 에이스야. 이 X... 야 이 XX야. 어휴 ^&#*@ 안 돼서 그냥.. (폭행 소리) 믿고 있단 말이야. 응? 믿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응? 다 믿고 있다고, 응? 다 믿고 있다고. (폭행 소리) 내가 이 XX야, 너를 때렸을 때도, 지난번에 거 나갔을 때도, 한참 믿고 있는데 나가가지고 때렸다고. 어? 믿고 있는데, 이러믄.. 어떡해?
최숙현: 잘못했습니다.
안주현: 어? 체중이 문제가 아니야. 차라리 아휴... "뭐 먹었습니다." 이야기를 하지. 그게 우리는 속 시원한데, 욕 먹고 있는 거 보는 게 마음이 편하나? 일로 와, 응? 응? 욕 먹고 있는 게 (폭행 소리, 쓰러지는 소리) 당연하나? 야 이 XX야! 어? 잘 하리라 믿고 있고, 우리 마음을, 선생님들 마음을, 잘 이해하리라 믿고 있는데, 그러고 있는 게 당연해? 우리가?
최숙현: 아니요.
안주현: 뭐라 욕하고 있는 우리는 마음이 편하나? 응? (폭행 소리) 이거 돌았는 거 아니야? 나는 니가 좋다. 감독님도 니를 좋아한다. 왜 그래?
최숙현: 죄송합니다.
안주현: 체중 늘었는 걸 이야기하는 게 아이다, 야 이 XX야. (폭행 소리, 쓰러지는 소리) 체중 는 게 (폭행 소리) 문제가 아이라고.... 어?!! 우리는.... 체중이 문제가 아이다. (울음 소리) 왜 우리를 못 믿노..... 어?
최숙현: 아닙니다.
안주현: 야.
최숙현: 네.
안주현: 커텐 쳐. (커튼 치는 소리) 야. 됐다. 그래. 야. 됐다. 너 일로 와. 니 어디서 양아치 짓을 해? 어?
최숙현: 죄송합니다.
안주현: 야. 너 내가 참 이런 말 하기는 뭐하지만은... 너 **의 코치 개 쓰레기 같은 인간들 밑에 있다가, 감독님 밑에 와가지고 운동 제대로 배우고 그러고 있으면은.... 너 이제 제대로 길 들어왔잖아.
최숙현: 네.
안주현: 일로 와. 이빨 깨물어. (폭행 소리) 너 일로 와. (폭행 소리) 그따우로 해? 손 안 들어? 그따우로 해? (폭행 소리) (울음 소리) 응?
김규봉: 짜지마. 죽을래... 내한테?
최숙현: 아니요.
김규봉: 푸닥거리 할래, 나하고?
최숙현: 아닙니다.
김규봉: 너는.. 죽을래?
최숙현: 아닙니다.
김규봉: 그래, 살고 싶제....?
최숙현: 네.
김규봉: 이거 다 먹었습니다.
안주현: 와인 좀 먹어야겠네.
김규봉: 와인 저기에 아니 잔 말고 그 옆에 있습니다. 가는 막걸리 잔이라서
안주현: 드릴까요? 제가?
김규봉: 이거 제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안주현: 니 제대로 생각해라. 알았나?
최숙현: 네.
안주현: 내일부터 니 뭐 꿍한 표정 보인다 하면 니는 가만 안 둔다. 알았어?
최숙현: 네.
안주현: 나가.
김규봉: 니는 니 스스로 #&(@&$&
안주현: 니는 일요일까지 먹을 자격 없어, 알았어?
최숙현: 네.
안주현: 그거, 내 권한이야.
최숙현: 네.
안주현: 것도 팀 닥터 권한이야.

궤변을 늘어놓으며 구타행위를 일삼았다. 녹취록을 자세히 보면 이전에 고인의 훈련을 맡은 특정 코치에 대한 험담을 한 사실도 드러난다. 게다가 취중상태에서 구타, 욕설, 폭언 등을 저지르는 엽기행각도 드러났다.

6. 사건 이후

6.1. 사건 관련

6.2. 정치권

7. 재판

7.1. 1심

7.1.1. 안주현 (폭력)

7.1.2. 안주현 (청문회 불출석)

7.1.3. 김규봉, 장윤정, 김도환

7.2. 2심

7.2.1. 안주현

7.2.2. 김규봉, 장윤정, 김도환

7.3. 3심 (김규봉, 장윤정)


[1] 1998년 6월 8일생.[2] 엘리트 체육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 특정 종목 내 주요 인사들끼리는 한두 다리만 건너면 아는 사이에다 학연 등으로 뭉쳐 있기 때문에 내부에서 비판을 가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반대로 "꼬꼬마"로 알려진 자전거 애호가 출신 선수 강지용 등 동호인 출신 선수처럼 그 범위 밖에 있는 선수들은 같은 문제로 인해 정상적인 선수 생활을 하기 어렵다 (물론 이들은 다른 생업에 종사하다가 선수 생활을 시작한 경우가 많아 은퇴 후에도 다른 생업을 할 수 있어서 리스크가 적기는 하다. 아직 선수 생활을 은퇴하지는 않았지만 선수생활 초년 시절 주방장이었으며, 현재도 냉면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팔용 같은 예도 있고.).[3] 도종환에 따르면 국회청문 거부 시 징역 5년형에 처한다고 한다.[4] 참고로 덧붙이자면 7월 6일에 증언으로 인해 위증까지 한 혐의까지 받고있다.[5] 재심 신청할 때 추가 서류가 나왔는데 해당 내용은 이렇다. "제가 선임한 변호사를 통하여 재심 신청을 내놓을 겁니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진짜 혀를 내지를 정도로 상당한 충격을 주었다.[6] 검찰에 송치된 이유가 여러가지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금품갈취, 폭행, 폭언, 위증 등등..[7] 직접 처방을 내리려면 운동치료사 1급 자격증이 필요하다.[8] 감독의 기자회견에서는 안주현과 특별한 관계가 있느냐의 질문에 자기랑은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9] 참고로 증거인멸하려는 휴대전화는 가해자 안주현의 휴대전화가 아닌 피해자 최숙현 선수의 휴대전화다.[10] 한 선수가 안주현이 특전사 기술을 보여주겠다 말하며 벽에 걸린 다트판에 볼펜을 던져 꽂았다고 진술하였는데, 문제는 특전사는 걸려있는 다트판에 볼펜을 꽂는 기술이 없다. 특전사는 특수전을 수행하는 군인이지 곡예를 부리는 차력사가 아니다. 모토가 불가능을 뛰어넘으라는 건데 볼펜심이 무슨 드라이버 같은 것도 아니라서[11] 사실 7월 6일에도 불참석을 했는데 이때는 암 걸렸다는 핑계로 대구로 도주한 일이 있었기에 우울증이라는 건 거짓말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12] 일각에서는 아픈 척하는 연기한다고 추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실제로 영장실질검사에서 기자들이 인터뷰할 때 목소리에 일부러 힘 빠진 듯한 느낌을 준다.[13] 사실 암이나 우울증에 걸렸다고 해도 100%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경찰이 가해자 안주현을 체포한 장소가 경북 칠곡의 한 호텔에서 잡혔기때문(다른 언론에서는 거주지에서 잡혔다고 보도가 되었으나 각 언론마다 보도가 조금씩 틀리다.) 만약 암 투병이었다면 경찰이 체포할 장소가 병원이어야 되는데 전혀 다른곳에서 잡혔기때문 만약 암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영장실질검사받을때 걸음이나 특유의 통증이 있는 고통증세라도 보여야되는데 가해자 안주현은 아주 그냥 멀쩡하게 걸어가거나 휠체어 같은것에 실려서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14] 협회 규정에서는 검찰 조사 도중에 미리 징계처분 조치가 가능하다고 나와있다. 대부분 종목에 비슷한 규정이 있으며, 미성년자를 그루밍하여 성추행한 전직 유도 선수 왕기춘도 재판을 받았는데, 판결 확정 전에 대한유도회로부터 영구제명 및 삭단(削段) 징계를 받은 예가 있다.[15] 실제로도 그는 2019년 기준 대한철인3종협회 등록 선수 중 엘리트 여성부 랭킹 1위이며, 세계 랭킹 75위다.[16] 생각해보면 이건 진짜 개소리다. 편의점에 파는 두부 한 모를 사도 1000원 남짓한데 그 팀에 소속된 사람수만 많아도 1만 원 정도고 시장에 파는 미니토마토는 낱개로 절대 팔지 않고 한 팩에 담아서 사도 기껏해야 7천 원 남짓 한다. 재외동포로서 해외 한인마트에서 구입해도 한화로 2 ~ 3천원은 넘어가지 않는다. 근데 이게 한 선수의 식사량이라고 생각해보면 70만 원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17] 실제로 MBC PD수첩에서도 선수들의 개인 기량을 겨루는 종목이라고 하였으며, 위험성이 높아 특정 선수를 위해 페이스메이커로 뛰어주는 걸 금지하고 있다. 대한철인3종경기협회 경기규칙에서도 이러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나와있다. 해당 조항을 보면 "선수는 경기코스 어느 곳에서도 다른 선수의 직진을 돕기 위해 육체적은 도움을 줄 수 없다. 이는 도움을 주고받은 선수의 실격을 초래한다."고 되어있다.[18] 여러 대회에서 사이클 종목의 경우 펠로톤 구성을 할 수 없으며, 특히 아이언맨에서 주최하는 경기들에서는 엄격하게 규제한다. 예외적으로 펠로톤 구성이 가능한 경우에는 별도로 명시를 한다.[19] 참고로 유일하게 현재 혐의를 인정한 건 팀 닥터인데 팀닥터의 발언으로 보자면 현재 가해자들이 팀 닥터 쪽으로 모든 혐의를 몰아주고 물타기하려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는 시선이 많다.[20] 가해자 장윤정은 재심신청을 낼 때 자신이 선임한 변호사를 통해 현재 자신이 받은 영구제명 처분 결과를 바꾸겠다고 언포를 한 상태다. 근데 변호사가 철인3종협회가 처분한 징계에 대해서는 얼마나 효력이 있을지는 미지수다.[21] 사실 후자가 왜 설득력이 있냐면 자격정지는 말그대로 소속단에 소속이 된채 어떤경기내에서 활동을 할수없도록 하는 상태인지라 말그대로 국가대표로 나온다고해도 무조건 벤치나 관계자석에 있어야되는 병풍신세이기때문이다. 소속단에 소속은 되어있지만 선수로는 나갈수가 없으니 선수에겐 정말 고통스러운징계다.[22] 사실 자격정지 10년이면 선수는 아무것도 못한채 그냥 허송세월만 보내다가 은퇴하는거라 정말로 큰 고통인건 마찬가지다. 어떻게보면 제명되는게 좋다고 말할정도.[23] 장윤정은 폐문부재로 동행명령장도 전달되지 않았다.[24] 재심 신청을 내놓은 시기가 누가 봐도 너무 뻔뻔스럽단 거다. 22일에 국회청문에 참여해서 하는 증언이 언론에 질타받을까봐 두려워서 그랬다고 증언했는데 이는 되돌려서 말하면 내 이미지가 망칠까봐 겁나서 그랬단 소리와 같은 건데 그동안의 눈물이 자기 이미지를 새로 짜기 위한 시나리오였다고 생각하면 이건 정말 눈물 연기하는 것으로 보인다.[25] 최숙현의 동료가 기자회견에서 증언을 했으며 피해자 부모의 인터뷰에서는 피해자가 심리치료를 받고있는 도중이었다고 밝혔다.[26] 한 선수의 증언을 한마디 덧붙이자면 팀닥터가 심리치료사 자격증을 갖고있었다고 말했다. 진짜 심리치료사라면 자살하게 만든다라는 발언은 절대 하지 않는다.[27] 녹취록에 등장하는 피해자는 최숙현이 아닌 기자회견을 연 동료 선수이다.[28] 그도 그럴 것이 장윤정은 사실상 대한민국 트라이애슬론의 1세대 인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수많은 동호인들의 활동과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삶의 질을 중시하는 풍토로 인해 저변이 확대되었지만 저 당시만 해도 그리 흔한 스포츠는 아니었기 때문. 지금도 대한민국 철인3종은 다른 나라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불모지며,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되는 멕시코보다도 선수가 적다. (특히 자전거의 고속도로 통행금지 등 자전거 통행에 대한 규정이 매우 빡빡하기 때문에 저변이 확대될 수 없다. 선수가 많은 멕시코는 자전거로 고속도로 진입이 비범죄화되어 있거나 합법이다.)[29] 대한체육회 체육인 정보 조회 시스템에서 조회를 했다고 보도했다.[30] 이들은 전 국민 앞에서 "사과할 것이 없다"고 단언하는 청문회 출석 영상이 남아 있으나 판사에게 이 영상이 판결에 참작될 자료로 사용되려면 검사가 증거 자료로 제출해야 한다.[31] "왜 이렇게 부모님까지 가혹하게 이렇게 자식을...(가해자들을) 다른 절차가 충분히 있고, 징계를 줄 수 있고 제명을 시킬 수도 있는 방법이 있는데... 어린 선수에게 검찰과 경찰조사를 받게 했는지..." 당연하지만 현 사건은 불합리한 폭행으로 자식을 잃은 부모가 가해자들이 겨우 징계나 제명으로 납득할 수준이 절대 아니다.[32] 기사에 따르면 고발당한 선수는 최숙현의 폭행을 목격한 적이 없고, 심지어 최숙현이 폭행을 당할 당시에는 이 선수는 존재하지 않았다. 제대로 아는 게 없으니 불참석하는 건 당연한건데 그저 소속팀이 같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고발을 당하니 이 선수의 입장에서는 정말 억울하다.[33] 참고로 청문이 끝날 때까지 이 선수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었고, 증거조차도 없다.[34] 사실 법리적으로 살인죄 적용이 쉽지만은 않다. 살인의 고의가 입증되어야 하는데, 이 부분이 힘든 것.[35] 해당 영상에는 김규봉과 장윤정이 법무부 호송 버스에서 내리는 장면이 찍혔으며, 이 중 김규봉은 포승줄에 묶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