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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5 18:34:10

천하제일상 거상/전투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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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닛2. 전투시작 전3. 전투시작 후4. 전투 맵5. 유닛의 스테이터스6. 유닛의 상태 이상

1. 유닛

천하제일상 거상에서 한 전투에서 총 12명의 유닛을 가지고 전투를 할 수 있다. 각 유닛들은 전투창의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1번부터 12번 까지 배정이 되고 1번은 무조건적으로 주인공 캐릭터(이하 본캐)로 지정되며 변경할 수 없다. 나머지 유닛은 위치를 변경할 수 있으며 이 전투창에서의 유닛의 위치가 전투시의 유닛의 위치가 된다.[1]

전투시의 진영은 1번이 진영의 한가운데 배치되며 2, 3, 4, 5번이 1번의 대각선으로 각각 4명이 배치된다. 그 후 6, 7번이 본캐의 위아래로 배치가 되고 8, 9번이 본캐 좌우로 배치가된다. 그 후 11, 12번이 서로 각각 아래의 맨오른쪽과 맨왼쪽으로 배치되며 10번이 맨 위쪽의 오른쪽 혹은 왼쪽으로 배치된다. 1번을 제외하고 나머지 번호는 기본적으로 배치는 동일하나 맵에 따라서 좌우가 바뀌어서 나올 수 있다. 여기서 모서리에 있을 수록 각도를 제대로 잡기 힘드므로 각도를 잡아야 하는 순비연이나 사출계의 스킬을 쓰는 유닛(화룡차, 누에 등), 혹은 전투에서 반드시 필요하여 안전함을 요구하는 용병의 경우 2, 3, 4, 5번으로 배치하는게 좋다. 특히 2번과 5번은 무슨 일이 있어도 본캐 아래 대각선으로 위치하게 되므로 앞에서 11, 12번이 몸빵을 해준다. 반면 3, 4번은 위치에 따라 10번이 존재할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므로 2, 5번이 3, 4번 보다 안전하다 할 수 있다. 그외 2, 3, 4, 5번 보단 덜 중요할지라도 전투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오라장수나 버프장수등의 경우 6, 7, 8, 9번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고 몸빵이 좋아서 비교적 잘 안죽거나 다수의 도술사 부대를 운용하여 어디에 있던 마나수급을 수월히 하고 싶다면 10, 11, 12번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다.

12명이 참가하는 유닛은 개개 유닛의 속성에 따라 소유할 수 있는 숫자 제한도 있고 국적 제한도 있다. 물론 없는 개체도 있으며 이는 아래 유닛 개체 속성을 참조.

유닛 개체 속성전투에 단 한명 밖에 참가할 수 없으며 무조건 1번으로 지정된다. 자신이 선택한 국적에 따라 주인공 캐릭터가 지정되며 전직을 하게 되면 자신이 선택한 국적에 따르되 전직한 상태가 된다. 직업서나 귀화의 서약을 사용하여 직업을 바꿀 수 있다.
전투에 여러명이 참가 가능하며 중복고용에 제한이 없다. 자신이 직접 타국 용병을 구매할 순 없기에 교환으로 얻을 수 있다. 물론 자국 용병은 구매할 수 있다. 주로 서포터의 역할을 하게 된다.
용병이 전직한 형태로 해당 국적일 경우에만 고용 혹은 전직으로 고용가능하다. 1차 장수는 같은 개체인 1차 장수는 한명만 소유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개체의 1차 장수는 여러 소유가 가능하지만 3명으로 제한이 되며 손자병법을 먹을 경우 7명으로 그 제한이 늘어난다.[2] 그리고 이 제한은 2차 장수와 공유하게 되므로 1차 장수와 2차 장수를 모두 포함해서 3명만 고용할 수 있다는 뜻. 게다가 2차 장수가 1차 장수가 전직한 형태의 2차 장수일 경우(예를들면 이순신→거북차)의 경우에는 중복 소유가 불가능 하며 2차 장수가 존재하면 1차 장수를 고용할 수 없고 그 반대의 경우도 고용할 수 없다.
1차 장수가 전직한 형태로 해당 국적일 경우에만 오로지 전직으로만 고용이 가능 하다. 기본적인 틀은 1차 장수와 같으며 같은 전직라인인 1차 장수는 2차장수가 존재한다면 고용할 수 없고 그 반대도 고용할 수 없다.
2차 장수가 전직한 형태로 주인공 캐릭터의 국적이 상관없으며, 차량형 2차장수인 경우 개조, 인간형 2차장수인 경우 각성의 형태로 나뉜다. 기본적인 틀은 2차 장수와 같으며 같은 전직라인인 2차 장수는 3차장수가 존재한다면 고용할 수 없고 그 반대도 고용할 수 없다. 개조는 시간의 소용돌이에서 진행, 각성은 영혼의 숲에서 진행한다.
기본적인 특성의 경우 용병과 동일하다. 과거에는 2마리만 고용이 가능 했으나 지금은 그 제한이 없다. 단 고용을 할 경우 봉인의 돌이라는 캐쉬아이템이 필요하다.
몬스터 3마리의 조합으로 고용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특성의 경우 몬스터와 동일하다. 과거에는 교환이 불가능 했으나 지금은 교환이 가능하고 또한 중복고용이 불가능했지만 지금은 중복고용이 가능하다.
전직몬스터 3마리의 조합으로 고용할 수 있으며 중복고용과 거래는 불가능하다. 각 나라별로 정해진 흉수가 있어 그 나라의 국적을 취득하고 있을 때만 고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흉수는 용병창에선 2마리만 보유할 수 있다. 각성 흉수가 되었을 때 7등급 이상의 몬스터에게서 악몽의결정체를 드랍시키는 악몽스킬이 활성화된다.
각 환수의 명패로만 고용이 가능하며 이후 교환과 중복고용이 불가능하다. 전체적으로 환수는 2마리만 보유할 수 있다.
중복되지 않는 환수 3마리의 조합으로 고용할 수 있으며 중복고용이 불가능하다. 각 나라별로 정해진 신수는 없으며 어느 나라에 있던 원하는 신수를 얻을 수 있다. 용병창 내 소유제한도 없다. 신수 4마리의 조합으로 최강의 신수인 기린을 만들 수 있다.
기린과 해당 신수 1마리의 조합으로 고용할 수 있으며, 각기 다른 사천왕 여러명을 만들 수는 있으나 용병창에 2명 이상의 사천왕을 보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역시 어느 나라에 있던 원하는 사천왕을 만들 수 있다.흉수의 상위 포지션으로 각성 흉수[3]와 신선곡 정령과의 조합으로 강림시킬 수 있으며 최대 2명[4]까지 용병창에 영입할 수 있다. 전투에 돌입할 시 자동으로 스탯을 이전시켜주며 7등급 이상의 몬스터에게 악몽의결정체를 드랍시키는 악몽 스킬을 패시브로 보유하고 있다.

2. 전투시작 전

거상은 100% 본인의 선공으로 이루어지며 몬스터는 선공을 하지 않는다.[5] 선공 후 5초의 카운터가 시작되며 이 때 본케의 인접한 셀이 비어 있을 경우, 몬스터들이 추가로 전투에 개입할 수 있다. 이때 본케의 선공 이후 느낌표가 떠 있는 몹들만 전투에 개입할 확률이 높고 그렇지 않은 몹은 전투에 개입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이 상태에서 최대로 개입 가능한 몬스터의 수는 6마리가 한계이다. 즉 한 전투에서 최대로 많이 붙일 수 있는 수의 제한은 6마리이다. 이렇게 파티원 한명이 난입할 때마다 최대로 전투할 수 있는 몬스터수가 한마리씩 줄어 들게된다.[6]
이렇게 전투가 벌어질 경우 마지막으로 난입한 몬스터 혹은 파티원의 5초 카운트 다운이 끝나는 순간 별도의 맵으로 이동하여 전투가 시작되게 된다.

3. 전투시작 후

본 캐릭터가 전투를 시작한 던전에 정해져 있는 지형의 맵들 중 랜덤으로 선택하여서 전투가 치러 진다. 전투 시작시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죽지 않은 유닛을 모두 데리고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7]

이 때 전투방식은 전형적인 RTS 방식이며 임진록 2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각각의 개체는 고유한 체력을 가지게 되고 이 소유한 체력이 0이 되었을 시 그 유닛은 죽게 된다. 이 때 적군의 '소환수가 아닌 개체'를 죽일 경우 일정량의 경험치를 얻게 된다. 반대로 아군의 개체가 죽을 경우나 20초 이내 퇴각시 레벨이 10미만의 경우 LV*LV만큼의 경험치를, 레벨이 10 이상의 경우 LV*10의 경험치를 잃게 되며 적군 유닛을 모두 죽이면 "승리"[8] 아군 유닛이 모두 죽거나 무도장 한정으로 정해진 시간을 초과하게 되면 "패배"가 되고 승리도 패배도 정해지기 전에 퇴각하기로 전투에서 빠져 나가면 "퇴각"이 된다.
본캐릭터의 사망시 전투의 승패와는 관계없이 가장 가까운 마을의 의원으로 자동 이동하게 된다. 또한 전투시 일정량의 포만감이 소모하게 되는데 이 포만감을 모두 사용할 경우 전투를 시작할 수 없다.

단, 본캐릭터 사망시 거상 자체를 종료해버리면 체력 0의 상태로 그 자리에 남아있는 버그 아닌 버그가 있다.

원래는 캐릭터가 사망하면 그 캐릭터가 가지고 있던 아이템 중 랜덤으로 하나를 죽인 몬스터가 가져갔고 그 몬스터를 죽이면 다시 그 아이템이 나오는 식의 시스템이 있었으나 어느샌가 패치로 사라졌다. 이 시스템이 남아있을때는 간혹 몬스터를 잡다가 귀화의 서약 같은게 나왔다고 인증샷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물론 지금은 패치된지 오래이니 억지로 그럴 필요는 없다.

4. 전투 맵

전투 맵은 필드, 던전, 화산, 해양, 얼음, 대관령, 몽골 초원 왕의무덤 신선곡 광려산 환상계곡 이렇게 11종류가 있다.

5. 유닛의 스테이터스

여기서는 유닛의 각각 속성과 특징등을 기재한다. 적당히 대체할 말이 없어서 스테이터스라는 표현을 씀.

6. 유닛의 상태 이상

전투에서의 각각 유닛의 상태 이상이 기재되어있다.

[1] 단, 파티시도 역시 12명뿐이다. 즉, 풀팟의 경우 본캐와 위에서 세 번째 까지의 유닛만 사용할 수 있는 것. 물론 경험치는 제대로 들어오긴 한다. 예전에는 파티원들이 각자 12명의 유닛을 모두 데리고 각지로 흩어진채 전투를 시작했지만 패치 이후로는 한 자리에 모두 모인 형태가 된다. 유령 해저왕 등 소위 '격수팟'에 유리해진 형태라고 할 수 있겠다.[2] 단, 손자병법 하나당 하나씩 늘어나기에 7명을 들이려면 4장을 써야 한다.[3] 부동명왕은 예외로 인도의 신수인 아이라바타를 필요로 한다.[4] 단, 부동명왕은 머릿수에서 제외된다.[5] 거상 초기에는 어느정도 전투력이 되는 몬스터들은 대부분 선공을 했다.[6] 무슨 말이냐 하면 1인팟의 경우 최대 6부대와 전투할 수 있지만 2인팟의 경우 5부대, 3인팟은 4부대, 이런식으로 가능하며 6인팟의 경우 단 1부대밖에 붙이지 못한다.[7] 전투 시작시는 일정 진영을 유지한채 시작하며 그 진영은 목차 1의 유닛을 참조.[8] 적군 소환수도 남지 않아야 한다.[9] 진시황릉은 현재 수상한 동굴과 파오의 탑이 있는 곳에 필드 던전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이것이 던전을 새로 만들었지만 전투맵은 바꾸지 않으면서 이어져 내려온 것.[10] 과거에는 소위 '벙커맵'이라고 불리는 4인용 맵이 하나 더 있었다. 하지만 몬스터들의 평타 사거리가 점점 길어짐에 따라서 거리가 짧은 벙커맵에서 서로 세로 방향이 나오면 시작하자마자 몬스터에게 맞는 일들이 많았고(그때는 지금처럼 맞으면서 사냥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세로쪽의 2곳을 아예 12시로 합쳐서 3인용 맵으로 만들었었다. 그 이후에 완전히 벙커맵 자체를 삭제해버렸다. 하지만 무도장에서 단계를 올라가다보면 과거 벙커맵이 나오는 스테이지도 있다.[11] 특히 가로 길은 2명 지나가는계 한계인길[12] 근데 언덕에 위치할수도 있다. 즉 복불복. 그런데 어차피 언덕이고 아니고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13] 지상 유닛도 겹칠 수 있다. 방법은 유닛위 에 소환, 혹은 돌격및 그림자 이동으로 유닛과 겹치거나 쇼군의 부름으로도 유닛을 겹칠 수 있다.[14] 공중몹이 겹치더라도 데미지가 들어가도록 한번 패치가 되었으나 아군 공중 소환수가 적군 공중몹과 가까이 접근할 경우, 혹은 대위덕명왕에 의해 다수의 공중몹이 겹치게 될 경우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거나 하는 등 버그는 여전히 존재한다.[15] 일반적인 마비공격,포박술,석괴술[16] 샤오링이나 챠우 변신시 사용하는 마비[17] 오행기 지천뢰중에 차단이 되지 않는다. 별그리는 중에도, 스킬을 사용하는 중에도. 또한 가네샤의 유혹중에도 차단이 되지 않는다. 순수하게 예방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