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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8 13:27:57

수인(VOCALOID 오리지널 곡)

囚人에서 넘어옴
수인 종이비행기
囚人
(수인)
가수 카가미네 렌
작곡가 수인P
작사가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투고일 2008년 11월 1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1. 개요2. 달성 기록3. 영상4. 스토리5.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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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인(囚人)은 카가미네 렌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수인P(囚人P). 2008년 11월 1일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되었다. 한국에서는 죄수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장르 하드 록.

후속곡으로 종이비행기라는 곡이 있다.

후속곡인 종이비행기과 함께 하나의 비극을 주제로 한 곡으로 수인(囚人)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곡으로 특유의 비극적인 스토리로 유명하다.

2. 달성 기록

3. 영상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5117285, width=640, height=360)]
수인P - 수인 feat. 카가미네 렌

4. 스토리

5. 가사

ある時代 ある場所
아루 지다이 아루 바쇼
어느 시대 어느 곳
一人の囚人が 柵越しに恋をする
히토리노 슈-진가 사쿠고시니 코이오 스루
한 사람의 죄수가 철창 너머로 사랑을 한다
セツナイ セツナイ
세츠나이 세츠나이
안타까워 안타까워
自由を 奪われ 迫害を 受ける
지유우오 우바와레 하쿠가이오 우케루
자유를 빼앗기고 박해를 받는
汚い 僕と君とじゃ
키타나이 보쿠토 키미토쟈
지저분한 나와 너는
サガアル サガアル
사가 아루 사가 아루
맞지 않아 맞지 않아
手紙を書きました 紙飛行機を折って
테가미오 카키마시타 카미 히코-키오 옷테
편지를 썼습니다 종이비행기를 접어서
二人の壁越えて届けるように
후타리노 카베 코에테케루요오니
두 사람의 벽을 넘어갈 수 있도록
トンデケ トンデケ
톤데케 톤데케
날아가 날아가
あぁ いつか自由に なれるというのも
아아 이츠카 지유우니 나레루토 이우노모
아아 언젠간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도
嘘だと しってるんだ
우소다토 싯테룬다
거짓이란 걸 알고 있어
君がいればどんな嘘だって 全て本当になる気がした
키미가 이레바 돈나 우소닷테 스베테 혼토-니 나루 키가 시타
네가 있으면 어떤 거짓이라도 전부 다 진실이 될 것만 같았어
「僕とこっちに来て話そうよ」
「보쿠토 콧치니 키테 하나소오요」
「여기에 와서 나랑 함께 이야기하자」
けしてこの思いは 伝わらない
케시테 코노 오모이와 츠타와라나이
결코 이 마음은 전해지지 않아
だけど君を 見てることが
다케도 키미오 미테루 코토가
하지만 너를 지켜보는 것이
明日への ささやかな幸せ
아시타에노 사사야카나 시아와세
내일을 향한 아주 사소한 행복
幾日幾月 あれから日
이쿠히 이쿠츠키 아레카라 마이니치
며칠 몇달 그로부터 매일
君の紙飛行機が僕の
키미노 카미 히코-키가 보쿠노
네가 보내는 종이비행기가 나의
ヨロコビ ヨロコビ
요로코비 요로코비
기쁨 기쁨
だけども君は 突然僕に告げた
다케도모 키미와 토츠젠 보쿠니 츠게타
하지만 너는 갑작스레 나에게 말했어
遠くに行くのよだから
토오쿠니 이쿠노요 다카라
멀리 떠나게 되었어 그러니
バイバイ バイバイ
바이바이 바이바이
바이바이 바이바이
あぁ 苦しみながら 今日まで生きてきて
아아 쿠루시미 나가라 쿄오마데 이키테 키테
아아 괴로워하면서 오늘까지 살아오며
これほど 泣いた日は無い
코레호도 나이타 히와 나이
이렇게 울었던 날은 없어
君がいればどんな運命も 笑顔に変えられる気がしたんだ
키미가 이레바 돈나 운메이모 에가오니 카에라레루 키가 시탄다
네가 곁에 있다면 어떤 운명이라도 미소로 바꿀 수 있을 것 같았어
名前も知らない君とであって 未来が輝いた気がしたんだ
나마에모 시라나이 키미토 데앗테 미라이가 카가야이타 키가 시탄다
이름조차 모르는 너와 만나 미래가 반짝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呼ぶことも 追うことも 出られない 僕にはできない
요부 코토모 오우 코토모 데라레나이 보쿠니와 데키나이
부르는 것도 뒤쫓는 것도 나갈 수 없는 나는 아무것도 못해
ついに僕の番が来た
츠이니 보쿠노 반가 키타
마침내 나의 차례가 왔어
君のいなくなった今 この世に未練は無いけど
키미노 이나쿠 낫타 이마 코노 요니 미렌와 나이케도
네가 사라져 버린 지금 이 세상에 미련은 없지만
なぜだかココロが叫んでる
나제다카 코코로가 사켄데루
어째선지 마음이 외치고 있어
もう少しだけ生きたい
모오 스코시다케 이키타이
조금이라도 더 살고싶어
今はもう難しい気持ちじゃなくて ただ最後に君に
이마와 모오 무즈카시이 키모치쟈 나쿠테 타다 사이고니 키미니
지금은 이제 복잡한 기분이 아니라 그저 마지막으로 한번 더 너를
「アイタイ」
아이타이
「보고 싶어」
「アイタイ」
아이타이
「보고 싶어」
「アイタイ」
아이타이
「보고 싶어」
「アイタイ」
아이타이
「보고 싶어」
君と過ごした日は戻らずに 走馬燈のように蘇る
키미토 스고시타 히와 모도라즈니 소오마토오노 요오니 요미가에루
너와 함께 보낸 날은 돌아오지 않고 마치 주마등처럼 계속 되살아나
一つ一つ君がくれたもの
히토츠 히토츠 키미가 쿠레타 모노
하나씩 하나씩 네가 준 것들
それが僕の生きる糧になっていた
소레가 보쿠노 이키루 카테니 낫테이타
그것이 내가 살아갈 양식이 되어있었어
闇が渦いてる草の そばにく綺麗な一輪華
야미가 우즈마이테루 잣소오노 소바니 사쿠 키레이나 이치린카
어둠이 소용돌이 치는 잡초의 곁에 피어난 아름다운 한 송이 꽃
生きていく世界が違ったよ
이치테이쿠 세카이가 치갓타요
살아가는 세계가 서로 달랐어
だけど必死に手を伸ばしてた
다케도 힛시니 테오 노바시테타
하지만 필사적으로 손을 뻗었어
お願いもしこれが最後なら
오네가이 모시 코레가 사이고나라
부탁이야 혹시 이게 마지막이라면
僕をあの子と話をさせて
보쿠오 아노 코토 하나시오 사세테
나를 그 아이와 이야기하게 해줘
狭く暗い閉じたその部屋に 切なくただその声は響く
세마쿠 쿠라이 토지타 소노 헤야니 세츠나쿠 타다 소노 코에와 히비쿠
비좁고 어두운 굳게 닫힌 이 방에 그저 애절한 목소리가 울려퍼져
胸も息も 苦しくなる
무네모 이키모 쿠루시쿠나루
가슴이 호흡도 괴로워져
せめて君の 名前だけでも
세메테 키미노 나마에다케데모
적어도 너의 그저 이름만이라도
知りたかッタ
시리타캇타
알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