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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1-25 14:52:00

센서티브 서머

センシティブサマー에서 넘어옴

파일:하츠네 미쿠 MUSIC CAFE.png

하츠네 미쿠 MUSIC CAFE 테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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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ZLMS 센서티브 서머.png
センシティブサマー
(Sensitive Summer, 센서티브 서머)
<colbgcolor=#ecfffb>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ZLMS
작사가
연주 드럼
프로그래밍
지그
기타 루완
베이스 하루마키고한
엔지니어링 유노스케
프로그래밍
일러스트레이터 코게챠
캐릭터 디자인 키사라기 유우
페이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iTunes 아이콘.svg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
공개일 2018년 9월 4일
1. 개요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ruby(센서티브 서머,ruby=センシティブサマー)]는 2018년 9월 4일 공개된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작사는 지그, 루완, 하루마키고한, 유노스케로 이루어진 팀 ZLMS가 맡았다.

애니온 스테이션「하츠네 미쿠 MUSIC CAFE」의 테마곡이다.

2. 영상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센서티브 서머(SENSITIVE SUMMER) / ZLMS feat.하츠네 미쿠 (지그・루완・하루마키고한・유노스케)

3. 가사

雲の上を歩いて
쿠모노 우에오 아루이테
구름 위를 걸어서
あの日に帰ろうか
아노 히니 카에로-카
그날로 돌아갈까
風鈴の音を訪ねたら
후-린노 오토오 타즈네타라
풍경[1] 소리를 찾으면
夏に辿り着くはずだな
나츠니 타도리츠쿠 하즈다나
여름에 다다르게 되겠지
ずっと前に置いてきた
즛토 마에니 오이테 키타
오래 전에 두고 온
懐かしいメロディ
나츠카시이 메로디
그리운 멜로디
こっちおいでこっちおいで
콧치 오이데 콧치 오이데
이리 와 이리 와
日が暮れちゃうよ
히가 쿠레챠우요
해가 저물어 버린다고
とっておきの秘密基地だよ
톳테오키노 히미츠키치다요
소중하게 간직해 둔 비밀기지야
ちょっとまって今いくよ
춋토 맛테 이마 이쿠요
잠깐 기다려, 지금 갈게
僕の大好きな夏へ
보쿠노 다이스키나 나츠에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여름으로
ああ空想に溺れ
아아 쿠-소-니 오보레
아아 공상에 빠져
夢を見てる
유메오 미테루
꿈을 꾸고 있어
遠い夏の僕らは
토오이 나츠노 보쿠라와
멀고 먼 여름의 우리들은
もう思い出せない
모- 오모이다세나이
더 이상 떠오르지 않아
両手だけを
료-테다케오
양손만을
まだ太陽に重ねてる
마다 타이요-니 카사네테루
아직 태양에 포개 보고 있어
夏の空に
나츠노 소라니
여름 하늘에
赤い色を塗ったのは
아카이 이로오 눗타노와
붉은 색깔을 칠한 것은
何も知らない
나니모 시라나이
아무것도 모르는
僕らだから出来たのだ
보쿠라다카라 데키타노다
우리들이니까 할 수 있었던 거야
残暑の青い空に見惚れても
잔쇼노 아오이 소라니 미토레테모
늦여름의 하늘에 흠뻑 빠져도
届かないのさ
토도카나이노사
닿지 않는 거야
僕らは
보쿠라와
우리들은
大人になったから
오토나니 낫타카라
어른이 되었으니까
こっちおいでこっちおいで
콧치 오이데 콧치 오이데
이리 와 이리 와
電車が来たよ
덴샤가 키타요
열차가 왔어
また明日ここに集まろう
마타 아시타 코코니 아츠마로-
내일 또 여기에 모이자
きっとずっと忘れない
킷토 즛토 와스레나이
분명 줄곧 잊지 않을 거야
僕の大好きな夏を
보쿠노 다이스키나 나츠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여름을
ああ空想のままで
아아 쿠-소-노 마마데
아아 공상인 채로
夢に変わる
유메니 카와루
꿈으로 바뀌어
遠い夏の僕らは
토오이 나츠노 보쿠라와
먼 여름의 우리들은
もう思い出せない
모- 오모이다세나이
더 이상 떠오르지 않아
それで良いのさ
소레데 이이노사
그걸로 된 거야
ほら
호라
僕たちの宝物
보쿠타치노 타카라모노
우리들의 보물
霞む電線と雲を描こう
카스무 덴센토 쿠모오 에가코-
흐려지는 전선과 구름을 그리자
揺れる背景を
유레루 하이케-오
흔들리는 배경을
切り取っておこう
키리톳테 오코-
잘라내어 두자
ああ空想に溺れ
아아 쿠-소-니 오보레
아아 공상에 빠져
夢を見てる
유메오 미테루
꿈을 꾸고 있어
遠い夏の僕らは
토오이 나츠노 보쿠라와
먼 여름의 우리들은
もう思い出せない
모- 오모이다세나이
더 이상 떠오르지 않아
両手だけを
료-테다케오
양손만을
まだ太陽に重ねてる
마다 타이요-니 카사네테루
아직 태양에 포개 보고 있어

[1] 절 등에서 처마 밑에 다는 종